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自序) ... 28 제1부 조선이라는 나라 ... 33 글을 시작하며 ... 35 한민족(韓民族)의 기원(Origins of Korean People) ... 38 단군 유적지 ... 39 나침판(The Magnetic Campus) ... 41 근대적 인쇄술(Modern Method of Printing) ... 42 최초의 현수교(The First Suspension Bridge) ... 44 철갑선(Iron Clad Boats) ... 46 제2부 나의 어린 시절 ... 49 탄생과 유년기 ... 51 침착한 아이 ... 53 어린 시절의 종교 생활 ... 53 에비슨 가계의 유래 ... 55 나의 이름 올리버(Oliver)의 유래 ... 57 나의 아버지 에비슨 ... 59 미국으로 이민가다 ... 61 미국에서의 새로운 삶 ... 63 캐나다로 이주하다 ... 65 캐나다의 정치적 격변 ... 69 학창 시절 ... 73 가족의 이사 ... 75 공장에서 일하다 ... 78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하다 ... 81 아버지의 금주 ... 83 미시시피 강에서 있었던 일 ... 84 아내 될 처녀와의 첫 만남 ... 86 시골학교 교사가 되다 ... 88 인생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다 ... 91 아내 제니의 어머니 ... 92 약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다 ... 93 토론토 대학 교수로 임명되다 ... 94 제니와 결혼하다 ... 95 의과대학 시절의 에피소드 ... 96 조선 선교의 계기 ... 97 외국 선교의 또 다른 동기 ... 101 제3부 나의 조선 선교활동 ... 103 1장 캐나다에서 조선으로 가는 길 ... 105 캐나다를 출발하다 ... 106 밴쿠버에 도착하다 ... 108 일본 요코하마(橫濱)에 도착하다 ... 112 부산항을 바라보다 ... 115 2장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다 ... 117 부산 땅에 발을 딛다 ... 118 조선 모기들이 환영하다 ... 120 부산에서 조선어를 배우다 ... 122 부산에서 서울로 ... 123 서울에 도착하다 ... 126 하인들을 고용하다 ... 127 짐이 도착하다 ... 133 3장 조선에서의 이상한 경력 : Dr. Horace N. Allen의 개신교 선교 소개 ... 135 험난한 조선 입국 과정 ... 136 갑신정변(甲申政變)으로 어의(御醫)가 된 알렌 ... 137 알렌의 다양한 경력 ... 140 알렌의 기록들 ... 142 '이상한 경력'이란 표제를 붙인 이유 ... 144 4장 1884년 폭동(Emeute of 1884) ... 149 조선을 둘러싼 국제적 배경 ... 150 개화파의 형성 ... 152 정변의 발발 ... 155 개혁의 실패와 반동 ... 161 서재필의 귀국 ... 166 독립신문의 발행 ... 167 아관파천(俄館播遷) ... 170 김옥균의 피살 ... 173 5장 윤(尹)장군과 그의 가족 ... 175 윤치호(尹致昊)의 부친 윤 장군 ... 176 윤 장군의 뛰어난 아들들 ... 177 윤치호 ... 178 박영효(朴泳孝) ... 184 6장 알렌의 후임으로 전의(典醫)가 되고 제중원(濟衆院)을 맡다 ... 189 조선어 선생 이씨와의 만남과 이별 ... 190 조선 왕립병원 제중원(濟衆院)을 방문하다 ... 194 알렌의 후임으로 전의(典醫)가 되다 ... 196 옻에 중독된 고종을 치료하다 ... 198 제중원을 맡다 ... 199 환자 수 늘어나다 ... 201 시골 5일장에서의 진료와 전도 ... 202 제중원에 시련이 닥치다 ... 205 일본과 중국으로 휴가를 떠나다 ... 208 의료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다 ... 210 가마(Sedan Chair)를 타다 ... 211 영친왕(英親王)과 만나다 ... 213 민영주(閔泳柱) 대감 ... 215 7장 조선 생활의 이모저모 ... 219 외국인 묘소 마련 - 누가 오라 했나? ... 220 조선의 수도 서울 ... 