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6 1 해부학 교실 정신과 병동 ... 16 해부학 교실 ... 20 연가 4 ... 25 연가 10 ... 30 증례(證例) 2 ... 34 무용 1 ... 39 증례(證例) 6 ... 43 두 개의 일상 ... 46 2 당신 사랑은 남는다 장님의 눈 ... 52 전화 ... 56 바람의 말 ... 60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 65 쓸쓸한 물 ... 72 밤 노래 4 ... 76 3 꽃이 피는 이유를 강원도의 돌 ... 82 며루치는 국물만 내고 끝장인가 ... 86 비 오는 날 ... 89 우리들의 배경 ... 92 꽃의 이유 ... 95 빈센트의 추억 ... 100 북해 ... 110 갈대의 피 ... 113 외로운 아들 ... 118 물빛 1 ... 127 우화의 강 1 ... 132 4 그래서 나는 강이 되었다 과수원에서 ... 140 눈 오는 날의 미사 ... 145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147 방문객 ... 150 담쟁이 꽃 ... 154 박꽃 ... 158 이 세상의 긴 강 ... 163 이슬의 눈 ... 168 섬 ... 174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 178 5 귀에 익은 침묵 겨울 묘지 ... 186 개심사(開心寺) ... 190 길 ... 194 그레고리안 성가 2 ... 198 온유(溫柔)에 대하여 ... 201 축제의 꽃 ... 206 6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로 도마뱀 ... 212 알래스카 시편 1 ... 216 꿈꾸는 당신 ... 220 가을, 상림에서 ... 225 이름 부르기 ... 228 악어 ... 232 압구정동 ... 240 캄보디아 저녁 ... 245 포르투갈 일기 ... 250 다시 지하조직에 대하여 / 이희중 ... 256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를 노래하는쉽고 좋은 시 / 정끝별 ... 258 간절하고 겸손하고 다정하고 순결한 / 권혁웅 ... 261 그는 별이다 / 이병률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