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color ... #0000 이 작품을 쓰기 시작하며 / 정채봉 제1부 저 산 너머 이삭 줍는 여인 ... 19 이름 없는 별들 ... 39 노을 지는 언덕 ... 52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69 흙이 참 좋다 ... 83 빈자리 ... 101 멀고도 먼 길 ... 114 제2부 얘야, 너 어디에 있느냐 마음의 그림자 ... 135 하얀 달밤의 박꽃 ... 147 아아, 어머니 ... 164 너, 어디에 있느냐 ...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