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5
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詩)의 한 독자에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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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묻는 한 독자에게 ... 22
한 젊은 비평가에게 ... 27
존경하는 H 주간에게 ... 32
K 기자에게 ... 37
C 의원에게 ... 41
김춘수 선생님께 ... 46
다시 김춘수 선생님께 ... 53
우이동 소식-고불 이생진 선생님께 ... 59
시정신에 관하여
시정신에 관하여 ... 65
시정신의 삼각도 ... 69
시적 장치의 삼각도 ... 73
시의 구제 ... 77
시와 운율 ... 81
시와 논리 ... 85
궁과 공 ... 89
교와 졸 ... 93
향기로운 시인들
육당(六堂) ... 99
공초(空超) ... 105
다형(茶兄) ... 111
보연재(寶蓮齋) 주인 ... 116
시인 구상 ... 120
대여(大餘) 김춘수(金春洙) ... 125
「시(詩)·팔십팔수(八十八壽)」 ... 130
물질고아원(物質孤兒院) ... 135
고불(古佛)과 호일당(好日堂) ... 139
『물 있는 풍경』 ... 143
시와 말
시와 말[馬] ... 151
벽시(壁詩) ... 155
우이도원(牛耳桃源) ... 159
『우이시(牛耳詩)』 ... 163
기어(綺語) ... 167
백모란 곁에서 ... 171
시집을 부치며 ... 176
숨음[隱逸]에 관하여 ... 181
매월당의 시론 ... 185
내마음을 움직인 세 편의 시 ... 190
출산과 배설
출산과 배설-신춘문예를 지켜보면서 ... 197
시와 감동 ... 203
영감(靈感)과 현기(眩氣) ... 207
꽃과 벌-감동성의 조건 ... 211
시비(詩碑)와 전집(全集) ... 216
시의 조건 ... 220
개혁의 조건 ... 224
영상시 ... 228
풍요 속의 궁핍
'신춘문예'를 다시 생각한다 ... 235
현대시, 운율 필요 없는가 ... 239
비평이란 무엇인가 ... 243
문학상 무엇이 문제인가 ... 248
오늘의 한국시 왜 이렇게 되었는가 ... 252
한국 현대시의 현황 ... 256
풍요 속의 궁핍 ... 266
대담 : 설화시의 의미와 시정신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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