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광기에 빠진 뷰티 산업
개정판을 내는 이유 ... 37
세계를 돌다 ... 38
폴라 비가운을 소개합니다 ... 39
개인적 숙명 ... 40
뷰티 세계의 기적 ... 42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 ... 43
화장품 산업과의 전쟁 ... 44
화장품 화학 : 예술과 과학의 조화 ... 46
02. 과대광고의 이해
과대광고의 이해 ... 49
화장품 산업은 어떻게 합법적 속임수를 쓰는가? ... 500
주장입증 비즈니스 - 자사 연구에 의하면 ... 52
현혹적인 연구의 완벽한 사례 ... 56
신화 뒤집기 : 30가지 뷰티 신화와 진실 ... 58
광고의 희생양들 ... 83
브랜드네임 충성 ... 86
의사가 가담한 코스메슈티컬 ... 88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 89
꼭 알아야 할 뷰티 10계명 ... 96
03. 거짓과 공포
두려워하라. 죽도록 두려워하라 ... 99
미네랄오일과 페트롤라툼 ... 101
파라벤과 방부제 ... 102
나노테크놀로지 ... 107
피부와 산소 ... 108
프로필렌글리콜 ... 111
프탈레이트 ... 112
소듐라우릴설페이트 ... 115
스킨케어 제품에 줄기세포가? ... 117
식물성, 혹은 순수 천연 성분? ... 119
마시는 콜라겐은 주름에 좋다? ... 120
04. 유기농 화장품은 "천연" 화장품보다 낫다?
유기농 화장품 ... 125
유기농 식품과 화장품의 관계 ... 126
친환경 화학에 대하여 ... 127
유기농 시장 : 승승장구 중 ... 129
성분 표시 라벨이 말하는 진실 ... 130
이름만 유기농? ... 130
유기농 무법지대 : 업계의 분쟁 ... 132
기타 유기농 & 친 천연 단체들 ... 135
유기농 화장품 구매 ... 137
05. 피부타입
피부 타입이란? ... 141
피부 타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 143
내 피부 타입도 바뀔까? ... 144
"중성" 피부를 가질 수 있을까? ... 144
복합성 피부는 가장 복잡한 피부 타입이다 ... 145
피부 아래, 보이지 않는 피부 타입 ... 145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146
모든 사람은 민감성 피부를 가졌다 ... 146
연령에 맞는 피부 타입? 피부 타입은 나이와 상관없다 ... 147
피부색이나 인종에 따라 스킨케어가 달라질까? ... 148
피부 타입 평가 ... 150
06. 피부의 적 : 자극과 염증
모두에게 해롭다 ... 155
염증성 노화 ... 156
피부를 순하게 다루는 방법 ... 158
피해야 할 가장 흔한 자극 성분들 ... 159
자극완화제와 항염증제 ... 160
열도 문제 요소다 ... 161
담배를 멀리하라 ... 162
스킨케어 제품의 향 ... 163
알레르기 반응 ... 166
식습관, 미용 보조제, 그리고 주름 ... 166
07. 태양에 관한 오만과 편견
햇볕 노출 ... 169
UV의 이해 ... 170
좋은 태닝은 없다 ... 172
자외선차단제 : 노화방지의 아군일까 적군일까? ... 173
비타민 D와 태양 ... 176
자외선차단제가 비타민D 생성을 막을까? ... 176
태닝 기계 ... 177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 179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 ... 181
태양을 대하는 전략 ... 182
SPF란 무엇인가? ... 183
UVA vs. UVB ... 183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 언제, 어디서, 얼마나 많이 ... 184
내수성과 방수성은 다르다 ... 187
태양 화상 ... 187
AHA나 BHA, 트레티노인으로 피부가 더 민감해진다? ... 189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타는 이유 ... 189
얼마나 높은 SPF 지수가 필요한가? ... 191
의류의 SPF 지수 ... 191
자외선차단제는 얼마나 오래 갈까? ... 192
피부 타입 별 자외선 차단 ... 192
지성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 194
07. 태양에 관한 오만과 편견
어린이용 자외선차단제 ... 196
셀프 태닝의 기술 ... 196
태닝약? ... 201
피부암과 자외선 손상 ... 203
광선각화증 ... 206
애프터 - 선 케어 ... 208
선글라스 구매 요령 ... 209
08. 스킨케어와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저란?(알고 나면 놀라운 진실) ... 213
모든 피부타입에 필요한 것 ... 214
유리기 손상 ... 215
항산화제 ... 216
피부유사성분 ... 217
세포대화성분 ... 219
자극 완화 성분 ... 225
피부 침투성 ... 225
한 가지 성분이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다 ... 226
세럼과 트리트먼트, 안티링클 제품 등은 무엇인가? ... 227
건성 피부의 관리 ... 228
중지성 혹은 악건성 피부를 위한 관리 ... 228
