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5
1 봄ㆍ꿈ㆍ멋ㆍ참ㆍ빛[교양/도덕성]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 27
젊음이란 잠시 소유할 뿐… ... 29
빈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 30
손에 손잡고 ... 32
우리의 진정한 민족은 인류 ... 33
교조적 이론 수준 ... 34
인류발전에 공헌한 인물들 ... 36
봄ㆍ꿈ㆍ멋ㆍ참ㆍ빛 ... 37
세상 모든 일, 손에 달려 있다 ... 41
자살은 패배의 고백 ... 42
말똥도 모르는 마의(馬?) ... 44
자존심과 협조 정신 ... 46
그것은 자존심의 문제다 ... 49
양심, 본능, 자아 ... 53
유일한 남성장관 김옥길 ... 54
이기주의는 재앙이다 ... 55
과정은 결과에 이르는 선 ... 57
1990년의 깨우침 ... 60
죽음은 최후의 휴식 63
애타정신(愛他精神)과 명예회복 65
태극기를 흔들면 눈물이 난다 68
'불이야! 공중도덕 어디로 갔나' ... 69
얼굴 없는 전화폭력 ... 70
사체(사체)는 말한다 ... 72
헤세의 가을, 릴케의 가을 ... 73
이기주의와 이타정신 ... 74
천직의식과 근로의 질 ... 76
목적 없으면 곧 시든다 ... 77
정직과 성실은 최선의 길 ... 81
부자(父子)의 정까지 끊는 이념 ... 83
흘로서기와 마주보기 ... 84
아버지답기는 쉽지 않다 ... 87
전북인의 뿌리와 자존 ... 88
적법수사 강조 판결 ... 92
실패는 전진 위한 훈련 ... 94
왼손이 모르게 ... 95
참되고 밝고 기쁘게 ... 96
퍼스트 레이디 ... 98
아침은 천지창조의 시작 ... 99
큰소쩍새 ... 101
청춘의 끓는 피 ... 102
책임감은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 ... 105
향약(鄕約)… 권선징악의 율법 ... 109
띠뱃놀이 ... 110
성철(性撤)스님의 무한생명 ... 111
서울정도(定都)는 600년 아니라2012년 ... 113
불리한 약속은 더 지킨다 ... 114
어떤 것이 창조적인 삶인가 ... 117
2. 저 불쌍한 정치쟁이들[정치]
대통령과 공영방송 ... 123
골빈 정치인 ... 126
최규하씨가 한 일이 무엇인가 ... 128
저 불쌍한 정치쟁이들 ... 129
'호남배제연합'은 안 된다 ... 132
대권욕(大權慾)과 대영단(大英斷) ... 136
다중에 뿌리 두는 진보정당 돼야 ... 140
국민야당 창출 마지막 기회 ... 143
야합과 대권밀약설 ... 146
'노태우를 백담사로' ... 148
국회의장… 지역주의의 사생아? ... 149
더 나쁜 정치인 ... 150
국회 무용론(無用論) ... 152
내각제 합의각서 파문 ... 153
나의 때는 이미 끝났다 ... 154
세대교체론 ... 156
여성 정계진출 ... 157
지방의회 의원들 ... 158
전직 대통령 과잉 경호 ... 160
공정언론과 공명선거 ... 161
사연구(私緣區), TK구 ... 162
돈선거 ... 163
무소속 당선자 입도선매 ... 165
노태우 대통령의 44가지 잘못 ... 166
전직 대통령 최소한의 체통 ... 167
관권선거와 연기군민들의 생각 ... 168
청와대 선심관광 ... 172
민간단체와 여당 당적 ... 173
장애인 참정권 ... 174
헌 정치도 못할 사람들 ... 176
대선후보 TV토론 ... 177
대선후보 TV토론 무산 ... 178
국정성패는 용인(用人)에 달렸다 ... 179
선거중립 내세운 행정공백 ... 181
