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 ... 4 루이14세 가계도 ... 6 책을 내며 ... 12 루이 14세와 만나기 위해 ... 20 짐 스스로 통치할 것이다 ... 20 춤을 추는 왕 ... 20 귀족 길들이기 ... 21 왕의 두 몸 ... 22 짐을 닮지 말라 ... 22 Ⅰ 프롤로그 ... 25 역사의 부침 속에 선 루이 14세 ... 25 1661년, 프랑스 ... 31 Ⅱ 푸케의 몰락과 친정 선포 ... 43 비극의 발단 ... 44 희생양을 찾아라 ... 48 개미와 베짱이의 신화 ... 53 부와 권력의 뒷받침 위에서 ... 54 기회를 잡다 ... 57 다람쥐와 물뱀 ... 60 푸케, 법정에 서다 ... 62 다단계 판매구조: 재정 운영상의 관행 ... 65 재정 왜곡의 주범, 전쟁 ... 65 재정가, 국가를 상대로 한 고리대금업자 ... 69 1661년의 정의법정,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 75 정의의 지팡이를 휘두르다 ... 75 여론 재판 ... 77 카드 패의 재분배 ... 80 새 시대가 열리다 ... 82 Ⅲ 콜베르와 루이 대왕 만들기 ... 87 1661년의 행정혁명, 승리의 신기루 ... 87 루이 14세의 ≪회고록≫의 정체 ... 87 대신체제 ... 91 콜베르와 그의 족벌체제 ... 98 위대한 세기, 초라한 재정 ... 104 텅 빈 국고, 짧은 장밋빛 시절 ... 104 중상주의의 진실, 화폐전쟁 ... 110 관직매매, 끊을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 ... 117 중앙집권화의 실상 ... 123 지사의 정체: 지방의 정복군인가 앞잡이인가? ... 123 복종의 전염병 ... 128 역사를 신화로, 신화를 역사로: 절대군주정의 정치선전문화 ... 134 예술의 중앙집중화: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 134 카멜레온의 시대 ... 140 무대 위에 선 루이 14세 ... 146 Ⅳ 후견제의 정점에 선 루이 14세 ... 157 귀족, 신분인가 계급인가? ... 157 특권의 아성이 흔들리다: 인두세 ... 159 신분상승의 밧줄을 타고: 법복귀족의 득세 ... 164 귀족의 몰락: 좌절과 자기 연민의 수사 ... 169 귀족의 정치문화: 이데올로기, 이해관계, 폭력 ... 178 프롱드난: 반란의 의무, 그 마지막 불꽃 ... 178 후견 조직망과 중간귀족의 정체 ... 186 후견제의 변질: 군사조직에서 사회적 안전장치로 ... 191 폭력의 공과 사 ... 197 결투의 쇠퇴 ... 197 전사귀족으로의 재탄생 ... 203 귀족 세계의 평정 ... 206 족보를 밝혀라: 귀족조사작업 ... 206 귀족의 서열과 작위의 체계화 ... 211 귀족의 혼합과 변신: 미덕에서 능력으로 ... 212 야수에서 순한 양으로: 대 콩데의 변신 ... 212 신분과 계급의 결합 ... 221 새로운 소비집단의 탄생: 귀족의 삶과 문화 ... 229 귀족의 일상생활 ... 229 신분과 계급의 차이에서 문화적 차이로 ... 233 Ⅴ 태양-왕에서 인간-왕으로 ... 239 태양왕의 무대, 베르사유 ... 241 파리 탈출: 프롱드난의 악몽 ... 241 자연의 정복: 베르사유 정원의 창조 ... 248 카드로 지은 성에서 마법의 성으로 ... 251 베르사유 궁전의 두 얼굴 ... 251 베르사유는 공사 중 ... 258 신화에서 역사로: 베르사유 궁전의 실내장식 ... 262 르브룅의 혁명: 태양이 사라지다 ... 262 왕의 두 몸 ... 270 권력의 감옥, 궁정사회 ... 273 일상생활의 연극화: 궁정의례의 발달 ... 273 춤추는 왕에서 기계-왕으로 ... 273 성무일과: 왕의 일상생활 ... 279 차별과 경쟁: 복종의 정치학 ... 283 궁정의 안과 밖: 문명화 과정의 실체 ... 292 궁정 안: 가면무도회 ... 292 궁정 밖: 숨은 왕, 전사-왕 ... 296 권력의 미망 ... 303 전쟁과 군사 군주정 ... 303 영광의 순간 ... 303 치욕의 순간 ... 307 파벌과 음모 ... 314 맹트농 부인 ... 316 권력의 삼각구도 ... 319 당구 게임: 파벌의 작동방식 ... 326 음모와 독살설 ... 330 질병에 시달린 몸 ... 338 루이 14세의 ≪건강일지≫ ... 338 왕의 식습관과 체질 ... 342 병든 몸, 만들어진 이미지 ... 347 막이 내리다 ... 352 Ⅵ 에필로그 ... 359 새 시대, 낡은 굴레 ... 359 상반된 증언들 ... 364 절대주의와 절대군주에 대한 오해 ... 366 절대군주의 신화 창조 ... 371 절대군주정의 해체 과정 ... 374 주석 ... 378 참고문헌 ... 410 찾아보기 ...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