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닭 우는 동네 ... 11 안락한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하여 ... 17 봄을 바라보는 고전적 눈길 ... 23 부모의 진화 ... 29 사람 살지 않는 집은 껍질일 따름 ... 35 고향에서 살피는 자신의 모습 ... 41 마음의 빈집에 밝히는 기억의 등불 ... 49 삶 자체가 기적인데 ... 54 자신의 마법을 찾을 나이 ... 62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69 기다려주오 ... 79 우리 마음속의 남대문 ... 89 사라진 시인을 위하여 ... 94 눈의 마법, 사랑의 마법 ... 100 아픈 산하를 보며 ... 104 미루어진 꿈은 어떻게 되는가? ... 110 시인의 비명(碑銘) ... 119 넋을 자유롭게 하는 작품 ... 123 중소 기업을 경영하는 보림이 아빠께 ... 130 노병도 또한 죽는다 ... 136 세월만 오래 흐른다면야 ... 141 침침한 눈으로 읽는 책 ... 147 작별 없는 시대 ... 151 우리 마음속의 부두 ... 157 문학의 효용 ... 163 우리만 잊은 전쟁 ... 170 영웅을 묻으며 ... 176 반항적 풍운아를 위한 비명(碑銘) ... 184 해마다 꽃들은 비슷하지만 ... 192 감정이 절제된 시들 ... 199 크리스마스의 메시지 ... 205 후기 ... 213 찾아보기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