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 머리에 ... 5
다시 경주에서
경주와 맺은 인연 ... 11
이른 아침, 蘿井의 송림에서 ... 18
옛 풍광에서만 문화유적은 빛난다 ... 21
관음보살의 탄생 ... 23
동해구의 성역화 ... 27
가장 훌륭한 박물관 ... 30
千古의 오브제, 五陵 ... 32
南山 茸長溪의 드라마 ... 36
서라벌과 신라인의 삶 ... 42
仙桃山 너머에 극락세계가 ... 65
우리가 경주를 가질 자격이 있는가 ... 67
출퇴근길 ... 69
한국미술의 멋
신라 土偶의 익살과 생명력 ... 75
신라 진흙인형의 과감한 性的 표현 ... 81
황룡사 치尾, 그 조용한 충격 ... 84
멋과 한국인의 삶 ... 87
돌호랑이의 마력 ... 90
옛 英陵 돌조각의 재발견 ... 98
圓音과 正音 ... 101
心象의 세계
가을의 소리 ... 107
김홍도의 〈三公不換圖〉 ... 111
단원 김홍도의 작품세계 ... 116
은밀한 내면세계의 표현 ... 130
박수근 그림을 다시 본다 ... 132
장욱진의 禪畵 ... 135
深遠한 흑백의 세계 ... 144
甘露幀의 알레고리 ... 149
미술사와 영화미학 ... 152
모든 것이 비로자나 : 雲門寺 斷想
雲門 속으로 ... 157
邪離庵 가늘 길 ... 158
처진 소나무 ... 161
鵲岬, 운문사의 탑 터 ... 163
관음전의 놀라운 부처님 ... 166
비로자나불 ... 169
講院의 은행나무 ... 171
五百羅漢殿에서 白茶를 마시다 ... 174
寂滅寶宮
상원사 종의 一打 ... 177
오대산 중대와 비로봉 ... 180
통도사와 용연사의 寶宮 ... 184
정암사와 자장의 비극적 최후 ... 188
佛國土와 佛身의 변모 ... 191
寂滅과 常寂光土 ... 193
자장과 근본불교 ... 196
寂滅三昧 ... 198
통일신라의 三寶
석굴암의 비밀 ... 203
석굴암 석가여래가 바로 그곳에 있는 뜻은 ... 206
석굴암, 그 숭고하고 장엄한 예술 ... 209
불국사와 석불사 ... 218
自力門과 他力門 ... 233
성덕대왕 신종과 에밀레종 ... 235
에밀레종, 그 神體에서 울려퍼지는 진리의 소리 ... 236
불교미술의 상징을 찾아서
해인사 장경각과 봉은사 판전 ... 245
涅槃哀嘆像 ... 250
태안 백화산 마애불 ... 253
고선사탑과 감은사탑 ... 258
우리나라 思惟像의 아름다움 ... 262
사명대사의 입적 터, 弘濟庵 ... 269
실상사 두 浮屠의 수수께끼 ... 274
종교와 예술
아름다운 것은 성스럽다 ... 279
탈바꿈의 원리 ... 283
追體驗의 세계 ... 288
종교와 예술 사이에서 ... 290
철학의 빈곤 ... 293
美의 여로
로마의 소나무 ... 297
終南山 至相寺의 침묵 ... 300
興福寺 彫刻展의 드라마 ... 304
쿠차의 별 ... 308
다니구치 심포지엄에 다시 참가하며 ... 312
내 삶의 주변
새해의 탄생 ... 317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청시대의 종막 ... 319
남한산성의 폐허에서 ... 322
밑거름의 시행착오 ... 325
부처님 오신 날 ... 327
그립지 않은 금강산 ... 329
전통문화의 허상 ... 331
박물관의 꽃, 기획전 ... 333
根機와 이상사회 ... 336
인생은 길고 예술은 짧다 ... 338
내 삶을 만든 책들
방황과 좌절에 위안이 된 책 읽기 ... 341
간디의 자서전 ... 344
윤오영 수필집 『고독의 반추』 ... 346
송욱 『님의 침묵 - 全篇 解說』 ... 348
허만하 『靑馬 풍경』 ... 349
허만하 散文選 『낙타는 십리 밖 물 냄새를 맡는다』 ... 350
단 카스터 『정신력의 기적』 ... 353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 355
삶과 학문을 지탱해 주는 독서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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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미술사학의 위기 ... 359
재검증할 시점에 이른 추사 글씨 ... 364
獨白 ... 367
작품목록의 작성 ... 369
'美術史學'이라는 학문 ... 372
증보판을 내면서 ... 375
수록문 출처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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