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남중구 추모문집을 펴내며 ... 5
연보 ... 9
南仲九 靈駕 四十九齋를 마치고 / 조도규 ... 33
추모글 - 남중구, 그가 그립다
동아일보와 남중구
폭넓은 국제적 안목의 언론인 / 남시욱 ... 39
중용(中庸) 언론인 남중구형 / 강인섭 ... 43
필화사건 / 홍인근 ... 48
나 선배님의 열정과 책임감 / 김학준 ... 52
사람 남중구 / 강황석 ... 55
관훈클럽 제41대 총무 남중구를 생각한다 / 김정서 ... 59
사회부의 '명(名)데스크' / 정구종 ... 66
남중구 선배의 산 / 남찬순 ... 68
마음속에 한 그루 푸른 나무 / 이재호 ... 71
관훈클럽에서 만난 사람들
남중구, 그가 그립구나 / 김영희 ... 74
남중구 이사장과 신영연구기금 / 정몽준 ... 77
미국 연수와 관훈클럽 50년사 / 정진석 ... 79
입이 무겁고 가슴이 깊었던 사람 / 이광훈 ... 84
내가 아는 남중구 선배 / 송진혁 ... 88
"고 총무, 나 식사할 준비 돼있어" / 고학용 ... 91
거목의 그늘 / 정윤재 ... 96
The Club / 이창순 ... 99
런던 특파원 시절
같이 붙어 다녔던 시절의 추억 / 구월환 ... 105
My Pleasure / 정용석 ... 111
런던 특파원 / 정국록 ... 115
서울대총동창회와 관악언론인회
제2대 관악언론인회 남중구 회장 추모 / 임광수 ... 119
남형과 관악언론인회 / 안병훈 ... 121
포도주 향기와 남 선배와 관악언론인회 / 박승준 ... 124
영국신사 남중구
외길 언론인의 길 / 한승수 ... 128
중구! 왜 그리 바삐 가시는가 / 조도규 ... 131
아름다운 시절 / 김종록 ... 139
한 마리 학(鶴)을 그리며 / 이성렬 ... 144
남중구 선배님! 오늘 밤 눈이 내린답니다! / 송대성 ... 147
학술활동의 후원자였던 고인을 추모하며 / 강호섭 ... 151
그 온화한 미소를 잊지 못합니다 / 이인호 ... 154
이사장님과 같이 한 8년의 추억과 가르침 / 남궁곤 ... 157
선비, 프로, 청년 남중구 선생님 / 김은미 ... 164
성실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법 / 안유림 ... 167
가족들이 보내는 글
추억 / 남동원 ... 172
49재 날에 정희가 보내는 편지 / 김정희 ... 174
한가위 날에 정희가 보내는 편지 / 김정희 ... 176
49재 날에 상아, 혜아, 재준이 올리는 편지 / 남상아 ; 남혜아 ; 남재준 ... 177
그리운 아제 지금 어디 계습니까? / 남승자 ... 181
남중구 칼럼 - 나누는 삶, 베푸는 삶
웨스트민스터와 여의도
웃음의신 ... 188
야당할 각오 ... 191
4년 만에 돌아와서 본 서울 ... 194
개혁청사진 내놔야 한다 ... 197
웨스트민스터와 여의도 ... 200
1회용시대 1회성사고 ... 203
'깨끗한 정치' 아직도 먼 길 ... 206
고장난 사회와 국가경쟁력 ... 209
적자생존 ... 212
'선거혁명' 말은 쉽지만 ... 216
상무대 의혹 과연 밝혀질까 ... 219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 222
평양의 겉과 속 ... 225
북한인권 당연히 따져야 한다 ... 228
다수결원리 안 통하는 까닭 ... 231
집권목표 바꿔야 할 이유 ... 234
정치인들은 뭣들하고 있나 ... 238
정치의 개혁과 복권 ... 241
집권당체질 건강한가 ... 243
민주주의와 정보기관 ... 246
부모와 자식 사이 ... 248
자원봉사제 정착을 위하여 ... 251
왜 양비론인가 ... 253
언어의 인플레 ... 256
착각의 정치 ... 259
김 대통령의 공과 과 ... 261
오이밭 신발끈 ... 264
거짓말하면 두 번 죽는다 ... 267
법의 현실과 역사 인식 ... 269
청산과 안정 ... 272
우울한 총선풍경 ... 274
후보자 '밀착감시' ... 277
심판 우습게 아는 선거전 ... 279
유세 때 심정 잊지 말라 ... 281
정치인들의 집단거짓말 ... 284
여의도 인형극 ... 286
30일간의 힘겨루기 ... 288
제로섬의 정치 ... 291
'개도국 졸업병' ... 293
'검찰 파쇼' 안 된다 ... 295
