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한다 ... 5 스스로 채점해 보는 도산 체크 리스트 ... 11 서장 '어수룩한' 경영이 회사를 망친다 ... 19 제1장 자신을 보는 눈의 허술함 ... 47 사장 자리에 지나치게 집착했다 ... 49 술, 여자가 화근이었다 ... 57 '자만심'이 파탄을 초래했다 ... 66 경영을 절대로 남에게 맡기지 마라 ... 74 '무책임한 경영'이 회산을 도산시켰다 ... 83 제2장 타인을 신용해 버린 허술함 ... 91 사회적 지위나 외형만으로 타인을 신용했다 ... 93 '사기당했다'라고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다 ... 102 힘들 때 안일하게 남한테 의존하려고 했다 ... 109 장부 점검을 게을리했다 ... 117 제3장 환경 변화가 보이지 않는 허술함 ... 125 회사를 축소시킬 용기가 없었다 ... 127 환경 변화에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다 ... 135 불황 업종의 운명을 타개할 수 없었다 ... 144 잠시 집을 비웠을 뿐인데 ... 153 '죽음이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인데 ... 161 제4장 자사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허술함 ... 169 계수 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경영은 반드시 도산! ... 171 의리와 인정으로 거래처를 정하지 말라 ... 179 '신규 거래에서는 신중하게'를 망각했다 ... 187 사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성이 안쪽에서 붕괴됐다 ... 195 궁지에 몰린 나머지 위험한 일에 손을 댔다 ... 203 순조로운 때야말로 함정이! ... 210 마구잡이 사업 확장이 무덤을 팠다 ... 219 제5장 '돈'에 대한 허술함 ... 227 과감히 단념하지 못하고 사채에 의존해 버렸다 ... 229 연대 보증인이 되는 것은 위험하다 ... 237 유산을 둘러싼 형제간의 내분이 회사를 쓰러뜨렸다 ... 245 알고 있으면서도 사채에 손을 댔다 ... 253 지나치게 인정에 휩쓸리다가 회사를 망쳤다 ... 261 폭력단 회사인 줄도 모르고 돈을 빌렸다 ... 269 경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