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 4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 12 길에서 다 늙었지 뭐 ... 30 무서운 쓰레기, 두려운 새벽 거리 ... 48 수업 4시간 알바 6시간 ... 70 비료와 농약 값은 배로 올랐는데 ... 90 모질고도 야박한 0.5평 ... 112 빚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 132 졸업하면 군대나 가려고요 ... 152 <B><FONT color ... #0000 시키는 건 다 했는데 ... 190 날지 못하는 새 날고 싶지 않은 새 ... 210 이게 어디 직장이야 ... 226 재영 씨의 빵과 자유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