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촌토성에서 군산까지 20대의 막연한 꿈 ... 32 강 따라 그분과 함께 걸어 ... 36 광야 길 ... 40 나의 땅, 나의 분신 ... 45 우리에게 주님은 지금 ... 52 강둑에서 맺어진 사랑으로 오늘도 강둑을 걸어가네 ... 62 경제, 돈, 능률 ... 69 오늘 같은 날도 ... 75 하물며 하나님은 ... 80 네 탓, 네 탓 ... 86 갈림길에서도 이렇게 평안한데 ... 92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 100 강물처럼 ... 108 막막하고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 ... 115 사랑을 느끼려거든 사서라도 고생을 ... 129 강은 분명 거기 유유히 흐르는데 ... 139 이 모습 이대로 ... 150 아담과 이브 ... 161 천국의 길 ... 168 언제 봐도 가슴 저린 내 혈육 ... 187 한 걸음 한 걸음 주시는 선물들 ... 194 2 전주에서 땅끝까지 오월의 태양빛은 찬란한데 ... 216 추모합니다 ... 232 사랑은 연민 그리고 활짝 핀 꽃이어라 ... 248 알느함 친구들 ... 255 한 알의 밀알이 되어 ... 266 그 강물처럼 생각도 조용히 흐르네 ... 278 두려움 ... 287 내 나이만큼 넓은 마음이었으면 ... 297 십자가 그늘 밑에서 나 쉬기 원하네 ... 304 크고 작은 꽃들의 어우러짐을 보며 ... 312 그때 그 선생님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 327 이 염천에 무슨 목적으로 걷는다요 ... 338 이 나이 들어서야 저를 향한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 343 하늘이 열리고 닫힐 때까지 ... 352 이 모습 이대로 ... 365 함께 어우러져 ... 376 어느덧 그날이 다가오네 ... 383 나도 독수리 날개에서 뛰어오른 작은 새 ... 396 그날이 오면 ...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