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1 중국을 반성하고 혼란에서 벗어나다 / 리민용 ... 8 추천사 2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 부다중 ... 12 서문 _ 한국의 독자들에게 / 종주캉 ... 16 프롤로그 _ 다음 생(生)에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 19 1장 어리석고 더러운 중국, 중국인 1. 이해하기 힘든 중국인 ... 30 2. 운명을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 ... 40 3. 왜 중국인은 이다지도 어리석은가 ... 51 4. 왜 중국인은 더러운 것인가 ... 62 2장 높은 경제 성장의 이면 5. 전 세계에 재난을 가져온 중국의 성장 ... 76 6.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 85 3장 중국은 진보했는가 7. 죽어야 할 중국 문명이 죽지 않아 치른 대가 ... 96 8. 유구한 역사는 복이 아니다 ... 104 9. 그들은 단 한 평도 가만두지 않았다 ... 112 10. 장기간의 통일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 ... 122 11. 다행히도 중국은 콜럼버스를 배출할 수 없었다 ... 132 4장 민족성이 나라를 망치다 12.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들다 ... 142 13. 서양 학문을 잘못 배운 중국 ... 151 14. 백 년간이나 파묻혔던 보석 같은 책 ... 160 5장 세계 속의 중국 그 현주소 15. 인터넷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고 있음에도 ... 170 16. 중국은 2천 년 동안 독점 대국이었다 ... 180 17. 중용은 세력을 상실했을 때에만 써먹는 것? ... 189 18. 중국은 인육의 연회를 준비하는가! ... 198 6장 홍콩을 들여다보니 19. 노예주와 노예의 관계는 어떻게 완성되나 ... 208 20. 영국 주인과 중국 주인, 누가 더 나은가 ... 215 21. 왜 홍콩 사람들은 타이완을 인정하지 않는가 ... 224 7장 중국과 그 이웃들 22. 회교권과 중국이 사이좋은 이유 ... 232 23. 마땅히 보호 받아야 할 타이완 ... 240 24. 중국식 패권주의와 티베트의 비극 ... 249 8장 북유럽에서 바라본 중국 25. 북유럽과 중국을 견주어 살펴보니 ... 262 26. 큰 정부의 모범 교과서, 북유럽 ... 273 27. 북유럽은 가능하나 중국은 불가능한 것 ... 282 28. 노르웨이식 공산주의 ... 291 에필로그 _ 사악한 길을 택하여 재앙을 불러들이는 중국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