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긴 작가의 말 ... 6 제1장 부동산과 상상력 ... 26 슈뢰딩거의 고양이 ... 40 내 생애 첫 임장 ... 58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 75 코스톨라니의 달걀 ... 80 제2장 내 형제의 집은 어디인가 ... 90 아를의 노란 집 ... 112 제3장 추억을 돌려드립니다 ... 132 호수가 있는 풍경 ... 138 초원의 빛 ... 158 제4장 피아노 치기 좋은 집 ... 176 아파트 공화국 ... 188 소울하우스 ... 215 제5장 북촌 가는 길 ... 244 서울의 달 ... 256 눈을 본 적이 있나요 ... 270 제6장 가을이 오면 ... 284 보물찾기 ... 300 귀환 ... 312 <B><FONT color ... #0000 작가의 말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