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행사
일러두기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
입춘(立春) ... 33
자책 저음(自責低吟) ... 34
송뢰(松|_)와 더불어 ... 35
잔설(殘雪) ... 38
우수만 지나면 ... 39
지금 내 등 뒤에서는 ... 41
「218호」소식ㆍ1 ... 43
「218호」소식ㆍ2 ... 45
「218호」소식ㆍ3 ... 47
거북선 ... 48
봄의 일부 ... 49
이팝나물 옮기던 나는 ... 50
봄을 닮은 얼굴 ... 52
저 햇볕의 계단에서 ... 54
등불 ... 56
원정(園丁)의 설화(說話) ... 58
유월 ... 62
유월 찬가 ... 64
비둘기 울면 ... 66
바람을 따라 ... 69
저 하늘을 우러러보는 뜻은 ... 72
산은 숨어버리고 ... 74
풍란(風蘭) ... 75
관음소심(觀音素心)이랑 ... 77
입추(立秋) ... 79
신추(新秋) ... 80
난삼제(蘭三題) ... 82
마음에 지니고 ... 85
난(蘭) ... 87
신화(神話) ... 88
솔바람 속에서 ... 90
산길에서 ... 92
추일 서정(秋日抒情) ... 94
산에나 가볼거나 ... 96
저녁노을 ... 98
임종 ... 100
조종(弔鐘) ... 102
한 톨의 해바라기 씨알도 ... 104
조카 편질 읽다가 ... 106
그 정상(頂上)에서 ... 107
영산홍 ... 109
서글픈 이야기 ... 110
외출한 마음 ... 112
춘설(春雪) ... 114
동박새 오던 날 ... 116
태산목꽃 옆에서 ... 118
바다의 서정 ... 119
학두루미와 더불어 ... 120
꽃치자 ... 122
오한(惡寒) ... 123
가까이 오고 있는 날 ... 125
가슴은 항상 햇빛을 동반하고 ... 127
여수(旅愁) ... 129
한음(閒吟) ... 131
등고(登高) ... 133
거문고 소리 들으며 ... 135
그 눈망울 찾아 ... 137
난(蘭)이랑 살다 보면 ... 138
기원(祈願) ... 139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 ... 141
종소리 ... 143
수선화가 피더니 ... 144
신서정가(新抒情歌) ... 146
전라도 찬가 ... 148
우리 꿈과 생시는 ... 150
춘수(春愁) ... 152
청매(靑梅) 옆에 서서 ... 154
꽃사태 ... 156
서향(瑞香) 내음이사 ... 158
나비처럼 ... 159
여명 우조(黎明羽調) ... 161
오월이었느니라 ... 163
모란 ... 165
유월의 노래 ... 166
서귀포에서 ... 168
제주도 철쭉 ... 169
제주도 바다 ... 170
천지에 메아리 칠 내일을 ... 171
저 푸른 언덕에 앉아서 ... 173
송가 ... 175
송수사(頌壽詞) ... 177
우리 이야기는 ... 178
어느날 ... 179
백련과 단둘이서 ... 181
석류 ... 183
산자락 타고 ... 185
지상의 천사 ... 187
외로운 그림자 ... 189
마음은 연꽃으로 밝히고 ... 191
이끼 앉은 역사 속에 ... 193
고향에 가서 ... 196
개암사(開岩寺)에서 ... 198
고향엘 갔더니 ... 199
뜨락에서 ... 200
산엘 가서 ... 202
분향(焚香) ... 204
해설 / 허소라
『미수록 시집』
습작ㆍ투고 때
어머니!그 염소가 왜… ... 223
『촛불』 무렵
선물 ... 229
산새는 어데서 노래하나 ... 230
바다는 우리에게 풀피리를 권하나니 ... 231