222 서울의 성곽과 성문 ... 223 조선의 건축물 ... 224 조선의 궁전들 ... 224 청계천 ... 225 조선의 의복 ... 227 위생 관념 ... 228 조선의 면역법 ... 230 조선 주재 외국인 사교계 ... 231 군졸 선발 방식 ... 234 영국인 맬리비 브라운(McLeavy Brown) ... 235 순교한 프랑스 신부의 유골 발굴 ... 239 천주교 금지령 ... 241 제주 출신 김씨 ... 245 조선의 시간 계산법 ... 246 수도의 밤 ... 247 아펜젤러(H. G. Appenzeller) 목사의 충고 ... 249 조선의 이(?)와 발진티푸스 ... 250 발진티푸스로 사경을 헤매다 ... 251 빅토리아 여왕의 서거 ... 253 수도의 요새(要塞) ... 253 남한산성의 동학군(東學軍) ... 256 조선의 이상한 스포츠 ... 257 평양 박치기와 기독교 선교 ... 258 부산 가는 길 ... 259 힘겨운 서울로의 귀환 ... 262 8장 리승만(李承晩)과의 만남 ... 265 리(李) 씨 청년의 등장 ... 266 정부형태에 대한 리승만과의 토론 ... 267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 268 청일전쟁 ... 270 일본군의 왕궁점령 ... 271 일본 혐오감 팽배 ... 272 단발령(斷髮令) ... 273 고종의 단발 ... 274 단발령과 리승만 ... 275 리승만 체포령 ... 277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되다 ... 278 리승만 자신의 옥중 이야기 ... 279 감옥의 정치범들 ... 284 미국으로 떠나다 ... 285 호놀룰루에 도착하다 ... 288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부하다 ... 289 윌슨 대통령과 친분을 맺다 ... 290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 291 파리 강화회의 참석을 시도하다 ... 292 리승만과 안창호 ... 294 1932년 제네바 국제연맹에 청원하다 ... 295 리승만의 위대함 ... 297 9장 솔내 마을 이야기 ... 299 선교의 거점 솔내 마을 ... 300 솔내 마을과 동학(東學) ... 301 솔내 마을의 매켄지(W. J. MeKenzie)와 그의 약혼녀 ... 302 솔내 마을의 정경 ... 304 솔내 마을의 기독교 전파 ... 305 솔내 마을의 조선 최초의 개신교 교회 ... 306 솔내 교회의 결혼식 ... 308 솔내 마을의 근대식 학교 ... 310 10장 조선의 휴양지 이야기 ... 313 조선의 하계 휴양지 ... 314 한강변의 하계 휴양지 ... 315 솔내 해변 휴양지 ... 316 원산 휴양지 ... 319 지리산 휴양지 ... 321 11장 백정(白丁) 박씨와 그의 가족 이야기 ... 323 백정과 불교의 윤회설 ... 324 백정의 교회 출입과 그로 인한 갈등 ... 325 콜레라 만연하다 ... 327 전염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 ... 329 백정도 상투를 틀고 갓을 쓸 수 있게 된 연유 ... 331 갓을 쓴 백정 박씨 ... 332 백정 박씨 아들의 결혼 ... 334 백정 박씨의 아들에 대한 교육 ... 336 백정 박씨 아들의 의과대학 졸업식과 이토(伊藤) 통감 ... 337 백정 박씨의 딸들에 대한 교육 ... 340 백정의 아들 의사(醫師) 박씨와 그의 가족 ... 342 12장 조선의 농업 ... 345 계단식 논과 밭 ... 346 일제(日帝)의 조선인 농지 강탈 ... 348 농법 개량과 토마토 ... 349 조선의 감과 곶감 ... 351 쌀 ... 352 쌀 이외의 곡식들 ... 354 벼농사 ... 356 13장 조선의 운동경기 ... 359 줄 당기기 ... 360 그처럼 힘든 일을 왜 하인에게 시키지 않는가? ... 362 최초의 실내 체육관 ... 363 독일 올림픽과 마라톤 우승 ... 365 일본인과 조선인의 테니스ㆍ농구 경기 ... 366 씨름 ... 369 줄타기 ... 370 궁술 ... 370 조선의 춤과 음악 ... 372 14장 조선의 안경 이야기 ... 375 현대식 안경 기술의 도입 ... 