겉은 지성, 안은 건성? ... 230
국소 건조증 ... 230
아이크림은 어떨까? ... 231
낮에 바르는 모이스처라이저와 밤에 바르는 모이스처라이저는 다른가? ... 232
09. 각질 제거는 모든 피부타입에 이롭다
피부 각질은 저절로 떨어져 나가야 한다 ... 235
각질 제거와 피부 현상 ... 236
각질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 ... 237
AHA vs. BHA ... 238
스크럽 vs. AHA와 BHA ... 239
나에게 가장 좋은 각질제거제는? ... 240
AHA 또는 BHA의 사용 방법 ... 241
클렌저에 AHA나 BHA 성분이 함유된다면? ... 242
pH에 민감한 AHA와 BHA ... 242
가짜 AHA들 ... 244
가짜 BHA들 ... 244
AHA 농도가 더 높다면? ... 245
각질 제거를 자주 해도 괜찮을까? ... 245
폴리하이드록시 애씨드(Polyhydroxy Acids) ... 247
지성 피부의 각질 제거 ... 247
건성 피부의 각질 제거 ... 248
햇볕에 손상된 피부의 각질 제거 ... 249
10. 스킨케어 전략 : 기초에서 시작하라
스킨케어가 복잡하다고? ... 251
기초에서 시작하라 ... 252
세안 ... 253
최고의 클렌저란? ... 254
클렌저에 '활성' 성분들이 필요할까? ... 256
고체 비누는 어떨까? ... 258
아이메이크업 리무버 ... 261
메이크업은 완전히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 262
세안용 수건 vs. 스크럽 ... 262
물 온도가 중요하다! ... 263
토너가 피부를 정돈한다고? ... 264
알코올은 항상 문제다 ... 265
각질제거제 ... 267
레티노이드(레티놀, 레틴-A, 디퍼린, 타조락) ... 268
자외선차단제 ... 270
모이스처라이저(우리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진실) ... 270
페이셜 마스크 ... 271
11. 주름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275
주름의 원인은 건성 피부가 아니다 ... 277
왜 "안티링클" 크림은 보톡스보다 좋을 수 없는가? ... 280
피부는 어떻게 노화하고 주름지는가 ... 283
세포의 재생과 회복 ... 283
자외선차단제와 트레티노인, 그리고 각질제거제 - 가장 좋은 출발점 ... 284
12. 폐경주위기 및 폐경기를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287
내 몸의 에스트로겐 분비가 부족하다면 ... 288
주름과 치료를 위한 호르몬 ... 289
호르몬대체요법 ... 290
바르는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 ... 291
스킨케어 영역에서의 선택 ... 292
폐경기 이후 여성들을 위한 AHA와 BHA ... 292
호르몬 조정을 위한 보조제들 ... 293
13. 피부 미백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297
피부 미백 ... 299
화장품 산업의 속임수 ... 301
자외선 차단제 ... 301
하이드로퀴논 ... 302
트레티노인과 레티놀 ... 304
AHA와 BHA, 그리고 화학적 박피 ... 305
코직애씨드 ... 305
아젤라익애씨드 ... 306
알부틴 ... 307
그 외의 대안들 ... 307
비타민 C ... 308
레이저 치료와 광 치료 ... 309
레이저 ... 310
강파장광 ... 310
프락셀 ... 311
복합적 치료 ... 311
14. 건성 피부를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313
피부 문제의 치료 ... 315
건성 피부의 이해 - 문제는 수분 부족이 아니다 ... 316
수분이 너무 많아도 문제다 ... 317
마시는 물 ... 318
건성 피부를 위한 실천 지침 ... 319
15. 여드름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321
여드름 통념 뒤집기 ... 324
여드름은 왜 생기는가? ... 326
왜 나야? ... 328
일망타진은 불가능하다 ... 329
그래도 한 번에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 330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334
도포 제제 ... 334
침투 제제 ... 335
테스트 ... 335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 335
피부과는 언제 방문해야 할까? ... 338
식습관도 상관이 있을까? ... 339
치약과 여드름 ... 339
15. 여드름을 위한 솔루션
'오일프리' 란 고약한 농담 ... 339
어떤 제품이 여드름을 유발할까? ... 340
여드름 치료의 기초 ... 342
각질제거제 - BHA vs. AHA ... 345
일반 항균제의 선택 ... 346
처방 항균제 ... 347
댑손 - 항균 치료를 위한 최후의 수단 ... 348
티트리 오일 vs. 벤조일퍼옥사이드 ... 348
트레티노인과 여드름 ... 350
디퍼린 ... 351
아젤라익애씨드 ... 352
경구 항생제 ... 353
