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남미, 여행자들의 삶을 바꾸는 뜨거운 유혹 ... 6 남미의 붉은 열정 속으로, 칠레 산티아고에 첫발을 내디디다 남미의 서정 ... 16 산크리스토발 언덕에서 산티아고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 20 혁명과 쿠데타의 역사 속으로, 모네다 궁전 ... 24 칠레의 최대 무역항, 발파라이소 항구 ... 28 모아이의 비밀 이스터 섬으로 항가로아 마을에 여장을 풀고 ... 34 한가로운 섬에서의 천국 같은 하루 ... 38 영원한 수수께끼, 아후와 모아이 ... 40 아침 햇살을 머금은 신비로운 아후통가리키 ... 44 다시 산티아고로 칠레는 섬이다? ... 48 푸에르토몬트의 데이트 명소, 모뉴멘토 ... 50 독특한 가옥의 나라, 칠로에 섬 ... 52 모조건 가격 흥정! ... 56 멈추지 않는 유혹,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스위스, 바릴로체를 향해 호스텔 1004 ... 64 투명한 아름다움, 나우엘 우아피 호수 ... 68 남미의 알프스, 바릴로체 그리고 달콤한 초콜릿 ... 72 궂은 날씨를 뚫고 로스칸타로스 폭포와 프리아스 호를 향해 ... 75 엽기적인 라데 공군항공 우수아이아에 불시착 ... 82 긴급히 변경되는 스케줄과 머나먼 칼라파테 행 ... 85 파타고니아 최대 백미, 페리토모레노 빙하 트레킹 ... 87 남미에서 만난 유빙 크루즈, 우프살라 빙하 ... 92 국민보다 소의 수가 많은 나라 그리고 맛있는 아사도 요리 ... 94 입산 금지를 뚫고 올라간 엘찰텐 피츠로이 산 ... 95 sightseeing 칼라파테 ... 101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격동의 근현대사와 마주하다, '5월 광장' ... 104 산텔모의 일요 골동품 시장 ... 108 영원한 탱고의 고향, 라 보카 ... 114 파리풍의 도시에서 이탈리아계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이상한 도시 ... 120 밀하우스는 오늘도 파티 중 ... 123 영혼을 울리는 거리의 탱고 선율, 라쿰파르시타 ... 125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강남, 팔레르모 ... 127 모든 일정을 미루고 토르토니 카페의 탱고 쇼를 관람하다 ... 130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 ... 134 장거리 버스의 특별한 기내식 ... 136 '악마의 숨통', 이과수 폭포 ... 141 삼바, 축구 그리고 축제의 나라, 브라질 포스도 이과수를 향해 삼바의 고향, 리우데자네이루로 ... 150 비 오는 리우브랑쿠 거리 ... 152 코르코바도 언덕과 코파카바나 비치에서의 하루 ... 156 리우의 삼바 쇼를 그대로 재현하다 ... 160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 ... 170 남미 최대의 도시, 상파울루를 향해 ... 174 이민자들의 천국 ... 176 열대 아마존으로 아마존 투어의 관문, 마나우스 ... 178 열대 정글 속으로 ... 182 원주민들의 역동적 에어로빅 보이붐바 ... 187 세계 인종 전시장, 브라질 ... 189 카리브 해의 오일 파워,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국경을 향해 시우다드볼리바르 사람들의 축구 사랑 ... 196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기아나 고지 ... 198 원시 그대로 세계 최장의 엔젤 폭포와 아우얀테푸이 ... 202 다시 시우다드볼리바르로 그리고 몸살 ... 206 여행자들의 적, 코파아메리카컵 축구 대회 ... 207 베네수엘라인들의 정신적 디딤돌, 볼리바르 광장 ... 209 엘도라도의 전설, 콜롬비아 콜롬비아 국경을 향해 한적한 쿠쿠타 시가지 ... 214 살사 음악에 취해 ... 216 뚱뚱한 모나리자 ... 222 항공사가 기가 막혀 ... 225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에콰도르에 도착하다 여행자들의 천국, 키토 신시가지 ... 232 오타발로 인디오 시장 ... 236 리오밤바 열차를 타고 ... 243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평온함, 키토 구시가지 ... 253 다시 보고타로 ... 260 잉카 제국의 숨결, 페루 페루에 도착하다 대통령부 위병 교대식 ... 264 페루 여행의 시작, 나스카를 향해 ... 268 영원한 수수께끼 나스카 지상화 ... 270 시간조차 멈춰가는 곳, 산타카탈리나 수도원 ... 272 엘 콘도르 파사 콜카 캐니언 ... 278 고상하고 위대한 도시, 잉카의 수도 쿠스코 ... 283 성스러운 계곡 투어 ... 288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 298 쿠스코는 정복자들의 파괴로 변조된 도시인가? ... 304 푸노를 향해 ... 310 바다 같은 호수, 티티카카 호 ... 312 고원 위 인디오의 나라, 볼리비아 볼리비아를 향해 뜻밖의 행운, 코파카바나 독립 기념일 축제 ... 324 성스러운 땅 태양의 섬 ... 326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도, 라파스 ... 333 사막 위 하늘과 호수가 하나되는 곳, 우유니 소금 사막 ... 336 사진 찍히는 것을 유난히 싫어하는 인디오 원주민들 ... 342 하루 종일 버스 그리고 또 버스 ... 345 Adios ... 346 남미 국경 넘기 ... 350 남미 100배 즐기기 ... 356 국가 및 주요 도시별 여행 정보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