376 조선 최초의 렌즈 깍는 기계 도입 ... 377 15장 조선 최초의 안과ㆍ이비인후과 전문의 홍석후(Sukhoo Hong) 박사 이야기 ... 379 사진을 통한 나와의 대면 ... 380 제중원에서의 홍석후 ... 381 조선 최초의 안과ㆍ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된 홍석후 ... 381 미국 유학을 떠나다 ... 382 16장 조선에서의 우유 ... 385 왕실에서만 사용하는 우유 ... 386 목장을 설립하다 ... 387 우유 대용으로 콩 우유(Bean Milk)를 개발하다 ... 388 17장 조선의 시장(市場) 이야기 ... 391 조선의 도로와 시장 ... 392 시골의 5일장 풍경 ... 393 18장 공수병에 얽힌 이야기 ... 397 아이들 미친개에 물리다 ... 398 궁궐의 화재와 공수병 치료기관의 설립 ... 400 19장 조선인의 머리카락 ... 403 10장 천연두와 콜레라 퇴치에 얽힌 이야기 ... 407 악귀와 질병 ... 408 질병과 귀신 몰아내기 ... 409 무속 ... 411 박수와 무당 ... 412 천연두 ... 414 천연두 예방 접종 ... 416 콜레라 퇴치 작전 ... 417 질병 퇴치 계몽운동을 펼치다 ... 419 지은 죄를 소멸시키는 방법 ... 420 21장 조선의 연(鳶)과 화로와 봉화 ... 423 연(鳶) ... 424 화로(火爐) ... 426 봉화(烽火) ... 428 22장 세브란스 연합 의과대학과 병원 설립에 얽힌 이야기 ... 431 병원 설계도를 완성하다 ... 432 어느 여인이 기부한 5달러 ... 433 세브란스(Mr. Severance)씨와의 운명적 만남 ... 435 세 번째 기부금을 받다 ... 439 세브란스 씨로부터 1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다 ... 440 우여곡절 끝에 병원 부지를 확보하다 ... 443 의외의 난관에 부닥치다 ... 444 세브란스 씨의 반발 ... 445 평양행 ... 446 서울에서의 회의 ... 448 건축 공사 준비하다 ... 451 러ㆍ일전쟁 발발로 공사비 폭등하다 ... 452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 준공과 개원식 ... 454 세브란스 씨 조선에 오다 ... 455 '세브란스 연합 의과해닥ㆍ병원ㆍ간호학교'로 명명하다 ... 457 최초의 세브란스 병원 건물 입주자 - 스미스 박사(Roy K. Smith) 부처 ... 458 23장 치료비에 얽힌 에피소드 ... 459 치료비 대신 달걀 ... 460 매달 닭 한 마리를 받다 ... 461 조선인 양반이 기부금을 내다 ... 463 24장 개화기 조선의 여인들 ... 465 조선의 전통적 여인들 ... 466 개화기 여자학교의 졸업식 ... 468 한 처녀의 졸업사 ... 469 김활란 박사(Dr. Helen Kim) ... 470 박인덕(Pak In Duk) ... 471 김 마리아(Kim Maria) ... 475 김 부인(Lady Kim or Kim Poo-In) ... 476 조선 남편의 부인 사랑 ... 481 25장 조선에서의 간호원 양성에 얽힌 이야기 ... 485 걸림돌들 ... 486 기발한 발상 ... 487 남편 따라 가버린 간호원 ... 489 선교 초기의 서양인 간호원들 ... 490 일본인 간호 교사 초빙 ... 493 에드먼즈(Miss Margaret Edmunds) 간호원 ... 494 간호학교 설립하다 ... 497 조선군 부상병 간호 ... 498 26장 연동교회에 얽힌 이야기 ... 503 지포드 목사(Rev. D. L. Gifford)와 메리 헤이든 양(Miss Mary Haydon) ... 504 교회 지도자들의 잇단 사망 ... 506 망나니 최씨의 변신 ... 508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다 ... 509 27장 이토 통감과의 만남 이야기 ... 513 이토와의 만남 ... 514 이토 조선 통감으로 오다 ... 515 의과대학 졸업식에 이토를 초청하다 ... 517 조선 독립에 대한 이토의 견해 ... 519 이토 졸업식에 참석하다 ... 524 데라우찌(寺內正毅) 통감의 부임 ... 524 28장 조선 왕실 이야기 ... 