관권(官權)ㆍ금권(金權)ㆍ매권(賣權) ... 182
종교지도자 선거운동 ... 183
마구잡이 선거사범 단속 ... 185
대통령직은 고급 노예 ... 186
철새정치꾼 ... 187
김영삼 대통령에게 바란다 ... 188
정권 말기 오찬대통령 ... 192
사면권 남용 ... 193
대통령 취임식의 해괴한 종치기 ... 195
훈장이 전리품이라서 나눠 갖나 ... 196
정부투자기관 이사장 자리 ... 197
지방 청와대 ... 198
"소인(小人)이 대신(大臣)되면 천하의 환(患)…" ... 200
청와대 감사 ... 201
"여자의 눈물 믿지 말라" ... 202
천하를 나눠먹나? TK, PK ... 203
'기무사 정권' ... 205
국회의원 광고출연 ... 206
3. 인분과 금과 사치 망국지수[경제/기업윤리]
혼수타령은 매매혼이다 ... 211
패션은 최고 부가가치 상품 ... 212
소비자 우롱하는 사기세일 ... 213
직장이 존재하는 한 상사는 밉다 ... 215
한중(韓中)관계와 신경제권 ... 217
인분과 금과 사치 망국지수 ... 219
증권과 전쟁 ... 222
비자금 ... 224
세계에서 가장 비싼 땅 ... 225
대기업체의 식수오염 ... 227
지폐는 공동재산, 공통언어 ... 228
과소비 부추기는 서비스업 ... 229
부동산 투기 ... 231
평화를 불태우는 가투꾼 ... 232
보신탕용 개까지 수입 ... 233
너무 일찍 터뜨린 샴페인 ... 235
물가파동이 쓰나미처럼… ... 236
호화예식과 알뜰결흔식 ... 237
지지도와 경제문제 ... 239
백화점 사기세일 ... 240
경제동물적 속성 ... 241
기름값보다 비싸진 물값 ... 243
이(李)ㆍ장(張) 사건 ... 244
돈의 가치는 쓰는 데 달렸다 ... 245
동해ㆍ서해 어장 확대 ... 246
경마 승부 조작 ... 248
책을 덮으니 서점이 망하네 ... 249
65메가 D램 공적 다툼 ... 250
중국교포들의 밀수 ... 251
장인정신이 부족하다 ... 253
산업스파이 ... 256
한국의 헤파이스토스 ... 257
미인도 돈으로 사는 세상 ... 261
피라미드 판매 ... 262
오렌지족과 졸부 ... 263
유명 해외도피 사범들 ... 265
망국의 땅투기 ... 266
추석과 해외여행 ... 267
공기업, 빼먹고 보나 ... 268
지하철공사 뻥튀기 청사진 ... 269
텅 빈 건물 불 켜놓기 ... 271
부끄러운 세계 1위 ... 272
비열한 부유층 졸장부 ... 273
서머타임제 ... 274
4. 새 시대 새 공직자상[행정/공직(公職)]
치안부재 상태 ... 279
한심한 경찰, 용감한 시민 ... 280
공직자의 책임 ... 281
공인의 진퇴 ... 283
국회의원과 의연금 ... 284
출세형 공직자의 특성 ... 285
592년형과 사형폐지론 ... 257
후안무치 국회의원들 ... 288
뇌물 망국의 늪 ... 290
청백리, 천년의 소금 ... 291
공직자 재산공개 ... 293
판검사들… 만인이 보고 있다 ... 294
어떤 못난 구의원 ... 296
권력형 부패 손대다 말어, 왜? ... 297
기초의원들 추태 ... 298
초호화 공직자 사무실 ... 300
신도시 들자마자 너덜너덜 ... 301
전화번호 감추는 권력기관 ... 302
직장 내 차별 ... 304
쭉 뻗은 도로행정 아쉽다 ... 305
부정부패 악순환 ... 306
누구를 위한 경찰인가 ... 307
군은 기강도 팔아치웠나? ... 311
천박한 경찰관 ... 312
북한산서 미군총포 훈련 ... 313
공무원 선거운동 ... 314
공무원 부정부패 ... 316
수돗물은 허드렛물 아니다 ... 317
참화 부르는 날림 준공검사 ... 318
