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믿거나 말거나 한 현대의학 이야기 ... 5
젊은 여성의 위 속에 들어 있는 178개의 콘돔 ... 11
정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신부 ... 15
콧구멍에 구더기가 살고 있다 ... 19
과식으로 배가 터져 죽을 수도 있다 ... 23
위험한 오렌지주스의 중독 ... 27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나사로현상 ... 31
유기인산을 이용한 암살 음모 ... 35
무설탕 껌을 씹었을 뿐인데 만성 설사라니? ... 39
여자의 소변을 마시는 남자 ... 43
대포 포신 속의 와인 ... 47
코닥 필름통이 질 속에 들어간 이유 ... 51
전기울타리의 전기충격을 즐기는 남자 ... 55
자신을 여자라고 여긴 한 남자의 악몽 ... 61
부인의 방광 속으로 사라진 체온계 ... 65
출혈이 없는 부상 뮌하우젠증후군 ... 69
나이 차이가 많은 부부의 미스터리 ... 75
그녀의 머릿속에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다 ... 79
심장에 박혀 있는 총알 ... 83
독성을 가진 주목나무의 비밀 ... 87
타살도 자살도 아닌 자기색정사 ... 91
뼈 없는 부위 페니스 골절 ... 95
편식이 불러온 소년의 괴혈병 ... 97
죽음의 비밀을 밝힌 전기면도기 ... 101
내장 동맥을 관통한 이쑤시개 ... 105
시도 때도 없이 느끼는 오르가즘 ... 109
위험한 바디페인팅 ... 113
터져버린 실리콘 유방 ... 117
사람의 내장까지 빨아들이는 수영장의 배수구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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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 물에 익사할 뻔한 환자 ... 129
화장지 한 뭉치를 먹은 소녀 ... 133
눈알이 빠져버린 재채기 ... 137
딱따구리는 공산주의자 ... 141
뜻밖의 섹스 파트너 ... 145
억제되지 않는 욕망 ... 149
내 가슴에 바느질용 바늘 있다 ... 153
화장실 변기에 자신의 피를 버리는 간호사 ... 159
너무 많은 소변으로 말을 탈 수 없는 기수 ... 165
아산화질소 파티의 후유증 ... 169
사람의 근육을 부숴버리는 자동차 ... 173
전선을 즐겨 씹는 전기공의 나쁜 습관 ... 179
개의 세균이 살고 있는 할머니의 무릎 ... 183
때맞춰 일어난 심장발작 ... 189
볼트와 망치를 먹어치우는 인간 불가사리 ... 193
멈춰지지 않는 웃음 ... 197
내 물건 좀 어떻게 해줘요 ... 201
없어진 신체 일부 ... 207
죽음으로 몰고 간 입 냄새 ... 209
카페인 중독으로 흥분한 보디빌더 ... 213
남성의 페니스 속으로 들어간 연필 ... 219
몸을 토막 낸 도로 안내판 ... 223
옮긴이의 글|어떤 의학적 사례도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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