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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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우관 회장님의 뜻을 잇고자 … ... 6
침구사제도에 생애를 던진 의인에게 바칩니다! ... 8
[추천의 글]
침구애호가들의 신념과 운동 계속되길 ... 10
일러두기 ... 12
[전편] <B><FONT color ... #0000
자서 ... 24
서문 ... 26
1. 침구술의 기원
침구술의 발상 ... 31
삼국시대 ... 33
통일신라시대 ... 34
고려시대 ... 34
조선시대 ... 37
2. 일정시대
안마술ㆍ침술ㆍ구술 영업취재규칙(營業取締規則)을 제정 ... 51
경성침구ㆍ안마술업자조합의 발족 ... 51
안마술ㆍ침술ㆍ구술의 영업취체규칙의 개정(접골사 규칙 삽입) ... 54
경성침구술업자조합 제2회 총회 ... 54
전선(全鮮)침구ㆍ안마술업자조합의 발족 ... 54
침사ㆍ구사ㆍ안마사로 업자의 명칭개선 ... 54
3. 미군정시대
일본인 조합장으로부터 제반사항을 인수 ... 55
대한침구의회로 개칭 ... 55
제2회 대한침구의회 임시총회 ... 55
4. 제1공화국시대(건국시대)
국민의료법의 제정 ... 57
5. 제2공화국시대
의료유사업자령의 제정 ... 60
침구사 양성기관의 설립인가 ... 68
서울특별시 침구사회의 법인인가 ... 69
6. 군사혁명정부시대
5.16혁명과 의료법 ... 70
대한침구학원동창회 발기인회의 발족 ... 77
자유중국에서 제12회 국제침구학술대회 ... 80
7. 1963년
대한침구학원동창회 창립준비위원회의 유산(流産) ... 83
8. 1964년
대한침구학원동창회의 결성 ... 85
활동계획의 수립 ... 88
국회의장에게 청원서 제출 ... 88
국회 보사위, 우리의 청원통과 ... 92
한의협의 정면공세 ... 93
국회보사위 통과된 우리의 청원 번안폐기 ... 94
새로운 전투태세를 갖추기 위하여 제2회 정기총회 ... 95
한의협(韓醫協)에 협상제의 ... 96
활동계획의 변경 ... 98
부산 대한침구학원동창회장 중앙요로에 진정서 ... 99
전진한 의원, 우리의 법안 제안 ... 99
9. 1965년
공격의 포문은 한의협으로부터 ... 102
양의협(洋醫協)의 협공 ... 105
다시 국회에 청원서 제출 ... 108
국회, 우리의 법안 심의착수 ... 109
전국의료단체의 반대공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임시총회 ... 111
정국은 혼란되고 국회는 마비되고 우리의 법안은 오리무중으로 ... 112
국제침구학회와 우리나라의 침구사협회 ... 113
국회 보사위, 우리의 법안 통과 ... 116
시민회관에서 축하의 성연은 베풀어졌다 ... 119
의료유사업자단체협의회의 결성 ... 120
반대 측의 동태 ... 121
10. 1966년
양의사(洋醫師)가 우리에게 격려문 ... 125
한의협, 우리에게 협상제의 ... 129
법안은 국회에서 공화당으로 ... 132
의협에 공개토론 제의 ... 132
"침구법은 의사들 연구대상은 되어도 반대이유 될 수 없는 것" ... 132
반대 측의 동태 ... 133
의사들의 동맹휴업 ... 135
수원 한약협회 우리에게 격려문 ... 137
공화당 우리의 법안 폐기 결정 ... 137
아내의 교훈 ... 140
시민회관의 일방적 해약 ... 144
단식투쟁에 돌입 ... 144
침구사협회 일부에서 반기 ... 148
서울맹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 ... 149
