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언자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노래 - 옮긴이의 말 ... 17 배가 오다 ... 31 사랑에 대하여 ... 39 결혼에 대하여 ... 43 아이들에 대하여 ... 45 주는 데 대하여 ... 47 먹고 마심에 대하여 ... 51 일함에 대하여 ... 53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 57 집에 대하여 ... 61 옷에 대하여 ... 65 사고팖에 대하여 ... 67 죄와 벌에 대하여 ... 69 법에 대하여 ... 75 자유에 대하여 ... 77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 81 고통에 대하여 ... 83 자각에 대하여 ... 87 가르침에 대하여 ... 91 벗 사귐에 대하여 ... 93 이야기에 대하여 ... 97 시간에 대하여 ... 99 선과 악에 대하여 ... 101 기도에 대하여 ... 105 즐거움에 대하여 ... 107 아름다움에 대하여 ... 111 종교에 대하여 ... 115 죽음에 대하여 ... 117 떠나는 말씀 ... 119 참과 아름다움에 눈을 뜨다 / 미카일 나임시 ... 131 지브란, 무한의 꿈속을 헤매는 영혼 / 바버라 영 ... 143 2 사람의 아들 예수 예수님의 말씀은 시입니다 - 옮긴이의 말 ... 149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 155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 161 치레의 웅변가라는 아삽 ... 165 막달라 마리아 ... 167 그리스 약제사 빌레몬 ... 171 베드로라 불렸던 시몬 ... 175 대제사장 가야바 ... 181 헤롯의 청지기 안내 요안나 ... 183 가나의 신부 라프카 ... 185 다메섹에 사는 페르시아 철학자 ... 189 그를 따르던 사람들의 하나인 다윗 ... 191 누가 ... 193 마태 ... 197 세베대의 아들 ... 203 가버나움에 사는 젊은 제사장 ... 207 나사렛 부근에 사는 한 부자 레위 사람 ... 209 남쪽 레바논의 목자 ... 211 세례 요한 ... 213 아리마대 요셉 ... 215 나다나엘 ... 221 안디옥의 사바 ... 223 살로메가 한 여자에게 하는 말 ... 225 여제자 라카엘 ... 229 베드룬의 클레오파 ... 233 스데반의 친구였던 가다레나의 나아만 ... 235 도마 ... 237 논리학자 엘마담 ... 239 마리아 중 한 사람 ... 241 그리스 시인 루마누스 ... 243 제자의 한 사람인 레위 ... 245 갈릴리의 한 과부 ... 249 예수의 사촌 유다 ... 251 빈 들에서 온 사람 ... 255 베드로 ... 257 바빌론의 한 천문가 멜라키 ... 259 어떤 철학자 ... 263 나사렛의 한 늙은이 우리아 ... 265 산헤드린 장로 중 가장 젊었던 시인 니고데모 ... 267 아리마대 요셉이 10년 후에 ... 271 베이루트의 게오르구스 ... 273 막달라 마리아 ... 275 나사렛의 요담이 한 로마 사람에게 ... 277 여리고의 에브라임 ... 279 치레의 장사꾼 바르카 ... 281 시돈의 여대제사장 퓨미아가 다른 여제사들에게 ... 283 서기관 벤자민 ... 287 삭개오 ... 289 요나단 ... 293 벳새다의 한나, 73년에 ... 295 예루살렘의 법률가 마낫세 ... 299 케사레아의 예프다 ... 301 사랑하는 제자 요한이 그 노년에 ... 303 폼페이 사람 만누스, 한 그리스 사람에게 ... 305 본디오 빌라도 ... 307 에베소의 바돌로매 ... 313 마태 ... 315 안드레 ... 317 한 부자 사람 ... 321 밧모스의 요한 ... 323 베드로 ... 327 예루살렘의 한 행상 ... 329 나사렛의 수산나, 마리아의 이웃 ... 331 유스투스라는 요셉 ... 341 빌립보 ... 343 얌모우니의 비르바라 ... 345 빌라도의 아내가 어떤 로마 여자에게 ... 347 예루살렘 시외의 어떤 사람 ... 349 미친 사람이라 불리던 그리스의 한 늙은 목자 사르키스 ... 353 대제사장 안나 ... 357 마리아의 한 이웃 여자 ... 359 뚱뚱보 아하즈 ... 361 바라바 ... 365 한 로마 보초병 클라우디우스 ... 367 주의 동생 야곱 ... 369 구레네 시몬 ... 377 시보레아 ... 379 비블로스의 여인 ... 381 막달라 마리아가 30년 후에 ... 383 레바논에서 난 한 사람 ... 385 3 날마다 한 생각 마음을 씻는 생각 - 옮긴이의 말 ... 395 한순간도 헛되이 말라 / 아난드 힝고라니 ... 401 생각 1 1944년 ... 409 생각 2 1945년 ... 417 생각 3 1946년 ... 465 그리운 함석헌 선생님께 - 옮긴이의 덧붙임 ... 495 찾아보기 ...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