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길의 여행, 길의 잔치가 열리다 ... 6
Part 01 도시와 어우러진 청량한 서울길
001 상암동|너와 나만의 비밀,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 채지형 ... 16
002 후암동|서울 시민의 친구, 남산 순환산책로 / 유현영 ... 19
003 율곡로|왕과 왕비가 거닐었던 산책길, 창덕궁 후원 / 유연태 ... 23
004 부암동|서울 같지 않은 한적한 서울길, 백사실계곡 길 / 이동미 ... 26
005 명륜동|500년을 이어온 서울 성곽 길 / 이종원 ... 29
006 정동|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공간, 정동길 / 정보상 ... 33
Part 02 물새와 파도, 그리고 역사를 느끼며 거니는 인천, 경기도
007 인천|근대사의 보물창고, 인천 배다리 길 / 이시목 ... 40
008 인천|개항기로 떠나는 인천 시간여행 길 / 김수남 ... 43
009 강화|한적하고 멋스런 석모도 트레킹 / 류동규 ... 46
010 강화|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 나들길 / 유철상 ... 49
011 웅진|시원스런 바다 조망이 좋은 장봉도 길 / 류동규 ... 53
012 웅진|파도와 물새를 벗 삼은 바닷길, 승봉도 해안산책로 / 양영훈 ... 56
013 고양|왕들의 발자취를 추억하는 서삼릉 길 / 유연태 ... 60
014 구리|울창한 숲속의 구리 동구릉 길 / 유철상 ... 63
015 성남|성벽 걷기의 백미, 남한산성 길 / 정철훈 ... 67
016 수원|아름다운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성곽 길 / 백남천 ... 70
017 시흥|초록빛으로 가득한 시흥그린웨이 / 정철훈 ... 73
018 안양|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안양예술공원 길 / 김혜영 ... 78
019 양주|도봉산 오봉을 바라보며 걷는 우이령 산책로 / 유현영 ... 81
020 양평|강 따라 연꽃 따라 걷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길 / 김혜영 ... 85
021 여주|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여주 영릉 길 / 이시목 ... 91
022 포천|바위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정호수 / 홍순율 ... 94
Part 03 숲의 향기를 맡으며 이곳저곳 걸어보는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ㆍ울산
023 광주|숲 그늘로 이어진 무등산 옛길 / 허시명 ... 100
024 대전|맨발로 걷는 장동삼림욕장 황톳길 / 백남천 ... 104
025 대전|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길 / 백남천 ... 107
026 대구|천년의 꿈이 서린 불로동고분군 길 / 이시목 ... 110
027 부산|역사의 흔적과 바람이 하나 되는 금정산성 길 / 박동식 ... 113
028 부산|해안 절경을 안고 사분사분 걷는 대변항 바닷길 / 이동미 ... 116
029 울산|등대가 보이는 해안산책로, 대왕암∼방어진 길 / 김정수 ... 121
Part 04 산길 따라 해안길 따라 걷는 강원도 길
030 강릉|관동 8경의 제1경을 품에 안은 경포호반 길 / 유연태 ... 126
031 동해|신선이 된 기분으로 걷는 무릉계곡 길 / 임인학 ... 129
032 삼척|아름다운 숲, 삼척 준경묘의 금강송림 길 / 이신화 ... 132
033 양구|아찔하고 위험한, 그리고 가슴 아픈 DMZ 두타연 길 / 김연미 ... 135
034 양양|우리나라 4대 명승 길, 구룡령 옛길 / 김연미 ... 140
035 원주|절터의 흔적을 따라 걷는 법천리 길 / 문일식 ... 143
036 정선|물길과 함께 걷는 정선 자개골 길 / 윤규식 ... 146
037 춘천|시원한 물보라 맞고 오지 마을에서 막걸리 한잔, 강촌 길 / 임인학 ... 150
038 태백|야생화가 아름다운 대덕산 산길 / 이신화 ... 153
039 평창|낭만이 가득한 선자령 눈꽃 길 / 정보상 ... 156
040 평창|동강의 비경을 느낄 수 있는 칠족령 길 / 이영관 ... 161
041 평창|노래 선율 같은 대관령 옛길 / 허시명 ... 164
042 횡성|꼭꼭 숨어 있는 병지방계곡 길 / 홍순율 ... 167
Part 05 투박하지만 정겨운 경상도 길
043 거제|한려수도를 바라보며 걷는 여차∼홍포해안도로 / 박동식 ... 172
044 거제|붉디붉은 여심화로 물든 지심도 길 / 양영훈 ... 175
045 김해|시대의 자화상을 찾아가는 봉하마을 길 / 홍순율 ... 178
046 사천|호국의 향기 가득한 봉명산 다솔사 길 / 한은희 ... 182
047 창녕|1억 4천 만 년의 숨결이 가득한 우포늪 제방 길 / 채지형 ... 185
048 창원|주남저수지 생태탐방 길 / 김정수 ... 190
049 통영|남해 최고의 비경을 따라 소매물도 등대섬 가는 길 / 박동식 ... 193
050 통영|코발트빛으로 물든 수륙∼일운해안도로 / 한은희 ... 197
051 하동|평사리 너른 들판을 안고 있는 악양천 길 / 윤규식 ... 200
052 함안|무인 간이역 원북역에서 마애사까지의 길 / 김정수 ... 204
053 함양|눈길 닿는 곳마다 정겨운 지리산 둘레길 / 정보상 ... 209