국회법사위 우리의 법안 비토 ... 150
또 다시 국회에 청원 ... 153
충남단체협의회에서 관계요로에 건의문 ... 153
대한변호사협회장의 법률해석 ... 154
서울맹학교 학생들의 지방유세 ... 156
박정희 대통령에게 탄원서 ... 158
결의 3형제 ... 159
채귀(債鬼)의 내습(內襲) ... 160
경북단체협의회에서 국회에 청원 ... 167
서울맹학교 학생 동맹휴학 재개 ... 169
맹인들 국회의원들에게 압력활동 ... 169
이원만 의원의 정론은 이러했다 ... 170
우리의 법안 재심 ... 171
비밀작전본부 설치 ... 174
법안은 다시 국회에서 공화당으로 ... 175
국무회의에서 우리의 법안 반대키로 결정 ... 175
의사들의 데모 ... 177
맹인들 공화당사에서 데모 ... 179
공화당 우리의 법안 보류결정 ... 181
맹인 데모대 국회의사당 내로 육박 ... 181
대구맹학교 학생들의 궐기 ... 183
국회의장에게 혈서 ... 183
부평맹학교 학생들의 궐기 ... 184
전국맹인복지위원들 의사당 앞 데모 ... 184
서울맹학교에 휴교령 ... 191
텔레비전 좌담회 ... 191
맹인계의 거성은 사라지다 ... 192
국회의원들의 정론은 이러했다! ... 193
의사의 파업은 부당, 세계의총서 결론 ... 194
공화당 우리의 법안 심의보류 해제 ... 195
병상에 눕다! ... 196
법사위 우리의 법안 수정안 채택 ... 198
접골사ㆍ침사ㆍ구사ㆍ안마사에 관한 법률안 보사위 통과 ... 202
당황한 의협ㆍ한의협 또다시 국회에 반대청원 ... 204
11. 1967년
전국관인침구학원동창회연합회의 발족 ... 209
다시 해명서와 호소문을 뿌리다! ... 210
국회의원에게 서면건의는 별무효과 ... 212
법사위 소위원회 우리의 법안 통과 ... 215
법사위 우리의 법안 무수정 통과 ... 215
반대 측의 발악상 ... 217
우리의 법안 국회 본회의에 정식심사보고 ... 223
전국적인 거사를 위하여 지방순회 ... 227
우리의 법안 폐기되던 날 ... 228
나는 바보다 ... 229
이 땅에 하늘은 없는가? ... 232
[후편] 불멸의 침구사
12. 잃어버린 기록
13. 제7대 국회 (1967. 7. 1. ~ 1971. 6. 30)
재기를 위하여 ... 239
다시 침구사법안 청원 ... 240
한의사들의 반대를 논박한 시론 ... 241
접골사 뺀 '유사의료'법률안 제안 ... 245
유사의료업범안, 심의소위원회 통과 ... 247
『침구법은 제도화 돼야한다』 책자발간 ... 248
유사의료법 7월 통과 예상 ... 261
아폴로11호도 우리의 법안 통과를 방해했는가? ... 263
조직화 되어가는 한의협의 반대 ... 264
1970년 정기국회 침구사법 통과설 ... 264
설득력 전혀 없는 한의협의 반대청원 … 전문위원이 조목조목 반박 ... 265
'침구사법 통과 촉구' 30만 국민의 진정서 ... 266
"한의사 침구시술은 위법" 대한변협 유권해석 ... 267
역사상 유례없는 집단혈서 ... 271
단식투쟁에 돌입 ... 271
또 다시 자동 폐기 ... 275
김남수 부회장 집을 한 때 사무실로 ... 275
14 8대 국회 (1971. 7. 1. ~ 1972. 10. 17)
침구사법 입법 국민운동으로 ... 277
의사ㆍ한의사 모두 할 수 있는 침사법안 입법청원 ... 278
보건사회부에 유사의료법 제정추진 청원 ... 282
"침구사 분립은 조상들이 확립해 둔 제도" ... 283
한국침술의 대표권을 둘러싼 분쟁 ... 284
15. '유신' 비상계엄령 아래서
비상계엄 중에도 침사법 입법운동 강행 ... 289
'양질의 침사 양성'을 위하여 ... 292
16. 제9대 국회 (1973. 3. 12. ~ 1979. 3. 11.)