녹향원(綠鄕園)의 노래 ... 232
호반(湖畔)으로 갑시다 ... 234
무제(無題) ... 235
어느 날 ... 236
작은 상실(喪失) ... 237
정적(靜寂)의 미(美) ... 238
어느 작은 풍경(風景) ... 239
봄이여 너는 비오는 틈을 타서… ... 242
일광욕(日光浴) ... 243
시인(詩人) ... 244
별들이 하는 이야기는 ... 246
고요한 골에는 물도 흘러가겠지 ... 247
나의 침실(寢室)의 문을 흔드는 자(者)는 누구냐 ... 248
바람 ... 249
병상(病狀)에서 띄우는 편지 ... 250
1. 배천(白川)으로 ... 250
2. 남촌(南村)으로 ... 250
오월(五月) 아침 ... 252
명상 ... 253
밤 254
난초(蘭草)의 향수(鄕愁) ... 255
푸른 커튼 ... 256
휘파람 ... 257
한산도(閑山島) 찾아서 ... 258
채석강(彩石江) 가는 길 ... 259
파초(芭蕉) ... 262
토끼의 향수(鄕愁) ... 263
시론(詩論) ... 265
정원(庭園) ... 266
푸른 하늘ㆍ물새ㆍ조개껍질 ... 267
해변 즉흥 소시(海邊卽興小詩) ... 268
변산 습득(邊山拾得) ... 272
눈 오는 밤 ... 275
조부(祖父)님 영전(靈前)에 ... 276
고화병지도(古花甁之圖) ... 277
황혼(黃昏)이 떠날 임시(臨時) ... 278
슬픈 이야기 ... 279
수선화(水仙花) ... 280
참회(懺悔) ... 281
『슬픈 목가』무렵
옛이야기 ... 285
언제나 평온(平穩)한 얼굴을 볼 수 있답니까 ... 286
삼행시(三行詩) ... 287
가을을 보는 마음 ... 288
우리도 가을이 오면 ... 289
꿈 ... 291
황혼(黃昏) ... 292
변산 일기(邊山日記) ... 293
바다 ... 297
고도 시초(古都詩抄) ... 299
인도(印度)의 노래 ... 302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는 날 ... 305
슬픈 위치(位置) ... 307
나는 너를 이끌고 ... 308
『빙하』 무렵
움직이는 네 초상화(肖像畵) ... 313
네 고향 하늘은 남(南)녘 하늘은 ... 315
심판(審判) ... 316
옛 성(城)터에서 ... 317
봉화(烽火) ... 318
빛나는 길 ... 320
산(山)같이 ... 322
항성(恒星)을 바라볼 수 있기에 ... 324
서정 소곡(抒情小曲) ... 325
바다 삼장(三章) ... 326
착각(錯覺) ... 328
너를 보내고 ... 329
소년(少年)과 나의 이야기 ... 331
네 노랫소리를 들으며 ... 333
『산의 서곡』무렵
밀림지대(密林地帶) ... 337
춘일 장음(春日長吟) ... 339
약속 ... 340
애사 삼장(哀詞三章) ... 342
종(鍾)소리 같은 별빛 속에 ... 344
신춘 서정(新春抒情) ... 346
삼월(三月) ... 348
훈장(勳章) ... 349
8ㆍ15의 넋으로 ... 350
무극 찬가(無極讚歌) ... 352
비사벌 송가(比斯伐頌歌) ... 354
4월 혁명(革命)에 부치는 노래 ... 356
우리들의 형제(兄弟)를 잊지 말아라 ... 361
단식(斷食)의 노래 ... 363
봄을 잊을 수는 없다 ... 366
다가온 춘궁(春窮) ... 368
송수사(頌壽詞) ... 371
무명(無明)에의 항변(抗辯) ... 372
무명(無明)에의 항변(抗辯) ... 373
사월(四月)은 강물처럼 ... 375
다시 들길에 서서 ... 377
반신(返信) ... 378
그렇다면 몰라도… ... 380
송 다가산방(頌多佳山房) ... 382
갑오동학혁명(甲午東學革命)의 노래 ... 383