054 경주|천년 역사의 향기가 스며든 경주 시내 길 / 홍순율 ... 212
055 고령|잃어버린 가야 역사를 찾아가는 길 / 이종원 ... 216
056 문경|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 문경새재 길 / 유연태 ... 220
057 봉화|금계포란형의 명당, 닭실마을 길 / 유현영 ... 223
058 봉화|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인 승부역 길 / 윤규식 ... 227
059 안동|전통과 역사가 숨 쉬는 길이 이어진 하회마을 / 정철훈 ... 230
060 영덕|동해안 따라 걷는 영덕 블루로드 / 허시명 ... 233
061 영주|선인들이 거닐었던 죽령 옛길 / 정보상 ... 236
062 울릉도|파도와 갈매기를 벗 삼아 걷는 행남해안산책로 / 김혜영 ... 239
063 울릉도|동쪽 끝 작은 섬에서 만나는 울릉도 내수전 옛길 / 정철훈 ... 242
064 울진|자연과 하나가 되는 왕피천 물길 / 류동규 ... 245
065 청송|바위로 병풍을 두른 주왕산 길 / 임인학 ... 248
066 포항|신선이 되어 걷는 내연산 12폭포 / 문일식 ... 251
Part 06 꽃과 이야기가 있어 더 운치 있는 길, 전라도
067 강진|사색과 명상의 다산 오솔길 / 이시목 ... 256
068 곡성|기차도 사람도 물도 함께 가는 섬진강 길 / 유현영 ... 259
069 광양|매화 향기가 가득한 섬진강 꽃길 / 구동관 ... 263
070 담양|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 채지형 ... 266
071 보성|다향 따라 소리 따라, 남도의 멋 따라 보성 길 / 김수남 ... 270
072 순천|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조계산 굴목이재 길 / 윤규식 ... 273
073 신안|슬로시티 증도의 보물 같은 길 / 김수남 ... 276
074 신안|꿈결보다 아름다운 흑산도 길 / 유철상 ... 280
075 여수|신비의 바닷길, 여수 사도 / 김정수 ... 284
076 여수|아찔한 동백꽃 터널의 거문도 길 / 이동미 ... 287
077 영광|칠산 앞바다를 따라 걷는 길 / 문일식 ... 290
078 영암|기찬 길이 이어지는 월출산 자락 / 허시명 ... 295
079 완도|진양조로 걷고 싶은 슬로시티 청산도 길 / 이시목 ... 298
080 장성|풍덩 빠져들어도 좋을 축령산 편백나무 숲길 / 이신화 ... 303
081 고창|아름다운 꽃무릇 길, 선운사 / 송일봉 ... 306
082 군산|신선이 노닐던 선유도 길 / 문일식 ... 309
083 남원|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지리산 둘레길 / 양영훈 ... 312
084 남원|원시림에 둘러싸인 지리산 길 / 유철상 ... 315
085 부안|변산반도의 부드러운 속살, 직소폭포 트레킹 / 류동규 ... 318
086 순창|맨발로 걷는 웰빙 순창 강천산 길 / 이신화 ... 321
087 임실|섬진강 물길 따라 걷는 장산∼장구목 길 / 양영훈 ... 324
088 전주|전통이 살아 있는 전주한옥마을 길 / 이동미 ... 327
089 정읍|조선왕조실록의 피난 길, 내장산 금선계곡 / 박동식 ... 330
090 진안|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마이산 길 / 송일봉 ... 333
Part 07 소박한 시골길과 옛길이 여기저기 있는 충청도
091 공주|백제의 왕도를 에워싼 공산성 길 / 백남천 ... 338
092 부여|느리게 걷는 백마강, 부소산 길 / 구동관 ... 341
093 서산|스님들의 사색과 친교의 장, 서산 오솔길 / 이영관 ... 344
094 아산|강당골로 이어지는 외암리의 옛길 / 이영관 ... 347
095 연기|울퉁불퉁 넘고 넘는 고갯길, 오봉산 맨발산책로 / 한은희 ... 350
096 예산|백제 부흥군이 걸었던 임존성 길 / 한은희 ... 354
097 청양|유유자적 걸어서 넘나들던 칠갑산 옛길 / 구동관 ... 357
098 태안|안면도의 특별한 길, 승언호반과 염전 길 / 김연미 ... 360
099 태안|바다가 내게 오는 길, 안면도 해안길 / 김연미 ... 363
100 괴산|계곡 따라 걷는 속리산 길 / 이영관 ... 366
101 단양|시원한 남한강 지류가 보이는 온달산성 길 / 이신화 ... 369
102 영동|소박한 시골길과 산길이 조화로운 한천 8경 / 송일봉 ... 372
103 진천|이야기도 풍성한 김유신 탄생지와 보탑사 가는 길 / 김수남 ... 375
104 청원|비단 물길이 만든 대청호반 길 / 구동관 ... 378
105 청주|성곽을 따라 걷기 좋은 상당산성 / 임인학 ... 381
106 충주|최초로 열린 고갯길, 계립령 옛길 / 문일식 ... 384
Part 08 걸어도 걸어도 언제나 또 걷고 싶은 제주도
107 서귀포|은밀하고도 이국적인 서귀포 바닷길 / 양영훈 ... 390
108 비양도|화산지형의 '노천 박물관', 비양도 / 김혜영 ... 393
109 조천|세계자연유산이 된 거문오름 숲길 / 이종원 ... 397
110 우도|쪽빛 바다와 검은 돌담 사이를 거니는 우도 길 / 이종원 ... 402
111 제주|바람을 이고 떠나는 올레길 12코스 / 채지형 ... 407
작가 소개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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