527 대원군과 민비 ... 528 임오군란과 대원군의 청국 납치 ... 531 민비의 아들들 ... 532 열강과의 조약 체결과 선교 문제 ... 534 조선의 시련 ... 536 국왕의 능행(陵幸)을 구경하다 ... 538 조선 왕조의 여름 궁전 ... 541 국왕에게 자전거 타기 시범을 보이다 ... 542 왕비를 끝내 알현하지 못하다 ... 546 29장 왕비 시해 사건 ... 549 청일전쟁과 광무(光武)개혁 ... 550 왕비 시해되다 ... 551 외국인들의 국왕 보호 작전 ... 554 왕비 유해를 둘러싼 소문들 ... 555 긴박하게 돌아가는 거사 ... 556 죽음을 각오하고 국왕을 알현하다 ... 559 궁정의 총성과 긴박한 순간 ... 561 왕비의 유해를 찾다 ... 566 왕비의 장례식 ... 567 거사 실패 후의 상황 ... 570 30정 구한말 간신배들 이야기 ... 573 한성부윤(漢城府尹)이 된 러시아 공사관 요리사 출신 김홍륙 ... 574 또 다른 총신 이용익(李容翊) ... 577 31장 고종의 인품 ... 581 다리를 절단한 소년을 위해 의족을 하사하시다 ... 582 샌프란시스코 지진에 의연금을 내시다 ... 583 캐나다로 돌아가는 우리에게 보이신 정 ... 584 궁궐에서의 스케이팅 파티 ... 585 32장 사이토 총독과의 만남 이야기 ... 587 사이토 총독과 나의 만남 ... 588 일본인 신사 오다 씨 ... 595 33장 세브란스 연합학교 학장 오(吳)경선 박사 이야기 ... 601 오경선 박사에 대한 스테드만(F. W. Steadman) 목사의 회고 ... 602 오경선 박사에 대한 루드로우(A. I. Ludlow) 박사의 회고 ... 605 나와 오경선 박사의 만남 ... 608 34장 조선에서 은퇴하다 ... 611 70세를 넘긴 나와 조선 ... 612 연이은 환송식 ... 613 윤치호의 환송사 ... 616 제4부 일제 하 조선 주재 어느 미국인 실업가의 일기 ... 621 전차와 관련한 에피소드 ... 623 애국 청년들의 탈출을 도와주다 ... 625 왕비 시해 사건 관련자의 사형 ... 626 부상당한 조선 병사에 대한 기억 ... 628 천연두와 콜레라 ... 628 자서(自序) ... 28 제1부 조선이라는 나라 ... 33 글을 시작하며 ... 35 한민족(韓民族)의 기원(Origins of Korean People) ... 38 단군 유적지 ... 39 나침판(The Magnetic Campus) ... 41 근대적 인쇄술(Modern Method of Printing) ... 42 최초의 현수교(The First Suspension Bridge) ... 44 철갑선(Iron Clad Boats) ... 46 제2부 나의 어린 시절 ... 49 탄생과 유년기 ... 51 침착한 아이 ... 53 어린 시절의 종교 생활 ... 53 에비슨 가계의 유래 ... 55 나의 이름 올리버(Oliver)의 유래 ... 57 나의 아버지 에비슨 ... 59 미국으로 이민가다 ... 61 미국에서의 새로운 삶 ... 63 캐나다로 이주하다 ... 65 캐나다의 정치적 격변 ... 69 학창 시절 ... 73 가족의 이사 ... 75 공장에서 일하다 ... 78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하다 ... 81 아버지의 금주 ... 83 미시시피 강에서 있었던 일 ... 84 아내 될 처녀와의 첫 만남 ... 86 시골학교 교사가 되다 ... 88 인생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다 ... 91 아내 제니의 어머니 ... 92 약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다 ... 93 토론토 대학 교수로 임명되다 ... 94 제니와 결혼하다 ... 95 의과대학 시절의 에피소드 ... 96 조선 선교의 계기 ... 97 외국 선교의 또 다른 동기 ... 101 제3부 나의 조선 선교활동 ... 103 1장 캐나다에서 조선으로 가는 길 ... 105 캐나다를 출발하다 ... 106 밴쿠버에 도착하다 ... 108 일본 요코하마(橫濱)에 도착하다 ... 112 부산항을 바라보다 ... 115 2장 조선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다 ... 