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내가 수녀님을 사랑하는 까닭은 / 박완서 ... 5 지은이의 말 / 이해인 ... 9 첫째 묶음·고독을 위한 의자 ... 15 새에 대한 명상 ... 17 고독을 위한 의자 ... 22 심부름의 기쁨 ... 26 작은고모 이야기 ... 31 책과의 여행 ... 36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 41 잘 준비된 말을 ... 44 복음적인 말씨 ... 47 배추를 씻으며 ... 50 마음을 다스리는 노력 ... 52 밭 가까이 살며 ... 55 떠난 이들의 편지 ... 61 기쁨의 샘에서 기쁨을 길며 ... 64 기쁨의 순례자로 살며 ... 69 겸허함의 향기로 ... 73 고마움 새롭히기 ... 76 작은 일에 충실한 삶을 ... 78 추억을 선물하는 여행길 ... 82 낙엽은 나에게 ... 86 나의 애송시/기도의 나무로 서서 ... 91 섣달이면 켜지는 마음의 꽃등 ... 94 새 달력을 걸고 ... 97 이별의 층계에서 ... 100 둘째 묶음·아름다운 순간들 ... 105 일상의 언덕길에서 ... 107 창을 사랑하며 ... 111 아름다운 순간들·1 ... 115 아름다운 순간들·2 ... 119 아름다운 순간들·3 ... 123 기도 일기·1/새해를 맞으며 ... 127 기도 일기·2/봄이 오는 길목에서 ... 131 기도 일기·3/한 송이 꽃이렸더니 ... 135 사랑의 빵을 먹으며/피정 일기 중에서 ... 141 어느 날의 단상들 ... 146 시와 함께 걷는 길 ... 152 우정 일기·1 ... 155 우정 일기·2 ... 159 책을 읽는 기쁨·1/독서 일기에서 ... 163 책을 읽는 기쁨·2/독서 일기에서 ... 170 음악의 향기 속에 ... 174 수첩 속의 향기 ... 178 우리 동네 작은 이야기 ... 182 셋째 묶음·작지만 좋은 몫을 ... 185 몽당빗자루처럼 ... 187 봄이 오면 나는 ... 191 여름이 오면 ... 194 작지만 좋은 몫을 ... 197 생명을 나누는 기쁨 ... 200 어머니의 꽃편지 ... 203 산으로 솟고 강으로 흐르는 그리움을 ... 207 슬픔을 나누며 ... 211 메모하는 기쁨 속에 ... 214 약점을 자랑하는 용기 ... 217 한 톨의 사랑이 되어 ... 221 우리 밥, 우리 쌀 ... 225 선물 이야기 ... 230 천리향 노래/고 박종철 군에게 ... 233 새 옷을 입는 나무처럼 ... 237 함께 사는 기쁨 속에 ... 242 솔방울 예찬 ... 245 사랑의 작은 길 ... 249 추억의 성탄 카드 ... 252 넷째 묶음·십대들을 위하여 ... 255 외로움을 사랑하자 ... 257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 260 작은 감사 ... 263 봄마다 새로운 꽃씨를 뿌리듯 ... 266 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 269 새 학기를 맞는 십대들에게 ... 272 다섯째 묶음·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 275 새해 첫날의 엽서 ... 277 3월의 꽃바람 속에/주희에게 띄우는 글 ... 281 오빠에게 ... 286 ‘바다’ 아저씨께 ... 292 조용한 행복 속에/요한 신부님께 ... 295 선생님의 독자로서/이어령 선생님께 ... 298 월동 준비를 하며/숙미에게 ... 304 자신의 바로 그 자리가/용욱 엄마에게 ... 307 겨울 엽서/벗 승자에게 ... 310 달빛 아래서/임영무 선생님께 ... 313 글 욕심도 버려야만/독자 평이에게 ... 316 잘 듣는 삶을/노엘 수녀님께 ... 319 시를 나누는 기쁨으로/마르티나 수녀님께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