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신을 사랑하는 법
   아직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 ... 11
   정신은 영원히 남습니다 ... 15
   우리가 서로 사랑하니 한껏 기뻐하라 ... 18
   지옥, 그것은 자기 자신 ... 27
   기부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아요 ... 30
   불행이 닥칠 때 사람들이 분개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 35
   그리스도교가 고통의 종교였다면 나는 수녀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 43
   참된 삶은 하나의 악보와 같습니다 ... 50
   삶의 도전들을 떠맡으세요 ... 61
길을 잃지 않는 법
   고통에는 어떠한 이점도 없습니다 ... 68
   인생은 이따금 먼 길로 돌아가게 만들지요 ... 76
   나는 유대인의 피를 가지고 있어요! ... 84
   나를 항상 사랑해줄 누군가와 함께 ... 93
   가난은 피상적인 것에서 해방시켜주지요 ... 100
   하느님의 존재를 의심했습니다 ... 107
   '이치를 따지는 이성'을 넘어서야 합니다 ... 112
희망을 찾아가는 법
   종교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 122
   빈민촌엔 다정함과 미소가 있었습니다 ... 128
   삶은 선물입니다 ... 134
   교육이란 누군가 자신을 출산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 139
   젊은이들이여, 혼자가 될 줄 알아야 합니다 ... 145
   여성에게는 사랑의 능력이 있어요 ... 150
   여성에게 힘든 세상 ... 157
   결혼한 사제들이 있다는 사실이 내게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 163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았어요 ... 170
   나의 협회는 구호단체가 아닙니다 ... 178
   멸시받아 마땅한 사람은 없습니다 ... 185
에필로그|내가 바라던 삶 ... 190
옮긴이의 말 ... 192
엠마뉘엘 수녀 연보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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