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차리며 ... 4 축하의 글 ... 6 소박하지만 건강한 삶 몸이 살아나는 밥상 이야기 ... 13 그 밥에 그 나물 ... 15 딸기 맛 딸기 ... 19 나는 야한 음식이 좋다 ... 24 잡곡예찬 ... 29 나는 편식한다 ... 35 골빈당 ... 40 꼬순맛 ... 44 맛 안 낸 맛 ... 51 마음으로 먹는 밥 ... 55 생명을 살리는 여덟 가지 밥상 ... 60 독특하고 맛깔스런 요리 윤혜신이 권하는 소박한 음식 이야기 ... 65 외할머니의 과자 ... 67 애자네 ... 71 알토란 ... 76 슬플 때 먹는 비빔밥 ... 80 까고, 씻고, 썰고, 졸이고, 삭히고 ... 83 그리움의 맛, 송화 ... 89 취나물에 취했어 ... 92 바다가 주는 그리움 ... 96 밥의 꿈 ... 101 국물 맛이 끝내줘요 ... 105 장구 소리와 밥 짓는 소리 ... 111 누룽밥 ... 117 귀 빠진 날 ... 121 자반고등어 ... 126 내 요리 비법 ... 131 사람과 자연 그리고 시가 있는 그곳 시골 식당 미당 이야기 ... 137 여기에 사는 즐거움 ... 139 밥집 사장의 조건 ... 145 가족같이 모신다고? ... 150 소문났네 ... 156 작은 손 큰 밥상 ... 161 가지 말라고 가지밥 ... 167 시 쓰는 주방장 ... 171 내게 특별한 손님들 ... 181 손의 뇌 ... 185 시골식당 이야기 ... 189 복날 ... 196 꽃들을 바라보다 ... 199 지금 주방에선 ... 204 밥상으로 되살아나는 옛 추억 그리운 사람들이 이야기 ... 211 할아버지의 조선간장 ... 213 할머니의 맛 ... 217 매일 기도하는 아버지 ... 222 내 밥 잘 먹는 친구, 태순이 ... 229 그들만의 결혼식 ... 235 어머니의 칠순잔치 ... 241 뺑끼칠 미원칠 ... 245 콩나물 시루에서 살찐다 ... 249 잊을 수 없는 소박한 초대 ... 254 나물 캐는 아내, 오토바이 타는 남편 ... 259 계절 별 상차림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