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B><FONT color ... #0000 01. 통화 투기로 몰락한 피렌체의 금융 왕조들 - 바르디, 페루치 앤드 아치아이우올리 가문 ... 17 02. 르네상스를 꽃피운 가문 - 메디치 가문 ... 27 03. '푸거라이'로 남은 아우크스부르크의 갑부 - 푸거 가문 ... 39 04. 엘도라도의 신기루를 좇다 - 벨저 가문 ... 55 05. 공적 자금 투입의 역사가 시작되다 - 베렌베르크 가문 ... 83 06.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유대인 - 로트실트 가문 ... 95 07. 부실기업을 인수하여 재건하다 - 모건 가문 ... 115 08. 투자 실패로 가문 단결의 전통이 물거품되다 - 오펜하임 가문 ... 125 09. 선물시장 투기의 종말 - 베어링 가문 ... 135 10. 은행 생존의 비결-기업의 주식을 갖다 - 하우크 앤드 아우프호이저 가문 ... 145 11. 대주주 없는 공개 기업 - 베어 가문 ... 163 12. 비밀 예비금 적립으로 독립성을 확보하다 - 메츨러 가문 ... 173 13. 작은 은행 중 가장 큰 은행 - 픽테 가문 ... 187 14. 전통과 개방성을 결합하다 - 롬바르, 오디에, 다리에, 헨치 가문 ... 197 15. 다이아몬드를 독점하여 남아공 경제를 지배하다 - 오펜하이머 가문 ... 207 16. 독일제국 시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유대계 은행 - 바르부르크 가문 ... 217 17. 19세기 산업 강도 귀족 - 록펠러 가문 ... 227 18. 프랑을 지켜 프랑스를 구하다 - 라자르 가문 ... 237 19. 사무라이가 술을 빚다 - 미쓰이 가문 ... 253 20. 가장 독일적인 은행을 만들다 - 슈뢰더 가문 ... 263 21. 단기간의 이익을 포기하면 돈이 남아돈다 - 카스텔 가문 ... 273 옮긴이의 글|대를 이어 명맥을 유지하는 금융 가문의 힘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