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달라진 체스판 ... 17 제1부 유럽연합의 뉴 프런티어 동유럽 서론 새로운 로마 ... 43 러시아 사라져가는 제국 ... 54 우크라이나 익어가는 유럽의 꿈 ... 63 발칸반도 유럽의 능력 시험장 ... 77 터키 작은 유럽과 큰 유럽의 갈림길 ... 93 카프카스 회랑 지대 유럽과 아시아의 교량 ... 109 결론 유럽의 동쪽 끝은 어디인가 ... 130 제2부 심장부의 줄다리기 - 중앙아시아 서론 21세기의 실크로드 ... 137 러시아 중국의 식민지가 돼가는 아시아 땅 ... 147 티베트와 신장 황금알을 낳는 전리품 ... 157 카자흐스탄 등거리 외교의 성공 신화 ... 167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변방의 꿈틀거림 ... 179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시련대에 선 봉쇄정책 ... 186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깊고 깊은 수렁 ... 202 결론 유라시아 심장부의 새로운 변화 ... 214 제3부 미국 안마당에서의 파워 게임 - 라틴 아메리카 서론 게임의 새로운 규칙 ... 221 멕시코 아메리카의 교량 ... 236 베네수엘라 볼리바르의 복수 ... 244 콜롬비아 안데스의 발칸 ... 255 브라질 남반구의 중심 기둥 ... 266 아르헨티나와 칠레 이란성 쌍둥이 ... 277 결론 먼로 독트린을 넘어서 ... 288 제4부 빅3의 결전장 - 중동 서론 산산조각 난 벨트 ... 295 마그레브 유럽에서 불어온 변화의 바람 ... 304 이집트 관료와 신권정치 사이에서 ... 328 마슈레크 길은 어디에 ... 348 이라크 세 토막으로 갈라지다 ... 377 이란 선과 악을 다시 묻는다 ... 388 페르시아 만 만류는 어느 쪽으로 흐르는가 ... 399 결론 아라비아의 모래 언덕 ... 428 제5부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 - 동아시아 서론 중국 중심의 동방 질서 ... 435 아시아의 강국들 중국의 자존심과 유혹 ... 453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대중화공영권 ... 467 미얀마, 타이, 베트남 황금의 삼각지대 ... 488 중국 새로운 슈퍼파워의 등장 ... 501 에필로그 ... 531 역자후기 ... 563 주 ... 572 참고문헌 ... 630 찾아보기 ...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