여드름을 위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니코틴산 ... 354
여드름에 피임약을? ... 354
어큐테인 - 나의 체험담 ... 356
어큐테인 - 치료의 효능 ... 357
어큐테인 - 위험한 약 ... 358
임신부의 어큐테인 복용에 관한 경고 ... 360
어큐테인과 우울증 ... 362
어큐테인 부작용에 대한 대처 ... 363
여드름 치료를 위한 호르몬 길항제? ... 364
보조 식품으로 여드름 치료를? ... 366
15. 여드름을 위한 솔루션
광역학 요법 ... 367
화학적 박피 ... 368
마이크로박피 ... 369
황 ... 370
여드름 짜기 ... 371
모공 팩? ... 372
그래도 자외선차단제는 필요하다 ... 372
16. 블랙헤드를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375
블랙헤드 및 넓은 모공과의 전쟁 ... 377
넓고 빈 모공 ... 380
17. 주사비를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385
또 다른 문제 ... 387
주사비 ... 388
주사비의 유형 ... 390
주사비의 원인은? ... 390
주사비와 여드름 ... 391
주사비는 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392
주사비 솔루션 ... 392
순한 스킨케어 제품들 ... 393
살리실릭애씨드 ... 394
항산화제 ... 394
바르는 항균 치료제 ... 394
아젤라익애씨드 ... 395
경구 항생제 ... 396
레노바 혹은 디퍼린 ... 396
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 ... 396
레이저 및 발광기기 ... 397
18. 건선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399
건선의 고통 ... 401
건선의 원인은? ... 402
건선의 유형 ... 402
손톱 건선 ... 403
스킨케어 ... 403
시행착오 ... 404
햇볕 ... 406
건선의 처방 치료법 ... 407
콜타르 ... 407
안트랄린 ... 407
비타민 D3 ... 408
바르는 스테로이드／코르티손 ... 408
레티노이드 ... 409
살리실릭애씨드(BHA) ... 410
아르간 오일 ... 410
메트로트렉세이트 ... 411
사이클로스포린 ... 411
먹는 비타민 A(레티노이드) ... 412
에타너셉트와 인플릭시맵 ... 413
5-플루러유러실 ... 413
엘리델 ... 413
복합 요법 ... 414
19. 지루와 습진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417
지루 ... 419
습진(아토피 피부염) ... 421
습진 - 아토피 피부염의 솔루션 ... 423
20. 셀룰라이트를 위한 솔루션
셀룰라이트를 위한 솔루션 ... 427
현실을 인정해야 해결책이 나온다 ... 428
셀룰라이트는 왜 생기는가 ... 431
지방 연소 로션과 크림, 그리고 수많은 추출물들 ... 432
아그리모니아 유파토리아 잎 추출물 ... 432
아미노필린과 테오필린 ... 432
아트락틸로이드 란세아 뿌리 추출물 ... 434
버플레우룸 팔카툼 추출물 ... 434
카페인 ... 434
카르니틴 ... 435
에신 ... 436
AHA와 BHA ... 436
징크빌로바 잎 추출물 ... 437
헤스페리딘 ... 437
말바실베스트리 추출물 ... 437
파낙스 인삼뿌리 추출물 ... 437
폴리니아쿠파나 씨 추출물 ... 438
피숨사티붐 ... 438
플렉트란투스바바투스추출물 ... 438
포피리듐크루엔툼추출물 ... 439
레티노이드 ... 439
루스코제닌 ... 440
산타룸알붐 씨 추출물 ... 440
테르미날리아세리세아 추출물 ... 440
울바락투카 추출물 ... 440
운카리아토멘토사 추출물 ... 440
비스나가베라 추출물 ... 441
메조테라피 ... 441
엔더몰로지 ... 442
비침습성 레이저와 광 시스템, 그리고 주파수 ... 444
근육전기자극기와 이온삼투압 치료기 ... 446
바디랩 ... 446
피부 패치 ... 447
지방흡입 ... 448
21. 상처와 흉터, 튼 살을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451
피부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 451
피부에 상처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452
상처가 치유된 후 ... 455
상처에 비타민E를? ... 456
켈로이드 비후성 반흔 ... 457
켈로이드 흉터를 위한 실리콘시트 ... 458
튼 살 ... 459
니들링 ... 460
메더마 ... 462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에는? ... 463
22. 알레르기성 피부를 위한 솔루션
기초 솔루션 ... 467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 467
알레르기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지? ... 468
저자극성? ... 468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469
23. 미안술이 필요할까?