부처다툼에 고통 받는 신도시 주민 ... 320
스스로를 허무는 군(軍)의 부패 ... 321
중국의 쌀 태풍 주의보 ... 322
공직자 재산공개 ... 324
민원(民願)과 민원(民怨)은 이웃에 있다 ... 325
국회의장의 부동산 투기 ... 326
새 시대 새 공직자상 ... 327
고위공직자와 토지수용 ... 330
'벌집' 주인이 알고 보니 국회의원 ... 332
검사 홍준표 ... 333
칭병외유(稱病外遊) ... 334
국민연금에 정부간섭 말라 ... 335
불성실한 공무원 재산신고 ... 336
변호사라고 다 나쁠까마는… ... 338
군(軍)대신 민주산악회 낙하산 ... 339
5. '신과 인류에게 죄를 졌나이다'[사회/사건사고]
여성시대 열렸다. 우리도 문을 열자 ... 343
'신과 인류에게 죄를 졌나이다' ... 344
거짓말은 자기 자신도 속인다 ... 345
경상ㆍ전라ㆍ충청도 만세 ... 347
살인 목사와 땡초 난투극 ... 348
자신이 자신의 사형집행인 ... 349
의료분쟁이 이렇게 많다니 ... 351
사람이 파리가 되는 겁나는 세상 ... 352
어린 소녀의 술시중 ... 353
심각한 농촌 공동화(空洞化) ... 355
벽에 다리 걸치고 자는 쪽방 ... 356
과잉취재 ... 357
어린이를 짐승 잡듯이… ... 359
화성에 악마가 나타났다 ... 360
정병주 사령관과 김오랑 소령 ... 361
고아수출국 1위 오명 ... 363
맹견주인이 맹수가 되어… ... 364
비열하고 야비한 도청 ... 366
총은 쏘기 위한 것이라도… ... 367
암장… 짐승들의 합주곡 ... 368
군사문화가 씨 뿌린 제복의 떼도둑 ... 370
만혼풍조 ... 371
법정 난동 ... 372
독극물 주입 ... 374
고스톱, 온국민이 노름꾼? ... 375
실종자 가족의 고통 ... 376
외국인 범죄 사회문제화 ... 378
인신매매 노리는 구인광고 ... 379
택시까지 노래방 영업 ... 380
치안사각지대 캠퍼스 ... 381
마약과의 전쟁 ... 383
런던 택시와 한국 택시 ... 384
월남전의 고엽제 ... 385
지하철 도둑승차 ... 301
가증스런 학교주변 폭력배 ... 388
미군 포로 생체실험 ... 389
꼬리 무는 동반 익사 ... 390
낙태 허용 ... 392
사기수법의 백화점 ... 393
언론비방 보안교육 ... 394
천년왕국과 공중들림 ... 395
범죄와 학력 ... 397
고엽제 전상자 지원 ... 398
동성애자 군입대 규제 ... 399
국립묘지의 명암 ... 400
슬롯머신 중독 ... 402
망월동 묘역 ... 403
사이비 언론 ... 404
모성실종… 아이들을 죽음으로 ... 405
동료 구하려다 숨진 수녀 7명 ... 406
기장의 외마디 "오 맙!" ... 408
비판 받아야 할 언론 ... 409
할 게 없어 사고 세계 1위인가 ... 410
왕릉에서 음주 가무 ... 411
농촌총각 울리는 연변처녀 ... 412
마약 종말론 ... 414
악행(惡行) 재악용 강도 ... 415
전통포술 어디가고 오발포탄만… ... 416
6. 다시 일왕(日王)의 패악(悖惡)을 생각한다[역사]
눈도 입도 없고 가슴만 꿈틀거려 ... 421
일본열도 옮길 수도 없고 ... 422
김씨 왕조의 역사조작 ... 423
역사발전은 자유의식의 진보 ... 425
33인 대표에 대한 평가 ... 426
보상과 배상 ... 427
고르바초프의 사관(史觀) ... 429
최남선에 대한 평가 ... 430
문화재는 돌려받아야 ... 431
희생자 유골 송환 ... 433
다시 일왕의 패악(悖惡)을 생각한다 ... 434
한국과 샌프란시스코 인연 ... 438
광복… 역사의 패배와 승리 ... 439
