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 엄마, 정말 바다 한 번도 못 봤어? 엄마를 위한 첫 밥상 ... 14 엄마, 정말 바다 한 번도 못 봤어? ... 16 세상에서 제일 만만한 ... 18 이렇게 맛있는 단감 ... 20 엄마의 잔소리 다섯 개 ... 22 내가 엄마지, 니가 엄마야? ... 24 엄마, 티슈 없거든 ... 26 엄마는 김장처럼 힘이 세다 ... 28 엄마다, 문 열어라 ... 30 엄마가 너무 고단할 땐 ... 32 내가 너무 고단할 땐 ... 33 좀 앉으세요 ... 34 엄마가 혼자일 때 ... 36 무르팍 무꽃 ... 38 두 번째 이야기 : 물음표 딸과 느낌표 엄마 밥과 꽃을 만드는 여자 ... 42 엄마 가슴은 붉은 색 ... 44 고무신과 장미 ... 46 물음표 딸과 느낌표 엄마 ... 48 삼·박·사·일 눈싸움 ... 50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을까? ... 52 엄마, 이 지구를 어떻게 굴려요? ... 54 내 말 좀 들어봐 ... 56 나 땜에 아팠지, 그래서 그래서 붉은 꽃 ... 58 척 보면 척! ... 60 그래, 다 뜯어봐라 ... 62 일어나기 싫어요 ... 64 엄마의 꽃대궐 ... 66 세 번째 이야기 : 엄마는 토끼를 낳았구나 솜꽃 ... 70 닮다 1 ... 72 닮다 2 ... 74 엄마는 토끼를 낳았구나 ... 76 물고기 아버지 꽃 아버지 ... 78 아빠는 엄마에게 사과해야 한다 ... 80 참새 엄마 ... 82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 84 소풍 가자, 엄마 ... 86 그 장롱 속엔 뭐가 있나 ... 88 엄마의 노래 ... 90 밥상에는 붉은 꽃, 마당에는 푸른 나무 ... 92 네 번째 이야기 : 엄마, 옛날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어느 날 목련은 핀다 ... 96 다 잊어먹고 ... 98 엄마, 옛날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100 청춘 ... 102 여고생 엄마 ... 104 미싱 사십 년 ... 106 26년 엄마의 아이들 ... 108 엄마와 꽈리 ... 110 엄마에게 훈장을 ... 112 그리고 이렇게 씨익∼ ... 113 엄마의 왕관 ... 114 다섯 번째 이야기 : 내 친구들의 어머니 오뎅볶음 사연 - 딸 세진 ... 118 엄마, 왜 내 사진 없어? - 딸 은영 ... 120 그러나 꼭 아셨으면 좋겠다 - 딸 경애 ... 122 가슴이 없다 - 딸 송이 ... 124 리어카에 피아노를 싣고 - 딸 윤미 ... 126 할머니의 딸 - 딸 지영 ... 128 우리 엄마, 이젠 딸처럼 - 딸 미화 ... 130 초록 진숙 분홍 엄마 - 딸 진숙 ... 132 그리고 조용히…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