미안술이란? ... 473
스파 서비스는 의미가 있을까? ... 474
마이크로박피 ... 475
림프 배액 ... 477
해독이라는 거짓말을 해독하자 ... 478
어떤 독소가 해독된다는 것인가? ... 479
그래봐야 거짓 만병통치약 ... 480
스파 산업 속의 피부과 전문의들 ... 484
24. 제모
털이 너무 많아? ... 487
획기적인 방법들이라고? ... 488
제모제 ... 488
왁스 제모 ... 489
슈거링 ... 490
족집게 혹은 실 제모 ... 491
블리치 ... 492
전기분해 ... 492
가정용 전기분해 요법 ... 493
면도 ... 494
레이저 제모 ... 495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 496
바니카 ... 498
제모 시의 주의사항! ... 499
25. 발모
모발의 성장과 관련된 거짓말들 ... 501
모발의 성장 단계 ... 502
모발 성장이 멈추는 이유 ... 504
남성형 탈모증 ... 506
혈액순환과 탈모 ... 507
정말 탈모를 치료할 수 있을까? ... 508
미녹시딜 ... 509
프로페시아 ... 511
소팔메토 ... 512
트레티노인 ... 513
아젤라익애씨드 ... 513
타가메트 ... 514
케토코나졸 ... 514
호르몬 길항제 ... 515
피임약 ... 515
멜라토닌 ... 516
모발 이식 ... 516
탈모 타파 - 속임수일까 해결책일까? ... 517
길어지는 속눈썹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519
26. 의료 미용 교정술
스킨케어만으로는 불가능하다 ... 525
한 가지 시술로는 부족하다 ... 526
모든 얼굴은 다르다 ... 527
시술을 받아야 할 때? ... 528
전략적 계획 ... 529
젊은 외모 - 행동 계획 ... 530
의사를 선택하는 방법 ... 533
위험도 있다 ... 535
꼭 필요한 질문들 ... 536
시술 예비 관리에 필요한 기능성 제품들? ... 538
A에서 Z까지,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 539
안면 부위 ... 540
보톡스(보툴리눔톡신 A) ... 540
마이오블록(보톨리눔톡신 B) ... 542
광대뼈 성형 ... 542
화학적 박피 ... 543
턱 증대술 ... 546
콜라겐 주사 ... 546
미용 문신 ... 546
피부 찰상법 ... 547
더마필러 ... 548
비영구적 필러 vs. 영구적 필러 ... 549
동물성 콜라겐 필러 ... 549
인체 추출 콜라겐 혹은 도너필러 ... 550
생체공학적 인체 콜라겐 필러 ... 552
지방이식 필러 ... 553
하이알루로닉애씨드 필러 ... 554
인조근막 필러 ... 555
합성 물질 이식／보형물 주입 ... 555
아테콜 ... 556
실리콘 주입 ... 557
26. 의료 미용 교정술
스컬프트라／뉴필 ... 558
래디어스 ... 559
귀 성형술 ... 559
안검 미용 성형 ... 560
안면 거상술 ... 561
고전적(혹은 일반적) 안면 거상술 ... 562
SMAS 리프팅(표층 근건막 체계) ... 562
골막하 리프팅 ... 563
목 리프팅 ... 563
S-리프트 또는 미니 리프트 ... 564
측두 리프팅 ... 564
심층 리프트 ... 564
지방 이식 ... 564
이마 리프팅 ... 565
내시경 안면 리프팅 혹은 눈썹 리프팅 ... 565
눈썹 리프팅 ... 566
피하 눈썹 및 이마 리프팅 ... 566
광회소 레이저, 강파장광,그 외 에너지 생성 기기들 ... 567
광회소술이란 무엇인가 ... 568
기기 ... 570
입술 확대／축소 ... 573
마이크로박피 ... 574
코 성형술 ... 574
얼굴 외 신체 부위들 ... 575
복부지방 절제술 ... 575
팔 리프팅 ... 576
가슴 성형, 가슴 확대술 ... 576
유방 거상술 ... 580
가슴 축소술 ... 580
가슴 재건술(트램플랩) ... 581
엉덩이 교정술 ... 582
종아리 확대술 ... 582
지방흡입 ... 582
경화요법 ... 585
하지정맥류 치료 ... 587
허벅지 리프팅 ... 588
27. 바디케어와 네일케어
얼굴 외의 신체 부위들 ... 591
스파 트리트먼트 ... 593
