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깐두부만 먹는 훈츈 사람 이춘대씨 - 2004년 10월 러시아 우스리스끄만 하루에 세 번 ... 9
국경 너머 도끼로 이마까라 상들의 나라로 - 2005년 2월 일본 나고야하고도 타지미하고도 카사하라 ... 31
불싯, 쎄자르, 이 세상에 로코코코적인 건 없어 - 2005년 9월, 독일 밤베르크 ... 51
아바, 내가 푸르미보다 진실되지 못한 밤비여서가 아니라 - 2005년 10월, 독일 밤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 73
빅 웬즈데이를 만나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 - 2006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 ... 91
신화 바깥도, 동방신기 바깥도 없는데, 너 지금 뭐 하니? - 2006년 가을의 버클리와 2004년 봄의 옌지 ... 113
나와 신국판과 멸치 사이에 흐른, 그 참으로 오랜 침묵 - 2003년 12월, 중국 지린셩 롱징 ... 137
봉쇄선 백오십리 너머에서는 익살스럽고 구슬픈 - 2006년 2월 중국 화빼이셩 후쟈좡 마을 ... 161
아마도 슬픔이거나, 혹은 20세기가 - 2006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 ... 185
내 피를 물만큼이나 묽게 만들지 않으면 - 2003년 9월, 서울 ... 203
당신들은 천당과 지옥의 접경으로 여행을 하고 - 1999년 8월, 일본 토오꾜오 ... 223
그리고 우리에겐 오직 질문하고 <B><FONT color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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