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부 1997년 5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귀국 길 ... 13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잘 있어라 리즈여! 귀국 비행기에 몸을싣고 이 기장, 나 드디어 해냈지! 지난 1년을 회상하며 가슴 졸인 해외연수 파견 학위를 아버지께 바칩니다 부산 시절 ... 35 부산지방항공청장으로 부항청뉴스 편집인 내 마음 머물 곳 없는 날이면 모닝콜과 이브닝콜 조종실에서 쓴 제주출장 일기 부산을 떠나는 날의 추상 과천 시절 ... 61 광역교통관리국장으로 발령받고 목소리가 튀는 남자 리즈 대학교 총동창회장이 되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수료 서울지방항공청장으로 원칙대로 한 것도 죄인가! 연구도 하고 강의도 하며 대전 시절 ... 89 처음은 쓸쓸했지만 오명 송덕비 마음의 문을 열고 해를 훨씬 넘긴 연하장 아내의 암 투병과 희망 교통안전노력이 보람되어 취임 1주년을 맞아서 매봉 정상에서 신년인사 드려요 칼럼니스트가 되다 형제의 아침산행 차관보급이 되어 과천으로 ... 131 행복한 공무원 행복한 가정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자전에세이를 마무리 하면서 제2부 어린 시절부터 1997년5월까지 어린 날의 초상들 ... 147 추억의 출발, 양구 춘천에서의 초등학교시절 중학생 시절 어머니의 신앙 전국체전 펜싱 은메달리스트가 됐지만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대학생 발 닦을 물을 마신 훈련병 감자바위 공무원이 서울로 ... 177 인재의 보고,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내 사랑, 최창혜와 결혼하다 고달픈 신혼살림 청와대 경제비서실로 여보, 사무관 시험에 됐어요! 교통부 차량기술과장 첫 번째 리즈 시절 ... 205 스스로 만든 해외연수 기회 아시아에서 온 촌놈 리즈, 그 어디를 말하는가? 세인트콜롬바 교인들과의 교분 영국에서의 생활체험 박사학위 과정으로 전환 고마운 영국 친구들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여행 리즈에서 돌아와서는 ... 241 물류정책과장의 애환 간절했던 부이사관 승진 건교부 총무과장이 되어서 박사학위를 추구하는 마음 스키폴골항에서 이기장과 아침조깅을 이준 열사 기념관을 찾아서 두 번째 리즈 시절 ... 265 닥터 로버트슨과 함께 지도교수의 붉은 글씨 아내에게서 온 편지 작은 친구 정균에게 드디어 논문을 완성하고 가슴 졸이는 논문심사 귀국에 설레는 마음 에필로그 ... 295 부록 : 대전일보 기고문 ... 297 채남희 프로필 ...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