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추천의 글 ... 8 part 01 아직은 옳고 그른 게 뭔지 잘 몰라요 01. 손가락을 빨면 안 되는 건가요? ... 20 02. "이 똥대가리야" 같은 말을 왜 쓰냐고요? ... 23 03. 일부러 친구를 물어뜯지는 않아요 ... 27 04. 난 아무 때나 우는 울보가 아니에요 ... 30 05. 난 까다로운 편식쟁이가 아니랍니다 ... 34 06. 난 절대 거짓말쟁이가 아니에요 ... 39 07. 난 생각 없는 고집불통이 아니에요 ... 43 08. 친구가 놀린다고 일러 주는 게 나쁜가요? ... 46 09. 너무 힘든데 그만 좀 징징대라고요? ... 49 part 02 네 살은 아직 충동적인 나이에요 01. 나 같은 아이들은 힘이 철철 넘쳐요 ... 54 02. 정말로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죠? ... 57 03. 걔가 먼저 나한테 잘못했단 말예요 ... 61 04. 엄마도 화나면 날 때리잖아요 ... 64 05. 내가 너무 제멋대로라고요? ... 67 06. 싫어, 싫어, 정말 싫단 말예요! ... 70 07. 대체 버릇없다는 게 뭔가요? ... 73 08. 나쁜 기분이 몰려올 땐 어떻게 해야 하죠? ... 76 part 03 네 살짜리의 놀이를 이해해 주세요 01. 역할 놀이는 너무 즐거워요 ... 82 02. 나한테만 보이는 특별한 친구가 있어요 ... 86 03. 파워레인저 놀이는 정말 재미있어요 ... 90 04. 나만의 궁전을 망치면 정말 속상해요 ... 94 05. 나도 특별히 더 좋아하는 게 있어요 ... 97 06. 엄마랑 언제나 함께 놀고 싶어요 ... 100 07. 안전하게 노는 법을 알려주세요 ... 104 part 04 네 살짜리는 호기심 덩어리랍니다 01. 난 "왜?"라는 말이 참 좋아요 ... 110 02. 나쁜 애라서가 아니라 그냥 궁금한 것 뿐이에요 ... 114 03. '죽는다'는 게 뭔지 알려주세요? ... 117 04. 엄마 아빠, 아기는 어디서 태어나나요? ... 120 05. 내 고추인데 왜 만지면 안 되나요? ... 124 06. 지난번엔 사 줬으면서 왜 이번엔 안 되는 거죠? ... 127 07. 엄마 말을 들어야 하나요, 아빠 말을 들어야 하나요? ... 131 part 05 혼자서도 잘해요 01. 이제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 136 02. 난 정말 엄마를 돕고 싶어요 ... 140 03. 내가 입을 옷은 내가 선택할래요 ... 143 04.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147 05. 왜 혼자 길을 건너면 안 되나요? ... 151 part 06 알아서 하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해요 01. 혼자 잠자는 건 너무 힘들어요 ... 156 02. 바쁜 아침은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요 ... 160 03. 난 이제 더 이상 낮잠은 필요없어요 ... 164 04. 어떻게 자면서 '쉬'가 마려운 걸 알죠? ... 167 05. 나도 왜 팬티에 실수를 하는지 잘 몰라요 ... 170 06. 똥 눌 때 똥구멍이 정말 아파요 ... 173 07. 밤에 자다 깨면 엄마가 필요해요 ... 176 part 07 아직은 무서운 게 너무 많아요 01. 내 방엔 무서운 괴물이 살아요 ... 182 02. 난 정말 벌레가 끔찍이 싫어요 ... 185 03. 자다가 나쁜 꿈을 꿨어요 ... 189 04. 잠깐, 먼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 194 part 08 엄마의 따뜻한 배려가 필요해요 01. 외식은 놀이방이 있는 식당이 좋아요 ... 200 02. 혼자 있는 건 너무 너무 싫어요 ... 203 03. 엄마랑 장보기는 너무 힘들어요 ... 207 04. 엄마, 이 문제는 나랑 협상해요 ... 210 05. 난 사랑하는 아빠랑 결혼할래요 ... 214 06. 소리부터 버럭 지르지 말아 주세요 ... 218 07. "안 돼!"보다 "그래 좋아!"가 훨씬 좋아요 ... 221 08. 때리기보다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 225 09. 도대체 과자는 언제 먹을 수 있는 거죠? ... 229 10. 제발 너무 오래 통화하지 마세요 ... 231 11. 나도 모르게 텔레비전에 빠져들고 있어요 ... 235 part 09 엄만 왜 동생만 좋아해요? 01. 언니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하죠? ... 240 02. 아기가 없어져 버리면 좋겠어요 ... 244 03. 엄마는 동생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 248 part 10 규칙을 지키는 게 나한테도 좋은 거겠죠? 01. 규칙이란 건 왜 꼭 지켜야 하죠? ... 254 02. 낯선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죠? ... 260 03. 어린이집은 재미있는 곳인가요? ... 265 04. 어린이집에서도 엄마랑 함께 있고 싶어요 ... 268 05. 왜 쟤들이랑 나눠 써야 하는 거죠? ... 271 part 11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01. 쟤랑 친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 ... 276 02. 집에 친구를 데려와도 되나요? ... 280 03. 나도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아요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