117 부산 땅에 발을 딛다 ... 118 조선 모기들이 환영하다 ... 120 부산에서 조선어를 배우다 ... 122 부산에서 서울로 ... 123 서울에 도착하다 ... 126 하인들을 고용하다 ... 127 짐이 도착하다 ... 133 3장 조선에서의 이상한 경력 : Dr. Horace N. Allen의 개신교 선교 소개 ... 135 험난한 조선 입국 과정 ... 136 갑신정변(甲申政變)으로 어의(御醫)가 된 알렌 ... 137 알렌의 다양한 경력 ... 140 알렌의 기록들 ... 142 '이상한 경력'이란 표제를 붙인 이유 ... 144 4장 1884년 폭동(Emeute of 1884) ... 149 조선을 둘러싼 국제적 배경 ... 150 개화파의 형성 ... 152 정변의 발발 ... 155 개혁의 실패와 반동 ... 161 서재필의 귀국 ... 166 독립신문의 발행 ... 167 아관파천(俄館播遷) ... 170 김옥균의 피살 ... 173 5장 윤(尹)장군과 그의 가족 ... 175 윤치호(尹致昊)의 부친 윤 장군 ... 176 윤 장군의 뛰어난 아들들 ... 177 윤치호 ... 178 박영효(朴泳孝) ... 184 6장 알렌의 후임으로 전의(典醫)가 되고 제중원(濟衆院)을 맡다 ... 189 조선어 선생 이씨와의 만남과 이별 ... 190 조선 왕립병원 제중원(濟衆院)을 방문하다 ... 194 알렌의 후임으로 전의(典醫)가 되다 ... 196 옻에 중독된 고종을 치료하다 ... 198 제중원을 맡다 ... 199 환자 수 늘어나다 ... 201 시골 5일장에서의 진료와 전도 ... 202 제중원에 시련이 닥치다 ... 205 일본과 중국으로 휴가를 떠나다 ... 208 의료 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다 ... 210 가마(Sedan Chair)를 타다 ... 211 영친왕(英親王)과 만나다 ... 213 민영주(閔泳柱) 대감 ... 215 7장 조선 생활의 이모저모 ... 219 외국인 묘소 마련 - 누가 오라 했나? ... 220 조선의 수도 서울 ... 222 서울의 성곽과 성문 ... 223 조선의 건축물 ... 224 조선의 궁전들 ... 224 청계천 ... 225 조선의 의복 ... 227 위생 관념 ... 228 조선의 면역법 ... 230 조선 주재 외국인 사교계 ... 231 군졸 선발 방식 ... 234 영국인 맬리비 브라운(McLeavy Brown) ... 235 순교한 프랑스 신부의 유골 발굴 ... 239 천주교 금지령 ... 241 제주 출신 김씨 ... 245 조선의 시간 계산법 ... 246 수도의 밤 ... 247 아펜젤러(H. G. Appenzeller) 목사의 충고 ... 249 조선의 이(?)와 발진티푸스 ... 250 발진티푸스로 사경을 헤매다 ... 251 빅토리아 여왕의 서거 ... 253 수도의 요새(要塞) ... 253 남한산성의 동학군(東學軍) ... 256 조선의 이상한 스포츠 ... 257 평양 박치기와 기독교 선교 ... 258 부산 가는 길 ... 259 힘겨운 서울로의 귀환 ... 262 8장 리승만(李承晩)과의 만남 ... 265 리(李) 씨 청년의 등장 ... 266 정부형태에 대한 리승만과의 토론 ... 267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 268 청일전쟁 ... 270 일본군의 왕궁점령 ... 271 일본 혐오감 팽배 ... 272 단발령(斷髮令) ... 273 고종의 단발 ... 274 단발령과 리승만 ... 275 리승만 체포령 ... 277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되다 ... 278 리승만 자신의 옥중 이야기 ... 279 감옥의 정치범들 ... 284 미국으로 떠나다 ... 285 호놀룰루에 도착하다 ... 288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부하다 ... 289 윌슨 대통령과 친분을 맺다 ... 290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 291 파리 강화회의 참석을 시도하다 ... 292 리승만과 안창호 ... 294 1932년 제네바 국제연맹에 청원하다 ... 295 리승만의 위대함 ... 