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第一章 解放과 混亂 ... 11
해방과 방종 ... 12
軍政 실시 ... 17
李承晩 박사의 환국 ... 22
信託統治問題 ... 26
해방이냐, 훼방이냐, 자유냐 ... 31
第二章 軍政三年 ... 37
美蘇共同委員會의 출현 ... 38
남조선 과도정부의 탄생 ... 42
左翼의 파괴공작 ... 44
제二차 미소공동위원회 ... 47
유엔에서 결의된 한국문제 ... 50
賂物의 등장 ... 55
보스톤(Boston)의 마라톤 경주 ... 58
徐載弼 박사의 환국 ... 60
변해 가는 世相 ... 61
軍政의 결산 ... 64
第三章 新生하는 대한민국 ... 67
처음으로 실시한 총선거 ... 68
대한민국의 탄생 ... 72
계속되는 사건 ... 76
農地改革法 ... 80
反民法 소동 ... 83
말썽된 國會 푸락치사건 ... 86
쓰러지는 白凡 金九 ... 87
벌써부터 改憲 시작 ... 90
날뛰는 女間諜 ... 92
第四章 六·二五動亂의 폭발 ... 97
새벽의 總來襲 ... 98
後退千里 ... 103
붉었던 서울 ... 105
乘勝長驅 北進 ... 108
羌笛이 어찌 洋人을 못쫓으리 ... 115
民族의 대이동 ... 118
中共은 침략자이다 ... 124
다시 탈환한 서울 ... 126
맥아더(Mac Arthur) 장군의 파문 ... 128
熱戰에서 休戰으로 ... 131
春季攻勢로 밀리는 군대 ... 134
끌려가는 防衛軍 ... 141
불을 끄자(Cease fire - 정전) ... 143
第五章 避亂三年 ... 153
피란의 港口 ... 154
玉石이 俱焚된 居昌事件 ... 156
각지에서 일어난 襲擊事件 ... 160
부산학교와 서울학교 ... 162
과도한 正當防衛 ... 166
辭任하는 부통령 ... 170
政治波動이라는 旋風 ... 174
정치파동에 휩쓸린 사건들 ... 185
농민의 주머니를 긁은 重石弗 ... 194
교착된 전선과 아이젠하워의 전선시찰 ... 197
말썽많은 포로들 ... 202
休戰의 성립 ... 207
還都하는 군중들 ... 212
第六章 廢墟에서 ... 217
막심한 피해 ... 218
결렬된 政治會議 ... 220
수확 없는 對日外交 ... 223
상금붙은 비행기 ... 226
다시 뽑은 국회의원 ... 230
말썽많던 四捨五入改憲 ... 232
재건하는 한국 ... 242
싸움 붙여놓은 佛敎界 ... 248
야당의원 집에 던지는 不穩文書 ... 252
美國 大使와도 불화 ... 254
위협받는 테일러 장군 ... 257
전쟁의 산물, 그 종교 ... 259
폐허 위의 群像 ... 262
第七章 官制民意의 난동 ... 269
民意 牛意 馬意 ... 270
못살겠다, 갈아 보자 ... 276
넘어지는 野黨候補者 ... 279
맥빠진 선거 ... 284
民心을 수습하겠다는 妄想 ... 288
민주독재라는 괴상한 말 ... 292
박대받는 부통령 ... 295
第八章 불안한 세상 ... 299
비타세크리아스(Vitasexerias)와 정조 ... 300
새벽의 銃聲 ... 304
結黨도 못한 진보당 ... 307
테러단의 횡행 ... 309
空襲에 놀라는 人心 ... 312
태풍도 한 몫 ... 317
불안감과 利己主義 ... 320
第九章 不正選擧의 발악 ... 325
五·二 선거의 풍경 ... 326
二·四파동이라는 여풍 ... 331
一人 데모 ... 340
言論에 대한 탄압 ... 343
연습하는 부정선거 ... 347
쓰러지는 야당 입후보자 ... 349
선거유세와 방해 ... 355
부정선거의 原動力 ... 358
지나친 투표율 ... 362
터지는 분노 ... 365
第一0章 革命 - 陣痛하는 새 세대 ... 375
데모와 깡패 ... 376
피의 火曜日(四月 一九日) ... 379
쫓겨난 偶像 ... 387
過渡政府의 탄생 ... 392
새로운 선거 풍경 ... 399
국무총리의 책임정치 ... 404
빈번한 데모 ... 408
혁명단체와 부패해 가는 정치 ... 417
군사혁명 새벽에 오다 ... 421
世界史上의 한국 ... 427
前進하는 우리의 역사 ... 431
변모하는 사회 ... 432
對美紐帶의 강화 ... 436
開拓 平和 協商의 시대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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