목욕의 즐거움 ... 595
바디 워시 ... 599
바디 스크럽 ... 601
항균 클렌저 ... 602
목욕 오일 ... 604
목욕 소금 ... 604
아로마테라피? ... 605
향수의 신비 ... 606
세상에서 가장 매끄러운 다리 ... 609
면도 후 레이저 범프를 예방하려면 ... 611
팔과 다리의 닭살은 어떻게 할까? ... 612
여드름과 주름, 피부 착색, 건성 피부, 자외선 차단 등 ... 613
심하게 건조한 손 ... 614
가려움 ... 615
건강한 손톱을 만드는 손톱 강화제? ... 616
플루오라이드 ... 618
칼슘 ... 619
큐티클 관리 ... 619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 621
오래 가는 네일 폴리시 ... 623
가짜 손톱, 진짜 문제들 ... 625
손톱 강화제 ... 627
손톱 관리의 주의사항들 ... 627
손톱 관련 질환들 ... 629
파고드는 손발톱 ... 631
티눈과 굳은 살, 엄지건막류 ... 632
건조하고 딱딱한 뒤꿈치는 이제 그만 ... 634
무좀 ... 635
28.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고민해결
화장품,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 639
다크서클 ... 640
빠지는 속눈썹 ... 642
셀프태닝이 불러온 사고 ... 644
작은 입술 ... 645
가루가 떨어지는 아이섀도 ... 646
번지는 립스틱 ... 646
충혈 된 눈 ... 647
부은 눈 ... 648
트는 입술 ... 649
입술 주변의 건조한 피부 ... 651
입 주위 피부염 - 입가의 붉은 돌기 ... 652
고가 화장품 vs. 저가 화장품 ... 654
다른 라인의 다른 화장품들 ... 655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아름답게 가꾸는 법 ... 656
모공과 주름 안에 뭉치는 파운데이션 ... 661
속눈썹 염색 ... 662
계절의 변화 ... 663
치아 미백 ... 664
피부연성섬유종 ... 668
피지선 과형성 ... 668
29. 메이크업의 이해
메이크업, 철학적 접근 ... 673
표지만 보고 책을 사냐고? ... 674
왜 메이크업을 하는가? ... 675
얼굴 메이크업 - 유행이 뭐지? ... 676
메이크업도 나이에 따라 변한다? ... 677
출발점 ... 678
시작에 앞서 ... 679
과욕은 금물! ... 680
프라이머 ... 680
클래식 메이크업 ... 681
컨실러 ... 682
컨실러의 종류 ... 684
컨실러 사용 방법 ... 688
피해야 할 실수들 ... 688
파운데이션 ... 689
완벽한 파운데이션 컬러 찾기 ... 689
피부색 조화 원칙의 예외 ... 691
최종 결정 ... 692
파운데이션 쇼핑 ... 693
파운데이션의 종류 ... 694
파운데이션 사용 방법 ... 700
잔주름 부위에 파운데이션 바르기 ... 703
피해야 할 실수들 ... 704
브러시 ... 704
브러시 모의 질과 관리 ... 708
브러시 사용 방법 ... 710
기억해야 할 브러시 사용 요령 ... 711
파우더 ... 711
파우더의 종류 ... 712
페이스파우더의 탈크, 아군인가 적군인가? ... 714
미네랄 메이크업 ... 715
피해야 할 실수들 ... 720
아이섀도 ... 720
아이섀도의 종류 ... 721
브러시로 아이섀도 바르기 ... 721
아이 메이크업 디자인 ... 722
아이 메이크업 하기 ... 723
아이섀도 실용 노하우 ... 727
피해야 할 실수들 ... 728
아이라이너 ... 729
아이라이너의 종류 ... 730
아이라인 그리기 ... 732
실수를 피하기 위한 체크 사항들 ... 734
피해야 할 실수들 ... 735
마스카라 ... 736
마스카라의 종류 ... 737
마스카라 바르기 ... 738
인조 속눈썹 ... 738
피해야 할 실수들 ... 739
아이 메이크업은 안전할까? ... 739
겉눈썹 다듬기와 색조 넣기 ... 740
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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