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에 대한 짧은 글 ... 8 프롤로그 : 너무도 조용했던 장례식 ... 10 제1장 셰익스피어 살려내기 ... 23 종교 갈등의 한가운데 ... 26 유해한 오락거리, 연극 ... 29 왕도, 셰익스피어도 돌아오다 ... 35 킹스 극단과 듀크 극단 천하 ... 40 새로운 희곡이 없어서 ... 45 호화롭게 변한 무대 ... 50 오늘은 여자가 연기를 합니다 ... 53 도시와 궁정의 심장을 사로잡은 여배우 ... 56 정치와 연극 ... 59 제2장 셰익스피어 공연하기 ... 63 공연 매너라는 게 없던 시절 ... 65 비극배우 스타덤의 시작 ... 69 연극계의 뉴턴 ... 75 신흥종교로 불린 개릭의 공연 ... 80 대중의 즐거움이 사라지다 ... 86 타고난 켐블가 배우들 ... 87 그의 냉소 속에는 악마가 웃고 있다 ... 97 제3장 셰익스피어 연구하기 ... 107 읽을 가치가 있는가 ... 109 단지 추측일 뿐 ... 115 안달 난 호저? 무서운 포펜틴? ... 120 셰익스피어 해석 전쟁 ... 123 편집자의 따분하고 지루한 임무 ... 125 포프와 시어볼드의 엇갈린 운명 ... 129 저작권이라는 무기 ... 134 현대 고전이 되다 ... 138 존슨의 개정판이 불러일으킨 논쟁 ... 142 셰익스피어 레이디 클럽과 블루스타킹 서클 ... 146 빌헬름 셰익스피어 ... 149 제4장 셰익스피어 개선하기 ... 155 단점을 명쾌하게 처리하다 ... 158 미적 관념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 161 순수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 165 또 다른 연극 한 편 ... 175 누구도 본뜨지 않은, 본뜰 수 없는 폴스타프 ... 180 셰익스피어를 패러디한다는 것 ... 186 개정판 다시 보기 ... 189 제5장 셰익스피어 제멋대로 사용하기 ... 193 내가 바로 리처드 2세구나 ... 195 모든 반역자를 대표한 맥베스 ... 199 그는 영국이다 ... 204 왕에 대한 비판을 숨겨놓다 ... 210 절대 머리를 숙이지 않을 것이다 ... 214 노예제 논쟁과 셰익스피어 ... 222 앞으로도 전쟁 논란이 있는 한 ... 230 셰익스피어, 우리 시대의 인물 ... 234 제6장 셰익스피어 길들이기 ... 237 입버릇이 상스러운 색마 ... 240 발음하기 부적절한 표현들 ... 245 가정의 도덕교육 지침서 ... 249 위생처리된 셰익스피어 ... 252 빌어먹을 삭제판들 ... 261 작은 토미 도련님과 예쁜 폴리 양을 위한 책 ... 266 어머니를 죽인 그녀 ... 270 아이들에겐 좋은 것만 읽혀야 한다 ... 273 제7장 셰익스피어 위조하기 ... 281 그 작품은 어디로 갔을까 ... 283 300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의문 ... 287 아버지의 사랑이 고팠던 아일랜드 ... 290 분명 셰익스피어의 것이고, 셰익스피어만이 쓸 수 있는 것 ... 295 낭만적인 천재를 꿈꾸는 시대의 이상 ... 297 회의론자들의 등장 ... 300 엄숙한 조롱 ... 303 셰익스피어의 유령 ... 308 사라지지 않을 날조 벽(癖) ... 312 옛 교정자 ... 317 제8장 셰익스피어 숭배하기 ... 327 개릭 씨 추켜세우기 ... 334 다들 뽕나무를 따를 것이다 ... 338 더 높은, 더 높은 찬사를 ... 343 세계 속의 셰익스피어 ... 349 셰익스피어 탄생 300주년 페스티벌 ... 354 오욕의 일람표 ... 364 에필로그 : 위대함의 의미를 바꾸다 ... 367 감사의 말 ... 377 참고문헌 : 셰익스피어에 대해 더 많은 자료를 원한다면 ... 380 옮긴이의 말 : 우리가 바로 셰익스피어 ...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