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회초리로... ... 7 제1장 옥수수떡과 과외선생 내 고향 시술 ... 17 짚 깔 여가도 없이 나온 아이 ... 20 유년 시절의 기억 ... 25 수줍은 1등 ... 30 어머니를 홀로 두고 ... 35 대학을 안 가겠다고? 꿇어 앉아! ... 39 낭만 없는 대학생활 ... 45 여기 사람이 죽었어요! ... 48 제2장 아름다운 시절 달천리의 새내기 교사 ... 55 부대장의 편지 ... 60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다 ... 64 내가 끓인 잡탕찌개 ... 70 오토바이 수학선생 ... 74 유난히 심했던 입덧 ... 78 엄마, 꽝 해요! 아야 해요! ... 82 교육현실에 맞는 이야기를 하시오! ... 87 교육에 대한 단상 ... 92 제3장 20여 년을 하루같이 백구두 신고 의기양양 ... 99 그놈아 쓸 만하네! ... 104 '공수훈련'에서 '차차차'까지 ... 107 죽어도 좋습니까? 예, 죽어도 좋습니다! ... 114 안기부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 114 노트북 있는데 출근은 왜 해? ... 126 대의를 생각합시다 ... 132 차라리 직접 나서 보시죠? ... 136 통일벼 개발과 첨단기술 보호 ... 139 국정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45 제4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직자 내 인생 후반전, 손금대로 산다 ... 151 도지사는 바뀌어도 부지사는 바꾸지 않는다 ... 155 투자유치 -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다 ... 160 중앙 예산 확보 - 제로섬 게임에서 승리하다 ... 164 갈등 해결 -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를 세우다 ... 167 동해안 발전 -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다 ... 173 미래성장동력 육성 - 로봇산업의 엔진을 점화시키다 ... 175 이철우가 일하는 법 ... 179 내 몸을 아끼지 않는다 ... 179 과감해야 할 땐 과감하다 ... 181 현장을 중시한다 ... 184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 ... 187 칭찬을 통해 사람을 얻는다 ... 189 제5장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폐쇄ㆍ보수에서 개방ㆍ유연으로 ... 193 열려라! 하늘길! ... 201 100만 도시 2개를 더 만들어라! ... 208 경제통합 확실히 하자! ... 214 도시에 디자인을 입히자! ... 219 사양산업은 없다! ... 224 지금 먹거리가 미래에도 먹거리다! ... 228 로봇ㆍ에너지ㆍ바이오ㆍ의료에서 답을 찾자! ... 235 긴급상황! 공단이 부족하다! ... 244 선진국으로 가는 길 ... 247 제6장 인생의 의미 영예로운 헌관 ... 255 건강하신 부모님 ... 260 궁궐을 지키는 아내 ... 265 날 닮은 하나뿐인 아들 ... 272 늘 가까이에 있는 제자들 ... 276 에필로그 : 국가를 위해 다시 눈물을 흘리고 싶다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