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경기도 역사와 삶이 흐르는 가까운 땅 서울 서울 고궁 걷기 / 김신영 ... 14 경기 포천 장마철만 열리는 숨은 절경 / 조용준 ... 22 인천 강화 역사가 숨쉬는 가까운 섬 / 김형우 ... 30 경기 양평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고 헤어지는 곳 / 배병만 ... 38 경기 시흥ㆍ안산ㆍ화성 공룡이 뛰놀던 바다를 달리다 / 박강섭 ... 46 경기 여주 솔숲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이성원 ... 54 강원도 높은 산 맑은 물에 어린 아름다운 풍경 강원 화천 DMZ 울리는 평화의 종소리 / 박강섭 ... 64 강원 양구 닫힌 세월이 준 선물 / 박종현 ... 74 강원 평창 동강을 품에 안은 느린 산책 / 조용준 ... 84 강원 영월 잿빛 얼룩 닦아낸 알록달록 동화마을 / 이성원 ... 94 강원 태백 포근한 하늘과 바람이 머무는 곳…그 꽃밭 탐나는도다 / 김신영 ... 102 강원 동해안 내 사랑 못난이… 못생겼지만 맛난 바닷고기 열전 / 이병학 ... 112 충청도 세월과 바람이 빚은 순박한 풍광 충북 제천 국내 최대 남근석 으메 거시기 하네 / 양승진 ... 128 충북 진천 천년 세월 견뎌온 옛다리 / 윤대헌 ... 136 충북 보은 오색 가을 따라 속세를 탈출하다 / 김형우 ... 144 충남 아산 낙엽비 맞으며 가을을 보내다 / 김성환 ... 152 충남 보령ㆍ서산ㆍ홍성 고소한 바다의 맛 / 이병학 ... 160 충남 서천 갈대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 박종현 ... 172 전라도 흙냄새 가득한 우리네 고향 전북 진안 속살이 부끄러워 안개 속에 숨었나 / 박강섭 ... 182 전북 진안∼순창 섬진강 강물 따라 가을이 흐른다 / 이성원 ... 192 전남 함평 멋스럽고 포근한 고택의 정취 / 윤대헌 ... 202 전남 화순 물은 하늘을 머금고, 벽은 세월을 빚었네 / 윤대헌 ... 212 전남 순천 역사의 아픔 어루만지는 철쭉의 향연 / 박종현 ... 220 전남 여수 일곱 형제 품은 어머니 품 같은 너른 바다 / 배병만 ... 228 경상도 옛길과 옛마을에 서린 그리운 이야기 경북 울릉 칼바람 사이로 절정의 눈꽃을 보다 / 이병학 ... 240 경북 봉화 오지마을의 가을 / 김형우 ... 250 경북 영주 죽령엔 선비 발자취…무량수전엔 선묘의 사랑이 / 정민정 ... 260 경북 청송 푸른 정자, 붉은 적벽, 하얀 연봉(三色一景) 신비를 만나다 / 조용준 ... 270 경북 김천 물 오른 제철 과일 '휘리릭' 가서 '툭' 따오자 / 김신영 ... 280 경남 창녕 하늘마저 늪에 빠졌구나 / 정민정 ... 288 경남 산청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양승진 ... 296 경남 거제 봄볕 아래 붉은 동백 터널 산책 / 김성환 ... 304 제주도 푸른 바다 초록 오름 어우러진 축복의 섬 제주 삼다도(三多島) 아니라, 박다도(博多島) / 배병만 ... 314 제주 늦가을 제주 나들이 / 정민정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