청산리, 70년 전의 승전고 ... 443
안중근 의사, 목숨 바쳐 천년 사네 ... 444
아편 들고 모국방문 ... 446
남경 대학살 ... 447
조선 정신대 20만명의 눈물 ... 449
인류 종지부, 전쟁이 찍다 ... 450
비암산 일송정의 부활 ... 451
러시아 삼색기(三色旗) ... 453
위구르 자치구 수난의 역사 ... 454
대만 중국 양안의 풍운 ... 455
앙코르와트 ... 457
거북선 신화 ... 458
외국교과서에 잘못 쓰인 한국 ... 459
조상 잊는 것은 원류 없는 시냇물 ... 461
왜곡된 교과서 현대사 ... 463
왕건릉(王建陵)의 삼우도(三友圖) ... 464
항일ㆍ반독재의 장준하(張俊河) 일생 ... 466
경국대전 ... 467
서재필 유골 ... 468
기록은 생생한 역사 ... 469
독립운동 해외유적지 보존 ... 471
정통성 과시 위한 역사왜곡 ... 472
제3국행 포로들, 40년만의 귀국 ... 473
고종의 을사조약무효 친서 ... 474
역사는 선례로 가르치는 철학 ... 475
7. 아침에 고치고 저녁에 바꾸고[교육]
조령모개 교육제도 ... 481
내신비율 대학에 맡겨라 ... 483
대학총장님의 고민 ... 486
업힌 자식한테도 배운다 ... 489
실패에서 더 많은 지혜 배운다 ... 491
졸업은 도착 아닌 출발 ... 492
김정일 생일과 캠퍼스 대자보 ... 493
쌍두(雙頭)총장과 대학파괴 ... 495
선생님의 향기 ... 498
이런 대학 문 닫을 수 없나 ... 500
여름방학은 더 배우는 기간 ... 501
바람직한 농활 ... 502
사교육비, 스스로 진 멍에 ... 504
엉터리 수험상품 ... 505
교사 수당 올려야 ... 506
겨울방학, 부모의 자녀지도기간 ... 508
지진학생 지도 ... 509
새 대입제도 2∼3년 연기해야 ... 510
어린이 과보호 ... 513
해외도피 학원이사장들 ... 515
망국의 입시부정 엄단하라 ... 516
대학입시제도 ... 519
교육부의 부정입학 면죄부 ... 521
당장 도덕교육부터 시작하자 ... 522
캠퍼스가 집회장소인가 ... 524
한약 조제권 분쟁 ... 526
실종된 교육개혁 의지 ... 527
국민학교 명칭 ... 530
시험 부정행위 ... 531
지방에 대학촌 건설하자 ... 533
육사 인기 부침의 내막 ... 534
어쩌다 대학이 이 지경으로… ... 535
저질교수가 만드는 저질대학 ... 539
사학 발전 처방은 역시 '자율' ... 540
교육모리배가 만든 속 빈 강정 ... 542
유신 산물 국민교육헌장 ... 544
창의교육으로의 대전환 ... 545
넘쳐나는 박사 실업자 ... 547
경쟁시대의 입시제도 ... 549
수범(垂範)과 방임 ... 552
대학 졸업식, 썰렁한 마침표 ... 553
영어기피증 회화공포증 ... 555
대졸 후 전문대 입학 ... 558
중고교생 술ㆍ담배 ... 559
아침에 고치고 저녁에 바뀌고 ... 560
한글 못 읽는 중학생 ... 561
예능교수들의 개인레슨 ... 563
마약 같은 대마초 교수 ... 564
8. 통일의 실마리 풀 수 없을까[국제/북한]
인민대회당과 자존심 ... 569
문제를 싣고 오는 보트 피플 ... 572
일본총리와 한국 ... 573
통일의 실마리 풀 수 없을까 ... 575
강택민의 정수불범하수론(井水不犯河水論) ... 576
북한 화학무기, 누굴 죽이려고? ... 577
영토보다 마음의 통일 ... 579
제4독일국과 한반도 ... 580
두브체크와 프라하의 봄 ... 581
가례아와 고리아 ... 583
공산주의의 디즈니랜드류 ... 584
에이즈 소년의 참 용기 ... 585
소련의 한민족(漢民族) 공화국 설립 ... 587
