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8 이상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몸부림 무모한 열정에 건배를! <B><FONT color ... #0000 prologue(프롤로그) ... 22 광화문에서 마주한 쿠바 세상과 나를 떠나보내며 Seoul(서울) 강남 모 술집에서 눈이 맞은 두 남자 ... 29 체 게바라와의 짧고도 긴 인연 남미 여행 준비는 만만치 않다! Argentina(아르헨티나) 자유와 아이러니의 공존 ... 47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 발을 디디다! 체 게바라와의 첫 경험 볼리비아 대통령의 '직찍' 사진 더러운 전쟁 천국에서 만난 도둑들 ... 62 '쉘' 주유소는 안 갑니다 삶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다 실전 날치기 대처법 현실에서 끌어안은 이상 ... 72 진짜로 '둘만' 남았다! 코르도바의 체 게바라 박물관 박물관과 '체 게바라 맛' 맥주 버스에 갇혀 얻은 '길 이론' ... 79 '안데스'로 가는 스물네 시간짜리 '버스' 여행 한국의 생체 시계는 버려라 일곱 호수의 길 마구간을 박물관으로 바꾼 체 게바라의 삶 아르헨티나 마지막 날 배를 타고 칠레로 Chile(칠레) 술꾼과 술꾼의 즐거운 만남 ... 99 금연과 금주를 권하는 나라 유럽 이주민들이 세운 맥주의 도시, 발디비아 신문 속 체 게바라를 찾아서 한국을 닮은 칠레 ... 114 가장 '칠레'다운 도시 테무코 철도와 네루다의 도시 마푸체 시장 탐험 위태로운 곡예를 즐기는 칠레 젊은이들 짧고도 엉뚱한, 아쉬운 인연 ... 124 로스앙헬레스 니콜라스를 만나다 마푸체 박물관 지구 끝에서 온 한국 기자들 분명히 체 게바라를 봤다고! 칠레인들은 친절하다 폭력과 실존 ... 137 칠레 심장부로 체 게바라는 살인자 칠레의 '네오 나치' 천국으로 가는 계단, 발파라이소 난 공산주의자요 삽질형 인간과 요행형 인간이 만났을 때 ... 153 아타카마 사막으로 버스 시간, 절대로 믿지 마라 '에스파냐 어 실력'을 자랑하는 떠버리 캐나다인 구리는 아타카마의 삶을 빼앗았다 달의 계곡 경제 발전이 만든 유령 도시 ... 170 로드리게스와 만나다 세계 최대 노천 구리 광산, 추키카마타 삶을 이끄는 구리 추키카마타의 역사 그림이야기 ... 183 길을 잃다 Peru(페루) 잉카의 나라, 페루 ... 195 한국인에겐 여전히 낯선 '육로로 국경 넘기' 칠레, 페루의 자존심을 건들다 타라타로 가는 여러 가지 옵션들 잉카인은 전사였다? 친절한 사람들과 작별하기 지독한 추위 속에서 지상으로 귀환하다 '변종 오리엔탈리즘'과의 싸움 ... 214 버스를 타고 안개 속 안데스를 넘다 푸노에선 사육제 축제가 한창 중심가 식당을 피하면 음식값이 싸다 갈대로 만들어진 우로스 섬 자본주의와 여행의 관계 ... 230 쿠스코의 무국적 삶 쿠스코 관광하기 마추픽추가 팔린다고? 비싸지는 '마추픽추' 페루인을 찾아서 ... 244 정복자를 위한 수도 리마 축구 선수가 꿈인 정비공 소년 누가 페루인인가? 미라플로레스의 삶 이방인의 선입견 ... 253 푸칼파, '육로로는 가지 마세요' 3박 4일간의 아마존 여정 치열한 자리 잡기 싸움 배와 함께 하는 삶 뿌리 다름을 서로 인정하면서도 경계하고 목적이란 결국 소멸된다 정전된 도시를 밝히는 불빛들 Colombia & Venezuela(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환상과 실제의 경계 ... 281 구스타보 아저씨를 만나 콜롬비아로 들어오다 레티시아 탐험 베네수엘라로 간다고요? 조심하세요! 미디어 속 세상은 우리의 '상상'일 뿐 달러 통제 정책의 거대한 실험장 ... 293 베네수엘라에서 러브호텔에 머문 이유 차베스의 음모다! 베네수엘라 '모험'기 차베스, 천사 혹은 악마 차베스의 '베네수엘라' 만들기 여행자들의 최악의 도시, 카라카스 Cuba(쿠바) 담배 연기 사이로 흐르는 땀방울 ... 313 환상(?)의 섬 쿠바 쿠바에서 '숙박'하기 달러 상점 VS 내국인 상점 쿠바 사회는 '인력거' 같은 것 아바나의 밤 쿠바에 부는 변화의 바람 ... 334 신 빈부 격차? 윤리적 픽션의 한계 야구와 예술 체 게바라에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 342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를 찾아서 쿠바 고속도로 체험기 쿠바에서는 '삐끼'가 도움이 된다? 체 게바라 혁명 유적지 탐방 어느 경제 체제나 '우상' 숭배는 매한가지 철학을 이끄는 느림 ... 355 바야모 가는 길 바야모에서 만난 '친절한 루이스 씨' 쿠바의 인터넷 혁명 본부, 시에라 마에스트라로 가는 길 평화를 꿈꾼 혁명 ... 364 게릴라 '본부'로 호르헤 씨의 깜찍한 선물 피델의 지휘소, 그리고 게릴라 본부 혁명의 새로운 무기 '언론', '라디오 레벨데' 피델의 집 멋쩍은 헤어짐 길을 찾아 주는 여행길 ... 386 어라, 지도를 잃어버렸네 드라이빙 쿠바 오늘은 '쿠바 시리즈' 플레이오프 날 이번엔 길도 잃다 한인 최초의 정착 마을이 있는 '마탄사스' '70일어치'의 피로 epilogue(에필로그) : 체 게바라와 함께 여행하는 법 ... 404 <B><FONT color ...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