297 9장 솔내 마을 이야기 ... 299 선교의 거점 솔내 마을 ... 300 솔내 마을과 동학(東學) ... 301 솔내 마을의 매켄지(W. J. MeKenzie)와 그의 약혼녀 ... 302 솔내 마을의 정경 ... 304 솔내 마을의 기독교 전파 ... 305 솔내 마을의 조선 최초의 개신교 교회 ... 306 솔내 교회의 결혼식 ... 308 솔내 마을의 근대식 학교 ... 310 10장 조선의 휴양지 이야기 ... 313 조선의 하계 휴양지 ... 314 한강변의 하계 휴양지 ... 315 솔내 해변 휴양지 ... 316 원산 휴양지 ... 319 지리산 휴양지 ... 321 11장 백정(白丁) 박씨와 그의 가족 이야기 ... 323 백정과 불교의 윤회설 ... 324 백정의 교회 출입과 그로 인한 갈등 ... 325 콜레라 만연하다 ... 327 전염병에 대한 새로운 인식 ... 329 백정도 상투를 틀고 갓을 쓸 수 있게 된 연유 ... 331 갓을 쓴 백정 박씨 ... 332 백정 박씨 아들의 결혼 ... 334 백정 박씨의 아들에 대한 교육 ... 336 백정 박씨 아들의 의과대학 졸업식과 이토(伊藤) 통감 ... 337 백정 박씨의 딸들에 대한 교육 ... 340 백정의 아들 의사(醫師) 박씨와 그의 가족 ... 342 12장 조선의 농업 ... 345 계단식 논과 밭 ... 346 일제(日帝)의 조선인 농지 강탈 ... 348 농법 개량과 토마토 ... 349 조선의 감과 곶감 ... 351 쌀 ... 352 쌀 이외의 곡식들 ... 354 벼농사 ... 356 13장 조선의 운동경기 ... 359 줄 당기기 ... 360 그처럼 힘든 일을 왜 하인에게 시키지 않는가? ... 362 최초의 실내 체육관 ... 363 독일 올림픽과 마라톤 우승 ... 365 일본인과 조선인의 테니스ㆍ농구 경기 ... 366 씨름 ... 369 줄타기 ... 370 궁술 ... 370 조선의 춤과 음악 ... 372 14장 조선의 안경 이야기 ... 375 현대식 안경 기술의 도입 ... 376 조선 최초의 렌즈 깍는 기계 도입 ... 377 15장 조선 최초의 안과ㆍ이비인후과 전문의 홍석후(Sukhoo Hong) 박사 이야기 ... 379 사진을 통한 나와의 대면 ... 380 제중원에서의 홍석후 ... 381 조선 최초의 안과ㆍ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된 홍석후 ... 381 미국 유학을 떠나다 ... 382 16장 조선에서의 우유 ... 385 왕실에서만 사용하는 우유 ... 386 목장을 설립하다 ... 387 우유 대용으로 콩 우유(Bean Milk)를 개발하다 ... 388 17장 조선의 시장(市場) 이야기 ... 391 조선의 도로와 시장 ... 392 시골의 5일장 풍경 ... 393 18장 공수병에 얽힌 이야기 ... 397 아이들 미친개에 물리다 ... 398 궁궐의 화재와 공수병 치료기관의 설립 ... 400 19장 조선인의 머리카락 ... 403 10장 천연두와 콜레라 퇴치에 얽힌 이야기 ... 407 악귀와 질병 ... 408 질병과 귀신 몰아내기 ... 409 무속 ... 411 박수와 무당 ... 412 천연두 ... 414 천연두 예방 접종 ... 416 콜레라 퇴치 작전 ... 417 질병 퇴치 계몽운동을 펼치다 ... 419 지은 죄를 소멸시키는 방법 ... 420 21장 조선의 연(鳶)과 화로와 봉화 ... 423 연(鳶) ... 424 화로(火爐) ... 426 봉화(烽火) ... 428 22장 세브란스 연합 의과대학과 병원 설립에 얽힌 이야기 ... 431 병원 설계도를 완성하다 ... 432 어느 여인이 기부한 5달러 ... 433 세브란스(Mr. Severance)씨와의 운명적 만남 ... 435 세 번째 기부금을 받다 ... 439 세브란스 씨로부터 1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다 ... 440 우여곡절 끝에 병원 부지를 확보하다 ... 443 의외의 난관에 부닥치다 ... 444 세브란스 씨의 반발 ... 445 평양행 ... 446 서울에서의 회의 ... 448 건축 공사 준비하다 ... 451 러ㆍ일전쟁 발발로 공사비 폭등하다 ... 452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 준공과 개원식 ... 