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일반칼럼
전류(電流)를 통해본 세상 ... 17
어린 시절 단상 ... 20
내 아내는 닭띠 ... 29
오랑우탄의 짝사랑 연가(戀歌) ... 32
바담 풍(風) 세상 ... 36
술 권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 ... 39
오랑우탄과 인간의 만남 ... 42
잣대 제 각각인 덧셈과 곱셈의 해학 ... 45
생쥐들이 즐겨 불렀던 권주가 ... 48
공자(孔子)의 세 가지 경계론 ... 51
캥거루(족)과 사대주의(事大主義) ... 54
폭력시위에 전ㆍ의경 부모 애간장 다 탄다 ... 57
달라진 논산 훈련소 ... 60
멈춰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 64
저질들의 합창 ... 67
효(孝)와 지식(知識)은 반비례한다 ... 70
설화(說話) 속의 풍경(風景)들 ... 73
대학통합을 바라보며 ... 76
단심가(丹心歌)와 하여가(何如歌) ... 79
동물 왕국 리더(Leader) 뽑기 ... 82
들쥐들의 합창 ... 85
하늘로 날아간 천사(天使) ... 88
로또, 화살추첨 방식으로 바꿔야 ... 92
서민경제 좀 먹는 로또 ... 95
금강산(金剛山) 단상(斷想) ... 97
금강산(金剛山) 탐방기-① ... 101
금강산(金剛山) 탐방기-② ... 104
운명의 사과나무를 키워보자 ... 107
내시(內侍)들이 죽였다 ... 111
리더(Leader)의 조건 ... 114
정치수준은 곧 국민수준 ... 117
가을 단상(斷想)…① ... 120
가을 단상(斷想)…② ... 123
독도 망언 정치인이 나서라 ... 126
바위와 자갈론(論) ... 129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 132
오! Peace 코리아! ... 135
고인 물은 썩는다 ... 138
새봄 국내외 정세 유감 ... 140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 ... 142
정치(政治) 판은 뷔페 식판 ... 145
잘 있거라 정든 교정아…! ... 147
통치스타일로 바라본 지도자(指導者)상 ... 150
스승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 153
해찬표 1세대의 비극 ... 156
남자를 여자로 만드는 교육정책 ... 158
부대찌개와 꿀꿀이죽 ... 16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64
얼렁뚱땅 우왕좌왕 2003년 ... 168
마카로니웨스턴과 하이 히틀러! ... 171
도박(賭博)과 패가망신(敗家亡身) ... 175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 ... 180
어느 교장의 궤변 ... 183
지방공무원 인사차별 말라 ... 187
장학금, 그 허와 실 ... 189
안전띠와 각개전투 ... 192
오늘의 흥부와 놀부 ... 194
얼룩진 교육현장 ... 196
삼국지를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 198
말-행동 다른「애국자들」한심 ... 205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208
꽃반지 끼고 ... 212
공무원이 나라를 망친다고? ... 214
강원도 푸대접 이제 그만 ... 216
타임머신(Time Machine) 속의 친구들 ... 218
절대 포기하지 마라 ... 221
제2부 축구 칼럼
유상철 감독에게 바란다 ... 227
축구공의 마력(魔力)…① ... 230
축구공의 마력(魔力)…② ... 233
32조각 축구공부터 바꿔라 ... 237
강원도민이 강원 FC를 응원하는 이유 ... 240
강원도민프로축구단에 바란다 ... 242
축구와 커뮤니케이션 ... 245
성격으로 본 역대 축구 감독 ... 249
금강대기와 청춘예찬(靑春禮讚) ... 252
젊음을 불태웠던 축구심판 ... 255
'뻥'치는 곰 백(bear bag) 축구 ... 258
엉터리 시인의 축구 별곡 ... 261
붉은 물결 또 한번 신화 창조 기대 ... 264
축구는 한마음 스포츠 ... 267
축구를 통해 본 세상 ... 270
늑대들의 합창(合唱) ... 273
협회가 변해야 축구가 산다 ... 276
흙탕물 속 진주는 돌 ... 279
탓의 대명사 조 본프레레 ... 282
박주영 A대표팀에 선발하라 ... 285
본프레레 감독 교체하라 ... 288
박용주 유니폼 도난 사건 ... 291
월드컵(World Cup) 4강 저주 ... 295
언론이 8강 망쳤다 ... 300
그린 존(Green Zone) ... 303
히딩크-코엘류-본프레레 ... 306
대표선수들에게 경기규칙을 ... 309
학원축구의 허와 실 ... 312
곰 백(Bear back) 축구 '뻥' 축구 ... 314
한국축구 연고주의 탈피 시급 ... 317
지도자론(Leader)-論 ... 319
옥의 티 한국축구 ... 322
코엘류가 떠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 325
코엘류 감독 유임 시켜라 ... 328
한국축구 안 되면 심판 탓 ... 330
구멍가게 아저씨 닮은 코엘류 감독 ... 334
프로는 자신과의 싸움 ... 338
도깨비 방망이 국제심판 ... 341
휘슬(Whistle) & 완장(Arm band) ... 344
주장(Captain)은 팀의 봉사자 ... 347
박성화와 코엘류의 문제점 ... 350
흔들거리는 한국축구 ... 353
한국축구 연고주의 탈피 시급 ... 356
미국 청소년(U-17)들 한국 엽전 갖고 놀기 ... 359
오! Peace Korea! ... 361
백록기는 축구스타의 산실 ... 364
축구선수와 몸싸움 ... 367
차두리는 아직 미완성 작품 ... 370
젊음을 흔든 축구공의 마력 ... 373
축구 '헝그리 정신'이 없다 ... 377
금강대기에 바란다 ... 380
무덤 속에서 경 읽기 이제 그만 ... 383
'유ㆍ소년 축구' 꽃피우자 ... 386
한국축구 파이팅 ... 389
포르투갈戰 부담감 떨쳐라 ... 392
'아주리 군단'도 삼켰다 ... 395
이 기세로 결승까지 가자 ... 398
장하다 '대한민국' ... 401
축구심판과 주색잡기 ... 404
세상에 공짜는 없다 ... 406
태백곰기 단상 ... 409
경기규칙부터 가르쳐라 ... 412
심판원은 과연 동네북인가 ... 414
학원축구의 허와 실 ... 417
통일대기는 강원도의 자랑 ... 420
포청천과 축구심판 ... 422
축구(蹴球) 심판(審判) ... 430
축구는 과연 흥분제인가 ... 433
축구 선수와 근성 ... 435
잘못 쓰이는 축구용어들 ... 438
월드컵 대표팀에 바란다 ... 440
아파트단지대항 어린이 축구대회 열자 ... 442
심판(審判)부 독립해야 축구도 산다 ... 444
무조건 감독 탓인가 ... 446
금강대기를 통해 최고가 되라 ... 449
통쾌한 한판 승부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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