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근검절약하는 서민들의 도시, 리스본의 추억  / 김연수 ... 11
삶과 죽음이 더해진 스톡홀름  / 김중혁 ... 51
시카고의 빛과 어둠  / 나희덕 ... 75
제주, 익숙하지만 낯선  / 박성원 ... 97
라오스의 보물  / 성석제 ... 119
오후 4시 반에 비가 내리는 도시, 프놈펜  / 신이현 ... 145
어린 딸과 무작정 일본 문화 탐방  / 신현림 ... 171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로 감싸 주던 서귀포의 돌담  / 정끝별 ... 193
사막을 견뎌 내는 삶, 아프리카  / 정미경 ... 215
국경, 마치 거듭되는 전생의 만남처럼  / 함성호 ... 237
봄여름겨울, 그리고 가을 - 통영에서 나스카까지  / 함정임 ... 26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