봄은 있다 ... 384
오랜 시간(時間)이 우리들의 뒤로 물러간 뒤 ... 387
올봄에는 ... 389
선운사(禪雲寺) ... 392
광한루(廣寒樓) ... 393
숙제(宿題) ... 395
사월(四月)의 노래 ... 396
장미 옆에서 ... 398
송시(頌詩) ... 399
오순도순 사아 보자요 ... 402
한 그루 정정(亭亭)한 고복(古木)이 될진저 ... 403
여명 즉전(黎明卽前) ... 407
문(門)밖엔 봄이 있다 ... 408
어린 봄의 노래 ... 409
전북 찬가(全北讚歌) ... 414
풍장지대(風葬地帶) ... 415
헐벗은 산하(山河)에 살아도 ... 417
오늘 하루만은 ... 420
『대바람 소리』무렵
울릉도 얼굴들 ... 425
나두 돌멩이어 ... 426
산(山)처럼 ... 428
계시(啓示)를 기다리기 전에 ... 430
서시(序詩) ... 433
열반 환상(涅槃幻想) ... 434
소상팔경가(瀟湘八景歌)
1. 평사낙안(平沙落雁) ... 435
2. 원포귀범(遠浦歸帆) ... 436
3. 산시청람(山市晴嵐) ... 437
4. 강천모설(江天暮雪) ... 438
5. 동정추월(洞庭秋月) ... 439
6. 소상야우(瀟湘夜雨) ... 440
7. 어촌석조(漁村夕照) ... 441
8. 연사만종(煙寺晩鐘) ... 442
조용한 분노(忿怒) ... 443
한라산(漢拏山) 길 ... 445
한라산(漢拏山)처럼 ... 446
영춘사(迎春詞) ... 448
저 기린봉을 ... 451
동박새 ... 453
바람 ... 455
새 길 ... 456
저 일월성신(日月星辰)과 더불어 ... 458
낙화 서정(落花抒情) ... 460
오동도 서정(梧桐島抒情) ... 462
아름다운 지구(地球) ... 463
내일을 생각하고 ... 465
창을 열어요 ... 466
산하(山河)는 변할지언정 ... 467
그렇게 이웃하고 ... 470
한 톨의 밀알을 지니고 ... 472
나그네의 노래ㆍ1 ... 474
나그네의 노래ㆍ2 ... 476
젊은 얼굴들 ... 479
정정한 나무를 ... 481
극락(極樂)과 지옥(地獄) 사이 ... 484
그날이 오면 ... 486
신화(神話) ... 488
신추(新秋) ... 490
봉사(奉仕) ... 492
타오르는 석류(石榴)꽃으로 ... 493
등반(登攀) ... 495
버드나무 심은 뜻은 ... 497
실제(失題) ... 498
소곡(小曲) ... 499
빛을 모반(謀反)하는 저기압(低氣壓)이 ... 500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무렵
행정(行程) ... 505
한 마리 학으로 ... 507
모란 서정(牧丹抒情) ... 509
등반(登攀) ... 510
찬가(讚歌) ... 512
정원 소묘(庭園素描) ... 514
작은 기원(祈願) ... 518
눈발 속에 ... 520
병상(病床)에서 ... 522
『내 노래하고 싶은 것은』뒤
병상음(病床吟) ... 525
돌무덤 ... 526
가슴에 지는 낙화(落花)소리 ... 527
이른 봄 ... 528
한일(閑日) ... 529
유월의 노래 ... 530
나도 산에 맡기리로다 ... 532
백모란(白牧丹)의 고발(告發) ... 533
난초 잎에 어둠이 나릴 때 ... 534
대금(大{)소리 ... 536
뜰을 그리며 ... 537
바다 건너온 눈물 ... 538
창밖의 대화(對話) ... 539
내 병실(病室)은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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