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시간, 참 빠르다 ... 5 1장 그 연세에 참 대단하시다고? 내 남편 맞아? ... 15 낭만이고 뭐고 ... 22 갈까 말까 망설이는 여행은 무조건 가라 ... 28 나는 못 말리는 영화광 ... 36 남자들, 착해졌다 ... 44 85세에 저렇게 멋지게 살 수 있을까? ... 52 나의 홈쇼핑 탐구생활 ... 60 그 연세가 어때서? ... 67 미국 수사 드라마 폐인 ... 74 혼자 놀기 ... 83 식탁은 가구가 아닙니다 ... 90 젊은 엄마들에게 고함 ... 96 2장 에구구, 늙기도 설워라커늘 "나이 드니까, 글쎄" ... 105 회갑이 가져다준 선물 ... 113 그럼 내 삶은 계란은 어디로 간 거야? ... 121 술꾼의 후예 ... 127 할머니를 구해 줘 ... 134 병원은 너무 싫어 ... 140 지금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진짜 이유 ... 148 고독사 ... 155 버스는 인생이다 ... 162 동경 유람단 ... 170 요즘 시어머니로 사는 법 176 3장 버리자, 비우자, 줄이자! 60 넘어, 자유! ... 193 여자들이 오래 사는 이유 ... 200 나도 패셔니스타 ... 208 명랑 투병 ... 215 난 이런 프로그램이 싫다고 ... 222 참 다행이다 ... 229 개띠 클럽 ... 237 할머니로 사는 재미 ... 244 우리 서로 손뼉을! ... 251 뽀글 파마 ... 259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 266 내가 만약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