들어가는 말 ... 5 작은 사람들의 나라 고시원으로부터 온 편지 ... 14 고시원 야간 총무 ... 21 군대에서 치질 걸려 생리대 차고 이별한 이야기 ... 27 회사를 옮겼습니다 ... 34 악마의 기호품 ... 37 타락하겠습니다 ... 38 회사를 그만둡니다 ... 40 강원도 고성 ... 42 가슴이 지구만큼 세대 차이 ... 44 행복하다 ... 46 히메나 간호사 ... 48 연애와 정복욕 ... 52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53 안녕 ... 55 자살 ... 57 꿈을 꾸었다 ... 65 뉴타운, 서민, 이사 ... 68 안녕, 반지하방 그리고 ... 72 엄마, 생일 ... 74 사랑해요, 현주 씨 ... 76 용의자 ... 80 서른인데 ... 82 반말 ... 83 결혼 ... 85 오토바이를 탔다 ... 87 자전거의 관성 ... 89 자위의 시간 ... 92 노인, 가을 ... 94 난 아직 너무 어리다 ... 96 나와 너의 합리 ... 98 다이나믹 콩콩 세대 ... 100 생산적이라는 세상의 말 ... 103 나의 마초론 ... 104 문신을 했다 ... 107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109 큰 사람들의 나라 노골리즘 선언ㆍ1 ... 112 노골리즘 선언ㆍ2 ... 115 20대가 사라졌다 ... 117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123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 128 진짜 선진국가는 ... 130 기업의 가족주의 ... 132 취재_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134 개신교는 어떻게 증오의 대상이 되었나 ... 145 예수가 그들을 보면 뭐라 말할까 ... 150 선거를 앞두고 ... 158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 160 장준혁과 이명박 ... 167 숭례문, 분노, 꼰대 ... 170 2008년 5월 25일 새벽 청계광장 ... 173 광장 위의 엄마 ... 177 미드나잇 쇠고기 트레인 ... 181 티베트, 중국, 민족주의 ... 190 촛불 광장의〈매트릭스〉 ... 193 영어를 잘하면 정말 부자가 될까 ... 197 그렇게 살면 아이들이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 203 뉴라이트, 좌빨 MBC, 외계인 ... 206 광장에 대중문화가 사라졌다 ... 210 진보 간지 ... 217 장원급제 오바마 도령 ... 219 한 해를 보내며 ... 221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 ... 224 한국 배우는 왜 그렇게 방어적일까 ... 229 바야흐로, 평론혐오 시대 ... 236 록키는 어떻게 스탤론을 구원했나 ... 242 다크 나이트, 고담에선 모두가 정의를 원한다 ... 256 비린내, 추격자 ... 263 스피드 레이서,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 268 헐크는 여자가 없어도 울지 않는다 ... 272 미쓰 홍당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 278 핸콕을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겠니 ... 285 아마도 악마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 291 행복한 가정의 조건, 과속 스캔들 ... 297 우리가 정답이라고 부르는 오답이라는 이름의 맺음말 / 허지웅 ... 304 허지웅, 찌질한 아이돌에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 우석훈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