남북예멘 통일과 한반도 ... 588
수치 여사, 미얀마의 빛나는 별 ... 589
한ㆍ소 정상회담 ... 591
노태우 대통령의 외교 ... 592
서울-평양 항공노선 ... 593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 592
제3세계 새 군사강국 18개국 ... 596
아랍은 하나? ... 597
한인가게 불매운동 ... 599
해외 파병 ... 600
북ㆍ일 묘향산 대좌 ... 602
한ㆍ소 수교의 전제조건 ... 603
남북대화의 전제 ... 605
금세기 대표인물 고르비 ... 606
통일열기 악용 말라 ... 407
90년대는 세기의 징검다리 ... 611
테러의 죄와 벌 ... 613
절대독재 절대붕괴 ... 614
김일성 배지의 비밀 ... 616
쿠르드족 ... 617
일(日)ㆍ소(蘇) 간 4개 섬 반환문제 ... 618
일본의 세계 공영권 꿈 ... 620
히틀러 유겐트와 조선소년단 ... 621
인도의 비극 ... 623
김일성의 역사 날조 ... 624
서울ㆍ모스크바 자매결연 ... 625
반인도적 인질억류 ... 627
보리스 옐친 ... 628
소련 신문 방송 통신의 변신 ... 629
중국과 북한의 강제수용소 ... 631
유고, 유혈의 이전투구 ... 632
한흑(韓黑) 갈등, 검은 폭력 ... 633
철나비 이멜다 ... 635
김일성의 대원수 칭호 ... 636
김일성의 80회 생일잔치 ... 637
LA흑인폭동의 뒷사정 ... 639
이산가족들의 애절한 사연 ... 640
한ㆍ우즈베크 좋은 이웃이기를… ... 641
체코와 슬로바키아 분리 독립 ... 643
살아서 돌아다니는 나치망령 ... 644
보트피플 새 보금자리 ... 645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곳 ... 646
프란체스카 여사와 왕진(王震) 부주석 ... 648
국제정세는 격변하는데… ... 649
9. 위대한 영화, 위대한 배우[문화/언론/스포츠]
땅과 하늘과 미로… 바둑 ... 653
노벨문학상과 한국 문학 ... 654
탑 이야기 ... 655
정명훈과 베를리오즈 ... 657
위대한 영화, 위대한배우 ... 658
파업중의 프로가 더 좋았다 ... 659
관영방송의 뉴스 보도 ... 661
선수들의 약물복용 ... 662
이창호 국수 시대 ... 663
상트페테르부르크 ... 665
최고의 발레리나 마고 폰테인 ... 666
제주도, 삼무(三無) 아닌 삼보(三?) ... 668
명동 에레지 ... 669
TV의 언어폭력 ... 670
빼앗기고 흘러간 문화재 ... 672
라디오ㆍTVㆍ컴퓨터 세대 ... 673
장승백이 장승이 우상숭배? ... 674
방송과 명예훼손 ... 676
집행유예(執行猶豫)중에 하키협회장 ... 677
누드 공연 ... 678
최연소 세계정상 ... 680
골키퍼 홍덕영의 기도 ... 081
스포츠신문 음란만화 ... 682
달리는 한국 마라톤 ... 684
극성팬 기절하는 광기 ... 685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 ... 686
짐승 울음소리와 좋은 방송 ... 688
부채, 백 가지 바람과 멋 ... 691
안익태(安益泰) 기념관 ... 692
무숙이 타령 사설 발견 ... 693
독립공원 훼손 ... 695
고창팔절(高敞八絶) ... 696
한국문학 해외번역 ... 700
갈릴레오 복권 ... 701
저질 왜색만화 ... 702
TV가 바람났다 ... 704
퇴폐 TV 드라마 ... 707
북한문화재 해외 밀반출 ... 708
한인비하 영화〈폴링다운〉 ... 709
음주 흡연 부추기는 TV ... 711
된장바둑 ... 712
한국 호랑이의 귀향 ... 713
