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溫泉 / 一石 李熙昇 ... 4 노래 / ?雲 朴沆植 ... 5 서시 ... 6 1부 매화 ... 19 봄 ... 20 낭랑히 설하시면 ... 21 저마다 가는 길이 ... 22 큰 빛 드리워라 ... 23 투박한 가슴마다 ... 24 에밀레종 ... 25 개나리 ... 27 눈 ... 28 소식 ... 29 그 향기여 ... 30 산 ... 31 상봉 ... 33 할 소리 ... 34 바위 앞에서 ... 35 바위 ... 36 황국 ... 37 어머니 ... 38 비원 ... 39 나무 ... 40 유봉 ... 41 일장검 휘두른 누리 ... 42 조국 1 ... 42 조국 2 ... 44 삼팔선 ... 45 삼일절에 ... 46 삼등실 ... 47 가로등 ... 49 고향 1 ... 50 고향 2 ... 51 낙과(落果)여 ... 52 안거(安居) ... 53 뱃노래 ... 54 저 무간세월 1 ... 55 저 무간세월 2 ... 56 저 무간세월 3 ... 57 말하니 무엇한고 ... 58 제야(除夜) ... 59 별을 가꾸는 산 ... 60 석류 ... 61 낙엽 ... 62 하섬 기행 ... 63 부여 기행 ... 64 갑사(甲寺) 기행 ... 65 헌사 1 ... 68 헌사 2 ... 69 헌사 3 ... 70 헌사 4 ... 71 헌시 5 ... 72 2부 만고일월 ... 73 한낮 ... 76 풀피리 ... 77 이른 봄 ... 79 바다여 ... 80 새벽 ... 81 그 눈빛 ... 82 마음 ... 84 생활 ... 85 벌판 ... 86 오늘 ... 87 종 ... 88 기도 ... 89 그날의 아버지들 ... 90 염원 ... 91 휴일 아침 ... 92 예서부터 ... 93 내일을 사는 보람이 ... 94 사는 뜻 ... 95 가죽 주머니 ... 96 어느날 거울 앞에서 1 ... 97 어느날 거울 앞에서 2 ... 98 어느날 거울 앞에서 3 ... 99 꽃아래 1 ... 100 꽃아래 2 ... 101 구름 ... 102 출가 ... 103 영현도 ... 104 강 ... 105 산 ... 106 반나절 ... 107 혈안송가 ... 108 이 새벽 ... 109 그 결정 ... 110 계류 ... 111 영산원 ... 112 송축 ... 113 추석 ... 114 성묘 ... 115 지리산에서 ... 116 3부 동해바다 ... 121 낙산해수과음상 ... 122 원력 ... 123 장승의 노래 ... 124 단절의 역사 앞에서 ... 125 산 산은 ... 127 두리둥둥 ... 128 다가서는 기척소리 ... 129 백두영봉 ... 130 해바다 오는 길이 ... 131 돌사자 ... 132 송광사에서 ... 33 한 가람 소식 ... 135 두등계곡 ... 136 마이산행 ... 137 자모상 ... 138 고향 ... 139 겉돌아 가다가 ... 140 소풍 ... 141 항상 마지 못하여 ... 142 삼천대천 우리네 가슴 ... 143 그해 여름 ... 145 되찾아야 할 때라 ... 146 다만 그 ... 147 우연히 지나가다 ... 148 병상에서 ... 149 제산화상(濟山和尙)에게 ... 151 만석종(萬石鍾) 울리는 날 ... 152 무의의 뜻을 ... 154 돌이켜 보는 해여 ... 155 나를 잊고 ... 157 해가 되고 달이 되어 ... 158 찬송 영산대학 ... 159 대도의 바른 슬기 ... 160 둥두렛 한둘레 속에 ... 161 한라는 우뚝히 솟고 ... 162 풀뿌리들 말씀이 ... 163 소록도에서 ... 164 대흥사에서 ... 165 적멸의 화살을 날려 ... 166 큰 하늘돌런 열혈 ... 167 중천에 돋으신 해여 1 ... 168 중천에 돋으신 해여 2 ... 169 중천에 돋으신 해여 3 ... 170 중천에 돋으신 해여 4 ... 171 중천에 돋으신 해여 5 ... 172 중천에 돋으신 해여 6 ... 173 중천에 돋으신 해여 7 ... 174 중천에 돋으신 해여 8 ... 175 중천에 돋으신 해여 9 ... 