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아류'를 넘어서 ... 5
1부 재미있으면 용서하라?(나의 무책임한 매체론)
편집론 1 편집이 대수냐 ... 19
편집론 2 낙지 메뉴와 편집 메뉴 ... 23
편집론 3 편집은 아이디어다 ... 26
편집론 4 잼있나요? ... 31
편집론 5 선정주의를 찬양함 ... 35
편집론 5 악취 주의! ... 38
Essay 1《소년중앙》과 유년의 첫 편집 ... 42
2부 다이어트, 다이어트(잘 빠진 한줌 언어의 미학)
엄마를 부탁해, 찌라시를 부탁해 ... 47
'반으로 요약하거라' ... 52
그 여름의 헤드라인 ... 55
궁금한 걸 콕 집어서 ... 60
제목이냐, 헤드라인이냐 ... 64
느낌표 콤플렉스!!! ... 66
초보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69
인터뷰 제목 큰따옴표의 본심 ... 70
네이밍, 머리 터질라 ... 71
편집기자 살인미수 사건 ... 79
Essay 2 이미지 메이킹에 눈뜨다 ... 86
3부 제목을 갖고 놀자(당신의 단어장을 참신하게)
별꼴이 반쪽이어도 좋아 ... 93
말 못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98
편집자의 세 가지 구호 ... 111
중급 편집자를 위한 사자성어 ... 111
이젠 귀신이 되었다? ... 112
헤드라인=헤드에잌? ... 117
나가라 나가라 다 나가라 ... 122
사소한 중간제목, 그것이 알고 싶다 ... 125
'들락날락'하지 맙시다 ... 126
메마른 투사여, 새로운 단어를 갖자 ... 129
악플 따윈 필요 있어! ... 137
굿바이 캡틴! ... 142
그 달걀에 맞았어야 했다 ... 147
Essay 3 안 가르쳐주면 스스로 익혀서! ... 154
4부 그래, 가끔 사기 좀 쳤다!(1994∼2006《한겨레21》표지 광고 이야기)
애증의 표지열전 1 ... 161
애증의 표지열전 2 ... 176
애증의 표지열전 3 ... 184
디자인의 시대, 나의 행운 ... 190
Essay 4 창살 없는 감옥, 120분의 공포 ... 191
그 미끼 먹음직스러운가 ... 195
'어, 뭐지?' 지하철의 낚시꾼들 ... 197
친구처럼 할 순 없을까 ... 198
웃음, 속내, 이야기 ... 202
농담은 힘이 세다 ... 204
'뻥'이 '뻔'보다는 낫다 ... 219
농담의 속사정, 뻥의 딜레마 ... 224
그 밖의 광고 11 ... 226
소름이 끼친다고? ... 238
Essay 5 화장실의 슈퍼맨은 섭섭했소 ... 241
5부 무기 사용설명서(편집자를 위한 글쓰기 개론)
그대, 어필하였는가 ... 249
짱구야, 글 좀 살려줘 ... 258
버림받지 않기 위한 자기소개서 ... 261
이'것'들아, 하고 있지 마! ... 262
정치는 천하고 글을 진실한가 ... 269
지옥으로 나를 보내줘 ... 270
그 마사지, 선을 넘었잖아 ... 273
불신의 늪으로 다이빙 ... 276
Essay 6 주말판의 얄궃은 운명 ... 280
6부 '음모'를 획책하자(편집자의 완성을 위한 기획론)
노예각서와 해방선언 사이 ... 287
추격자, 편집자 ... 291
'성형수술' 거부의 외침 ... 294
그까짓 형광펜의 감동 ... 299
최악의 이별, 위험한 문자메시지 ... 302
그들에게 땡큐, 땡큐 ... 303
무명씨를 메모하라 ... 305
피를 꼭 갈아줘야 해요? ... 308
상투를 틀자, 뱀파이어가 되자 ... 311
독자엽서, 삼대독자를 꿈꾼다? ... 336
Essay 7 아니, 영화 좋아했어요? ... 338
부록 말은 참 쉽죠∼잉 - 창조적인 편집자가 되는 십계명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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