454 세브란스 씨 조선에 오다 ... 455 '세브란스 연합 의과해닥ㆍ병원ㆍ간호학교'로 명명하다 ... 457 최초의 세브란스 병원 건물 입주자 - 스미스 박사(Roy K. Smith) 부처 ... 458 23장 치료비에 얽힌 에피소드 ... 459 치료비 대신 달걀 ... 460 매달 닭 한 마리를 받다 ... 461 조선인 양반이 기부금을 내다 ... 463 24장 개화기 조선의 여인들 ... 465 조선의 전통적 여인들 ... 466 개화기 여자학교의 졸업식 ... 468 한 처녀의 졸업사 ... 469 김활란 박사(Dr. Helen Kim) ... 470 박인덕(Pak In Duk) ... 471 김 마리아(Kim Maria) ... 475 김 부인(Lady Kim or Kim Poo-In) ... 476 조선 남편의 부인 사랑 ... 481 25장 조선에서의 간호원 양성에 얽힌 이야기 ... 485 걸림돌들 ... 486 기발한 발상 ... 487 남편 따라 가버린 간호원 ... 489 선교 초기의 서양인 간호원들 ... 490 일본인 간호 교사 초빙 ... 493 에드먼즈(Miss Margaret Edmunds) 간호원 ... 494 간호학교 설립하다 ... 497 조선군 부상병 간호 ... 498 26장 연동교회에 얽힌 이야기 ... 503 지포드 목사(Rev. D. L. Gifford)와 메리 헤이든 양(Miss Mary Haydon) ... 504 교회 지도자들의 잇단 사망 ... 506 망나니 최씨의 변신 ... 508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다 ... 509 27장 이토 통감과의 만남 이야기 ... 513 이토와의 만남 ... 514 이토 조선 통감으로 오다 ... 515 의과대학 졸업식에 이토를 초청하다 ... 517 조선 독립에 대한 이토의 견해 ... 519 이토 졸업식에 참석하다 ... 524 데라우찌(寺內正毅) 통감의 부임 ... 524 28장 조선 왕실 이야기 ... 527 대원군과 민비 ... 528 임오군란과 대원군의 청국 납치 ... 531 민비의 아들들 ... 532 열강과의 조약 체결과 선교 문제 ... 534 조선의 시련 ... 536 국왕의 능행(陵幸)을 구경하다 ... 538 조선 왕조의 여름 궁전 ... 541 국왕에게 자전거 타기 시범을 보이다 ... 542 왕비를 끝내 알현하지 못하다 ... 546 29장 왕비 시해 사건 ... 549 청일전쟁과 광무(光武)개혁 ... 550 왕비 시해되다 ... 551 외국인들의 국왕 보호 작전 ... 554 왕비 유해를 둘러싼 소문들 ... 555 긴박하게 돌아가는 거사 ... 556 죽음을 각오하고 국왕을 알현하다 ... 559 궁정의 총성과 긴박한 순간 ... 561 왕비의 유해를 찾다 ... 566 왕비의 장례식 ... 567 거사 실패 후의 상황 ... 570 30정 구한말 간신배들 이야기 ... 573 한성부윤(漢城府尹)이 된 러시아 공사관 요리사 출신 김홍륙 ... 574 또 다른 총신 이용익(李容翊) ... 577 31장 고종의 인품 ... 581 다리를 절단한 소년을 위해 의족을 하사하시다 ... 582 샌프란시스코 지진에 의연금을 내시다 ... 583 캐나다로 돌아가는 우리에게 보이신 정 ... 584 궁궐에서의 스케이팅 파티 ... 585 32장 사이토 총독과의 만남 이야기 ... 587 사이토 총독과 나의 만남 ... 588 일본인 신사 오다 씨 ... 595 33장 세브란스 연합학교 학장 오(吳)경선 박사 이야기 ... 601 오경선 박사에 대한 스테드만(F. W. Steadman) 목사의 회고 ... 602 오경선 박사에 대한 루드로우(A. I. Ludlow) 박사의 회고 ... 605 나와 오경선 박사의 만남 ... 608 34장 조선에서 은퇴하다 ... 611 70세를 넘긴 나와 조선 ... 612 연이은 환송식 ... 613 윤치호의 환송사 ... 616 제4부 일제 하 조선 주재 어느 미국인 실업가의 일기 ... 621 전차와 관련한 에피소드 ... 623 애국 청년들의 탈출을 도와주다 ... 625 왕비 시해 사건 관련자의 사형 ... 626 부상당한 조선 병사에 대한 기억 ... 628 천연두와 콜레라 ...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