176 중천에 돋으신 해여 10 ... 177 중천에 돋으신 해여 11 ... 178 중천에 돋으신 해여 12 ... 179 주신 보배 이 한 마음 ... 180 고산 고산 우리 스승님 ... 181 하늘 밖에 태산교악이 ... 182 개벽의 부르심에 ... 183 그 터전 그 진실되어 ... 184 가을 물 흐르듯이 ... 185 열반락 누리소서 ... 186 언제나 봄이 온 듯 ... 187 일원문화(一圓文化) ... 188 개벽의 노래 ... 189 4부 저 돌머리가 ... 193 바람 가듯이 ... 194 나 대신 ... 195 산 비 ... 196 그대 쓰러진 채 ... 197 이내 마음에 속아 ... 198 그 뿌리 ... 199 네 안에 둥근 해가 ... 200 새로 나기 ... 201 우리 별이 되고 ... 202 일천 강 일천 봉우리 ... 203 꿈에라도 ... 204 진리 ... 205 대도를 세운 이여 ... 206 그만으로도 ... 207 아직 애착 못 떠나 ... 208 행여라도 ... 209 임의 꽃 한 송이 ... 210 에밀에 ... 211 동산 ... 212 잿머리 ... 213 오늘이야 ... 214 그대 삶이 ... 215 난 그대 ... 216 서해 난바다 ... 217 마음으로 하나이면 ... 218 완도기행 1 ... 219 완도기행 2 ... 220 지국청 지국청 ... 221 오늘도 ... 222 너에게 ... 223 돌머리의 노래 ... 224 거듭나야 하리라 ... 229 5부 찬송 정산종사 1 ... 233 찬송 정산종사 2 ... 234 찬송 정산종사 3 ... 235 찬송 정산종사 4 ... 236 마음의 노래 1 ... 237 마음의 노래 2 ... 238 마음의 노래 3 ... 239 마음의 노래 4 ... 240 마을의 노래 5 ... 241 마음의 노래 6 ... 242 마음의 노래 7 ... 243 마음의 노래 8 ... 244 마음의 노래 9 ... 245 마음의 노래 10 ... 246 마음의 노래 11 ... 247 마음의 노래 12 ... 248 마음의 노래 13 ... 249 마음의 노래 14 ... 250 마음의 노래 15 ... 251 마음의 노래 16 ... 252 마음의 노래 17 ... 253 마음의 노래 18 ... 254 마음의 노래 19 ... 255 마음의 노래 20 ... 256 마음의 노래 21 ... 257 마음의 노래 22 ... 258 마음의 노래 23 ... 259 마음의 노래 24 ... 260 마음의 노래 25 ... 261 마음의 노래 26 ... 262 마음의 노래 27 ... 263 마음의 노래 28 ... 264 마음의 노래 29 ... 265 마음의 노래 30 ... 266 마음의 노래 31 ... 267 마음의 노래 32 ... 268 6부 날마다 ... 271 반나절 ... 272 철골에 사무친 ... 273 너와 나는 ... 275 우나는 벌써 ... 276 처녀 길 ... 278 쇠북 울러 ... 279 겨울 깊은 산하 ... 280 둥근 달이 되어 ... 281 천어 ... 282 은행나무 ... 283 바람도 ... 284 그런 대로 ... 285 이다지도 ... 286 네 안엔 ... 287 평화 ... 288 삶은 ... 289 누가 지금 ... 290 내 발로 ... 291 내가 하다 못해 ... 292 경계는 ... 293 푸른 이파리들 ... 294 저 간대 ... 295 일만 이치로 ... 296 눈 ... 298 이 때를 ... 299 부촉품 ... 300 개벽기도 ... 301 낙엽 하나 ... 302 다리 아래 다리를 ... 304 십이월 ... 306 산집 문 앞에 ... 308 동백나무에 ... 310 두눈 감고 ... 312 산에 올라 ... 313 재앙 앞에 ... 315 저 안개꽃 누리 ... 316 봄 ... 318 고향 ... 319 뱃전에서 ... 321 그대와 나는 ... 323 송가 ... 325 그 털끝에서 ... 326 나는 이따금 ... 328 개벽의 새 하늘 굽이쳐 ... 330 바다는산호를 ... 334 먼동이 트는 이 새벽 ... 