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B><FONT color ... #0000
1장 노무현 지지자들과의 대화
노무현·유시민의 독립투쟁 ... 17
노무현과 지미 카터 ... 21
“듣기 좋은 꽃노래도 삼세 번입니다” ... 25
“너 죽어”에서 “누가 더 잘 하나”로 ... 31
왜 ‘몰입’은 위험한가? ... 47
2장 국정 운영은 도박이 아니다
‘승부사형 인간’의 빛과 그림자 ... 61
원조(元祖)콤플렉스 ... 69
‘도덕적 우월감’ 비용 ... 78
‘대통령 결정론’ 을 넘어서 ... 81
‘줄 공화국’, 이젠 끝장내자 ... 95
3장 노무현의 ‘자폐적 정실주의’
인터넷 정치의 축복과 저주 ... 105
노무현의 ‘자폐적 정실주의’가 문제였다 ... 108
국민은 ‘노망’이 들었는가? ... 117
정태인의 ‘치정주의와의 투쟁’ ... 120
노무현의 ‘한미FTA’ 심리학 ... 128
4장 노무현의 ‘키덜트’리더십
민중의 분노와 위협이 대안인가? ... 139
개혁과 진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다 ... 152
노무현의 ‘키덜트 리더십’ ... 163
뒤바뀐 김대중과 노무현 ... 166
5장 ‘노무현 비판’은 ‘남는 장사’인가?
‘손학규 현상’의 10가지 이유 ... 171
김지하·황석영, 무엇을 위한 ‘중도’인가? ... 180
정동영, ‘부자 몸 사리기’의 비극 ... 190
‘최장집 논쟁’의 오류 ... 193
백낙청, ‘노무현 비판’은 ‘남는 장사’인가? ... 201
6장 낮은 자세로 ‘진보’할 수는 없는가?
장정일, 낮은 자세로 ‘진보’ 할 수는 없는가? ... 219
조기숙의 기억에 대한 반론 ... 233
성한용, ‘거리두기’의 질과 양 ... 239
‘정운찬 현상’을 만든 7대 신드롬 ... 252
고건, 노무현의 한 방에 날아갔나? ... 255
7장 영남 민주화세력의 한(恨)인가?
노무현, 영남 민주화세력의 한(恨) ... 267
소통의 죽음 ... 286
‘몰입’의 축복과 재앙 ... 289
왜 소통을 모독하는가? ... 292
재테크 안하면 안되나? ... 295
8장 왜 소통을 거부하는가?
이정우, 자기정당화를 위한 노무현 예찬인가? ... 301
보수신문과의 ‘감정 싸움’ ... 306
왜 소통을 거부하는가? ... 309
안병직, ‘다시 피가 끓는다’? ... 312
이해찬, 골프가 그렇게 좋은가? ... 315
9장 ‘목표의 진정성’과 ‘과정의 진정성’
‘적 만들기’의 함정 ... 321
참여정부와 보수신문 ... 324
공성진, ‘막말’로 소통이 되나? ... 329
‘목표의 진정성’과 ‘과정의 진정성’ ... 334
연정론에 대한 7대 의문 ... 337
10장 ‘도덕 없는 개혁’의 비극인가?
승자의 재앙 ... 343
‘권위주의’와 ‘고집’의 차이는? ... 346
노무현의 ‘창조적 배신’? ... 349
‘도덕 없는 개혁’의 비극인가? ... 352
어느 편이냐고 묻지 마라 ... 355
맺음말 18대 총선과 ‘<B><FONT color ... #000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