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 번째 이야기 : 탈 서울, 법정 스님이 부추긴 쉰 살의 반란  ... 8
두 번째 이야기 : 정말 봄이로세, 저 언덕 위 나물 캐는 아낙네들  ... 24
세 번째 이야기 : 밭일을 끝내고 마당에 누우니 문득 부모님 생각…… 아, 5월이구나  ... 38
네 번째 이야기 : 꼬부리고 앉아 풀 뽑던 어머니, 그 모습이 달팽이 같았다  ... 52
다섯 번째 이야기 : 해바라기 무리지어 필 비탈 밭을 상상하며, 나는 지금 행복하다  ... 68
여섯 번째 이야기 : 살아 있는 동안의 장례식  ... 82
일곱 번째 이야기 : 내 가슴에 남은 한 편의 동화  ... 96
여덟 번째 이야기 : 죽을 수도 있는 일들  ... 109
아홉 번째 이야기 : 옥토버 페스티벌  ... 124
열 번째 이야기 : 김장 김치  ... 140
열한 번째 이야기 :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 154
열두 번째 이야기 : 나무를 심은 사람  ... 170
열세 번째 이야기 : 무언가 만드는 즐거움  ... 184
열네 번째 이야기 : 솔베이지의 노래  ... 196
열다섯 번째 이야기 :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 212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올해는 채소를 좀 더 많이 심기로  ... 228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  ... 244
열여덟 번째 이야기 : 수류산방(水流山房)에 다녀오다  ... 260
열아홉 번째 이야기 : 상사초(相思草) 이야기는 슬퍼서 탈이다  ... 274
스무 번째 이야기 : 아내 이야기  ... 290
마지막 이야기 :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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