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9 1940년 전쟁의 흉터 ... 19 스무 살에 ... 23 바다로 나가다 ... 25 나의 일 ... 26 바다의 초상 ... 27 인도양 ... 27 태평양 ... 34 대서양 ... 45 아일랜드 해 ... 61 이로이즈 해 ... 63 바람의 왕국 ... 71 여행 ... 77 느림 ... 80 여행을 위한 몇 가지 충고 ... 81 산 증인 ... 86 바다 위의 여행 ... 87 떠나기 ... 90 여행의 끝 ... 91 유물 ... 92 내게 필요한 것들 ... 93 짐 ... 94 이동하는 사람들 ... 96 땡땡의 모험, 어린 시절의 여행 ... 98 어떤 여행자인가? ... 99 바다의 모험 ... 100 세상의 중심 ... 102 여행의 대중화? ... 104 나의 정신 ... 104 개성은 사라지고 ... 105 너무나 촌스러웠던 세계 ... 108 난파는 부끄러운 것 ... 109 배 ... 113 에릭 타발리 ... 114 폴리네시아 ... 119 주름 하나 지지 않은 젊은 날의 사랑 ... 122 여러 얼굴을 가진 폴리네시아 ... 123 타히티, 40년 전(1967∼1969) ... 126 폴리네시아에서 만난 사람들 ... 137 칼레도니아 ... 145 앤틸리스 제도 ... 151 아시아 ... 165 일본 ... 165 홍콩 ... 171 메콩 강 - 캄보디아 ... 172 영국과 아메리카 ... 175 영국의 문화 ... 175 미국 ... 185 뉴욕 ... 193 콜롬비아 ... 195 브라질 ... 197 칠레 ... 198 호주와 뉴질랜드 ... 203 라 페루즈를 두 번 죽이다 ... 209 남아프리카와 로베르 드 케르소종 ... 217 이만하면 됐다! ... 221 올리비에 드 케르소종의 항해 기록 ... 229 옮긴이의 말/저 먼 대양의 아름다운 노래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