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폰더 씨가 태어난 곳, 오렌지비치  ... 15
첫 번째 만남 : 시 앤 서즈 해변 카페, 핸슨 부부 이야기 - 금붕어처럼, 카나리아처럼  ... 42
두 번째 만남 : 걸프 공원 옆 와플 하우스, 워커 이야기 - 8%의 무게, 우리가 하는 걱정의 진실  ... 78
세 번째 만남 : 180번 국도 옆 나루터, 월로 이야기 - 76살, 당신이 아직 지구에서 숨 쉬는 이유  ... 98
네 번째 만남 : 크래프트 골프 클럽, 리치 이야기 - 운명의 반쪽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  ... 124
다섯 번째 만남 : 공사장 떡갈나무 아래, 헨리 이야기 - 코끼리보다 모기의 사소함으로  ... 150
여섯 번째 만남 : 방파제 밑 달개집, 제이슨 이야기 - 사람들이 내게서 바꾸고 싶어 하는 것  ... 192
에필로그 : 오렌지비치에 남은 여행 가방  ... 217
옮긴이의 글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