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4 어머니의 문안 전화 / 서석화 ... 11 예술가 아들의 삶 / 이순원 ... 27 좋은 일 하기의 어려움 / 박완서 ... 35 집착과 울컥으로부터의 도피 / 이재무 ... 39 태환이 형, 진짜 미안해! / 김용택 ... 51 언제 한번 봐 / 이승우 ... 63 아이 / 구효서 ... 73 반성은 자기 돌아봄이다 / 장석주 ... 79 이까짓 풀 정도야 / 안도현 ... 93 잔소리하지 않는 엄마 / 서하진 ... 97 내 기억 속의 음화 / 은미희 ... 113 세상을 바로 살기 위한 여섯 가지 반성 / 고운기 ... 131 엄마의 나쁜 딸 / 차현숙 ... 143 사소한 계란말이의 기억 / 김이은 ... 155 너무나 안전했던 대구 / 우광훈 ... 170 일곱 가지 새똥 같은 이야기 / 김규나 ... 178 오르한 파묵의 바늘 / 공애린 ... 192 휴강한 죄 / 김종광 ... 207 상수리나무(역j?)를 찾아서 / 고형렬 ... 221 욕먹고 나면 더 잘하게 돼 / 권태현 ... 233 필자 약력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