북한 위에 서려면 ... 297
대통령의 미련 ... 300
반칙에 병든 나라 ... 302
왜 '박정희 향수'인가 ... 304
간디의 신발 한 짝 ... 306
앞으로는 특별검사가 ... 309
아버지와 아들 ... 311
제왕적 대통령 시대의 마감
제왕적 대통령 시대의 마감 ... 314
밀약의 정치 ... 317
너 죽고 나 살기 ... 319
거꾸로 가는 경선시계 ... 321
권력이 목적일 수 없다 ... 324
통곡의 섬 ... 326
설(設)과 바람의 계절 ... 329
해바라기정당의 위기 ... 331
이인제씨의 신용카드 ... 333
축구장에서 정치가 배울 것 ... 336
YS의 침묵 ... 338
길고도 짧은 47일 ... 340
상처뿐인 세 얼굴 ... 342
길고도 잔인한 겨울 ... 345
실패한 대통령 ... 347
믿어야 따른다 ... 350
한 배를 타고 가는 지혜 ... 352
'30%'들의 고통 ... 354
"아, 옛날이여" ... 357
'준비된 대통령'의 함정 ... 359
대통령이라는 자리 ... 362
정당정치는 사치인가 ... 364
초심 흔들리지 말아야 ... 366
밀레니엄 석탑
밀레니엄 석탑 ... 369
숫자가 지배하는 정치 ... 372
방향이 틀렸다 ... 374
자카르타의 피플 파워 ... 377
중앙정치 볼모된 지방선거 ... 379
내일이 있는 축구 ... 382
국회는 퇴출 안 되나 ... 385
그 무장간첩의 주검 ... 387
잘못 끼운 단추 ... 390
현 정권은 원칙대로 하고 있나 ... 393
내 자식 종아리부터 ... 396
여대의 함정 ... 399
전문가 키우기 ... 401
나라야 어찌 되든 ... 404
부패와의 전쟁 ... 407
그래도 영수회담으로 ... 410
고소할 때는 언제고 ... 412
사면초가 제2건국위 ... 415
국회라는 이름의 블랙홀 ... 418
다시 보는 날치기 ... 421
내각제, 고난도 방정식 ... 423
특검제, 한번 해보자 ... 426
나누는 삶, 베푸는 삶 ... 429
횡설수설 - 휴머니스트의 세상보기
미국의 응집력 ... 435
자동차 천국 ... 436
월남전 악몽 ... 437
교통마비 ... 438
사캐즘 ... 439
법의 날 ... 440
부모의 눈물 ... 441
건달불 ... 442
바이어스 마켓 ... 443
악마의 시 ... 444
유고 전범재판소 ... 445
중국 경제권 ... 446
생활정치 ... 447
21세기 새 인간상 ... 448
검은 돈 ... 449
살인적 인플레 ... 450
부동산 세탁 ... 451
포벽유죄 ... 452
도청 금지법 ... 453
그때 그 사람 ... 454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 455
고위 공직자 재산 재공개 ... 456
아경 ... 457
에베레스트 정복 ... 458
불법 호화분묘 ... 459
장보고함 ... 460
국회의사당 개방 이후 ... 461
공직자 재산공개 ... 462
집단 금단증세 ... 463
국회의원 정직도 ... 464
국무총리 ... 465
런던 택시와 한국 택시 ... 466
취중 횡설수설 ... 467
보궐선거 ... 468
공짜 사용 시비 ... 469
정치 수준 ... 470
안전 불감증 ... 471
어정쩡한 8월 ... 472
이상한 도둑 ... 473
돈 봉투 선거 ... 474
사형과 부정부패 ... 475
쇼크 증후군 ... 476
적과 흑 ... 477
약사들의 집단 휴업 ... 478
정치인의 집단 이기주의 ... 479
광란의 2시간 ... 480
낙하산 인사 ... 481
불신시대 ... 482
장수비결 ... 483
낙하산 재내습 ... 484
철도건널목 사고 ... 485
한국의 민주주의 ... 486
편법유학 ... 487
차관감투 ... 488
새마을기 하강 ... 489
다른 매체에 쓴 글 - 축제와 창조의 계절
총무를 맡으며 ... 493
1년 임기를 마치며 ... 495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12대 회장 취임사 ... 497
눈치로 때려잡은 1년 ... 499
서울대 동창회보 칼럼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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