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5 오리엔테이션 새롭게 만나는 나 ... 13 첫 번째 강의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 17 두 번째 강의 돈의 매력 ... 29 현금을 가져라 ... 37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 44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 54 채무자와 거지 ... 58 세 번째 강의 무지한 대중 ... 71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 80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 94 네 번째 강의 공황 - 대중심리의 한 예 ... 101 고르바초프 시세 상승 ... 113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 119 다섯 번째 강의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 129 잘못 붙여진 이름 :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 134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 139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 146 여섯 번째 강의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 153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 157 정치화된 증권시장 ... 160 빨간 자전거 ... 166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 169 일곱 번째 강의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 175 곰과 황소 ... 180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 187 여덟 번째 강의 기업가, 고객,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 ... 193 대기업과 나 ... 198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 207 고객은 바로 적이다 ... 211 아홉 번째 강의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 미식, 우상숭배, 그리고 도박벽 ... 223 증권시장과 룰렛 - 그들 모두 게임가 ... 231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 235 증권시장 중독자 ... 240 열 번째 강의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 245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 249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 253 IOS와 나 -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 255 열한 번째 강의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 267 마지막 대화 나의 세가지 경력 ... 283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 293 나비넥타이와 외알 안경 ... 298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