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마다 피는 꽃은 같은 꽃인데 무형의 박물관 ... 13 해마다 피는 꽃은 같은 꽃인데 ... 18 <B><FONT color ... #0000 곡선을 뚫고 나온 지금 직선에 머물고 있다 ... 31 감나무의 향수 ... 37 아자방 ... 41 2 무거웠던 삶의 짐 무거웠던 삶의 짐 ... 47 세월 따라 달라진 이름 ... 52 비둘기 가족 ... 57 팔공산이 나를 부른다 ... 63 비익조(比翼鳥) ... 71 여행은 생각의 산파 ... 78 3 신종 장애인의 애환 비워도 마음은 채워진다 ... 85 신종 장애인의 애환 ... 92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 ... 100 손목시계 ... 111 인연 ... 117 비빔밥의 묘미 ... 125 4 마음이 머물다 가는 곳 마음이 머물다 가는 곳 ... 135 시간은 비매품 ... 142 영정은 웃고 가족은 울고 있다 ... 147 가을의 뒷길 ... 153 화살도 끝에 가면 힘이 떨어진다 ... 158 마음속의 꽃불 ... 164 5 길 잃은 내가 신문에서 길을 찾다 선조들의 숨결이 들리는 선영 ... 173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 맞이 ... 180 길 잃은 내가 신문에서 길을 찾다 ... 184 돼지머리 코 ... 191 물은 생명의 소리다 ... 198 뜻이 맞지 않으면 쉬운 일도 어렵다 ... 204 고희를 맞는 어머니께 ... 219 선택과 행복 - 아내의 고희에 즈음하여 ... 223 해설 시심으로 버무린 생에의 통찰과 관조 / 곽흥렬 ... 230 화보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