335 한쪽 손뼉[隻手] ... 336 허공법계 ... 338 이 칼로 바다를 ... 340 7부 지금이야말로 ... 345 이 세상 하나 ... 346 바람 한 자락 ... 347 이른 아침 ... 348 하늘 마음이 ... 349 먼 먼 강물 ... 350 그대 소망 ... 351 빈 구더기에 ... 352 섣달 그믐 ... 353 흰 민들레 ... 354 가을바람이 ... 355 전지전능 너머 ... 356 저 서해 ... 357 한 줄기 기러기 ... 358 격양가 ... 359 지난 일 생각하면 ... 360 창밖에는 간간이 ... 362 무소뿔 ... 364 무간지옥 그 사이 ... 366 이 털끝 하나 그래도 ... 368 하나라는 질곡 ... 370 찬 빗소리만 ... 372 플리타너스 길에서 ... 373 바리때 ... 374 너마저 ... 375 꽃과 꽃이 ... 376 다 가는 세월 ... 377 나는 영영 ... 378 어차피 서로 ... 379 지구가 한울안인데 ... 380 겨자씨 하나 ... 381 궁극 구경에까지 ... 382 골골 물소리 ... 383 너 나 없이 ... 384 이게 어찌 ... 385 우리가 뉘우치며 ... 386 내가 너 인들 ... 387 난 지금 ... 388 허리를 잡고 ... 389 살기 위해 ... 390 나무의 된안 ... 391 한방울 물 ... 392 우리가 살아가는 ... 393 사소한 말부터 ... 394 밥 한 그릇 ... 395 더욱 새로운 ... 396 한낱 무심 ... 397 그 무슨 말씀인 듯 ... 398 그 빛에 ... 399 저쪽에서 ... 400 8부 알고보면 그게나 ... 403 이 낮도깨비 ... 404 11월 ... 405 오늘은 월요일 ... 406 긴 긴 세월이 ... 407 맨 땅에 ... 408 자 그러니 ... 409 오늘 낮 Ⅰ ... 410 오늘 낮 Ⅱ ... 411 이 숙연한 ... 412 은바늘 같은 ... 413 산국(山菊) ... 414 공겁보다 ... 415 내 생애 ... 416 거기 눈보라 ... 417 무명은 ... 418 이 낯선 우주 오지 ... 419 가로수들 ... 420 그대 괴로움 ... 421 개뿔도 ... 422 어느새 나의 무지무능이 ... 423 오로지 끊임없이 ... 424 외나무다리 위에 ... 425 이 오솔길에 ... 426 무명 업장 ... 427 이제 두 사람 ... 428 이 바다파도 칼날 끝에 ... 429 넌 네게로 ... 430 유리세계이라 ... 431 다 함께 살리는 ... 432 이 세상 돌머리 ... 433 오직 그대 ... 434 제 목숨 바쳐 ... 435 누구를 기다리고 ... 436 장백폭포 ... 437 허공도 허공 밖으로 ... 438 긴 긴 찰나 찰나 ... 439 실은 나 ... 440 이것은 그냥 ... 441 그대가 왜 ... 442 그런가 하면 ... 443 나는 새로 ... 444 그의 고독은 ... 445 아마도 그대 ... 446 빈 그늘 ... 447 멧새들 ... 448 모래 ... 449 저 갈대꽃 ... 451 기러기 소리 ... 452 고요란 고요 ... 453 가난이야 ... 454 9부 뱃고동 ... 457 다 누린 땅에 ... 458 쥐뿔도 ... 459 대상생의 대역사 ... 461 아침에 자고일어나니 ... 463 경계도 마음도 ... 464 허공 쇠말뚝까지 ... 465 마당바위에는 ... 467 진면목 ... 468 인동산 ... 470 풀 ... 471 화답 시 ... 472 그 배는 ... 474 산새는 ... 476 여기 나와 ... 477 누굴 위해 ... 478 돌 아닌 줄 ... 479 香山宗師 조가 ... 480 奉? ... 481 무아 무소주 무소유 되어 ... 482 무쇠나무 ... 484 청혈차 ... 485 찬우물 물 ... 487 항구 ... 488 우리는 진실로 ... 489 자규새야 ... 491 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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