전쟁기념관과 국립박물관 ... 714
세계제패 여궁사들 ... 714
올림픽 유치 ... 716
사람 잡는 TV 광고 ... 718
풍산개, 임전무퇴 전설의 개 ... 719
방송의 언어공해 ... 721
사람보다 나은 개 ... 724
인간 한계 넘어서는 도전 ... 725
찬란했던 대보름 풍속 ... 726
10. 생명에 대하여[환경/과학]
자연파괴에 대한 대가 ... 731
술 마시는 데도 법도 있다 ... 732
2023년에 세계인구 백억 명 ... 733
영하 43.6도와 88.3도 ... 735
독재자 위한 생체실험 ... 736
지구, 몸이 아파 달아오르나? ... 737
그린벨트는 20세기 인류 유산 ... 739
남산은 서울의 중핵, 손대지 말라 ... 740
끽연권과 혐연권 ... 741
술이 사람을 마셔서야 ... 743
동물보호법 ... 744
핵보다 무서운 화학무기 ... 746
관동팔경 사라지나 ... 747
용서 못할 나무학대 ... 746
콩나물과 농약 ... 750
태아 성감별은 인공재앙 ... 751
자연휴식년제 ... 753
새만금간척사업 ... 754
독감, 인류의 오랜 숙적 ... 755
금연엔 의지력이 당방(當方) ... 756
신토불이… 최선의 처방 ... 758
첫 한국 인공위성 ... 759
80dB이상이면 청력손실 ... 760
생명에 대하여 ... 761
쓰레기 공해 ... 764
엽도(獵道) ... 766
한강 못 살리면 파멸 ... 767
에너지 비상 ... 770
시각장애아의 놀라운 창의력 ... 771
환경파괴는 인간파괴 ... 773
쓰레기 매립지 아파트 ... 774
당뇨병과 일병식재(一病息災) ... 775
장수장락보주(長壽長樂寶酒) ... 776
종(種)의 멸종이 부르는 연쇄 멸종 ... 778
러시아 과학자들 유치 ... 779
서양인 닮아가는 얼굴 ... 780
환자권리장전 ... 781
그린벨트는 푸른 생명선 ... 783
중국발 공해 ... 784
소음과 청력손실 ... 785
수질악화 ... 786
천지수와 백록담수의 합환 ... 787
나무사랑 인간사랑 ... 789
폐타이어도 자원이다 ... 790
한강 물 죽이는 납 오염 ... 791
썩은 수돗물을 마시라고? ... 792
의료보험과 국민건강 ... 794
질병은 천 가지, 건강은 단 하나 ... 798
11. 참된 아름다움, 생활 속에서 찾자[가정/생활]
고향, 시골 찾아가 배우자 ... 805
흘로 얼마나 적적하실까 ... 806
분노와 어리석음은 나란히 걷는다 ... 807
장모권(丈母權)과 처권(妻權) ... 809
말띠의 속설과 허설 ... 810
5월을 되돌려 주소서 ... 811
어머니, 어머니 ... 813
어린이는 하늘의 계시 ... 814
아삼삼한 삭은 맛, 김치 ... 815
화장(火葬), 깨끗한 땅에의 귀향 ... 817
근검절약과 주인 의식 ... 818
입춘하면 대길 ... 822
참된 아름다움, 생활 속에서 찾자 ... 824
어린이 보호 ... 827
노인 공경 ... 829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 ... 830
필적은 뇌적(腦跡) ... 831
살신성인… 제 목숨을 바쳐 ... 832
동화는 어린이의 자양분 ... 834
주차전쟁 ... 835
불쾌한 연하장 ... 836
근검절약은 좋은 인생 만드는 기술 ... 838
가정을 소중히 여기자 ... 841
5월은 사랑과 공경의 달 ... 844
농촌민박 프로그램 ... 848
보신탕과 개도둑 ... 850
담배자판기 설치 통제 ... 851
교통안전은 운전에 달렸다 ... 852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