임기 6년의 국회는 시작되고 ... 295
반대당 없는 침사법 제안 ... 300
한의사들의 반대 움직임 ... 302
맹인들도 나서 ... 302
침사법안 서명 국회의원 격려 ... 305
성우회 장성들, 박정희 대통령에게 건백서 제출 ... 306
보사부 장관 "침사 법제화 전적으로 찬성 … 조속한 실현 노력" ... 310
한국침술연합회로 명칭 변경(제6회 임시총회 1973. 10. 30.) ... 312
한의사 고병웅 박사의 침사법 찬성 발언 ... 312
국회 보사위 침사법 심의소위원회 구성 ... 315
다음 임시국회를 기약하며 ... 317
1974 『<B><FONT color ... #0000
정부 차원에서 '침사법 제도화 추진' ... 319
강기천 의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320
중동에서 침술 요청 … 침구인의 인력 수출 검토 ... 321
침구사제도 대비'한국침술' 창간 ... 329
우리나라 최초의 인체실사 사진 경혈교재 출판 ... 331
또다시 다가온 결정적 시기 ... 332
침사법 추진 농성 ... 333
1975년 3월 임시국회에서도 기대 무산 ... 337
각계에 다시 호소문 ... 337
결정적 시기의 임원들 그리고 다음 ... 340
침구단체 대표자회의 ... 341
국회의 새로운 움직임에 혹시나 … 역시나 ... 342
침구사 면허증 위조사건 ... 344
1976년 침사법 둘러싼 공방 계속 ... 354
1977년, 침사법 중 일부수정에 관한 청원 ... 356
회원들 주머니 사정 ... 360
침구사협회장과 한의사협회장의 '결탁' ... 357
1978년, 국회 상임위 기능마비에 대한 대응 ... 359
9대 국회 마지막 호소 ... 360
국회, 국민 대의기능 마비 ... 363
제10대 국회 ... 363
17. 천명기 장관 시절
새롭게 시작하는 침술연합회 활동 ... 364
보수교육 교재발간 결의 ... 367
보사부 장관 면담, 침구사제도 부활 건의 ... 371
'한방병원서 무면허 침구사 고용' 주목 ... 374
'중공'서 입수한 침술마취 영화 상영 ... 375
의사ㆍ한의사도 침구시술 할 수 있게 ... 375
침구계 내부의 문제 ... 376
보사부 유사의료업자 양성화 발표 ... 376
한의협의 반대 안 먹혀 … 회장 사퇴 ... 378
침사법 제정 소식에 침구계도 소란 … 이우관 회장 일침 ... 382
1981년 찬의서 보내기 운동 전개 ... 383
자질향상 보수교육 ... 385
11대 국회 구성 … '침구사 부활 의료법 개정' 기대 부풀어 ... 386
한의협 회장, 침구사제도 부활저지 "성공" 장담 ... 387
의료일원화 논쟁 가운데서 ... 388
천명기 장관 "십자가 지더라도 결판" ... 389
1982년'침구사 20년 만에 양성화'보도에 부푼 희망 ... 391
침구인 계도를 위한 전국 침구계 대표자 간담회 ... 391
"후세 역사가가 알아 줄 것" ... 391
보사부장관의 대국민 공약, 업자들 힘에 밀려 후퇴 ... 392
'이익집단의 힘' 작용한 전두환의 지시 ... 393
침구사 양성화 방침에 침술 붐 ... 396
18. 불멸의 침구사!
침구인들 다시 모여 ... 397
1983년 의료기사법 개정안 채택 ... 399
목 메인 공로패 수여식 ... 401
'침구사 양성' 다시 국회에 청원 ... 402
"침구사 포기하는 그날은 하나 뿐인 조국을 포기하는 날 될 것" ... 403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 403
잊을 수 없는 사람들 ... 405
1984년, 죽음을 넘어서 ... 406
팔순 노승의 '일침이구삼약(一針二灸三藥) ... 409
1985년 이우관 회장 '최후의 총회' ... 409
병고와 싸우는 '불굴의 정신' ... 410
침구사 제도 부활 100인 추진위원회 ... 411
침구계 큰 별 이우관 회장 '하늘로' ... 412
회고의 글 : 침구계의 큰 별 지다! ... 413
미주(尾註) ... 415
편집후기 : 현재진행형의 역사를 마주하여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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