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8 포르투갈이 매력적인 이유 일상에 깊이 배인 예술과 음악 나를 포르투갈로 이끈 타일 예술, 아줄레주 ... 17 그리움을 간직한 파스텔톤 집들 ... 27 포르투갈의 영혼을 노래하는 파두 ... 29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 39 소박한 멋의 도자기들 ... 43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사람들 포르투갈의 세 가지 내음 ... 47 전형적인 포르투칼 사람들의 얼굴과 옷차림 ... 51 정겨운 볼 인사 '베이지뉴' ... 56 조아킴 할아버지, 반갑습니다. ... 60 패션의 완성은 구두에서 ... 65 가장포르투칼적인 쉼터, 파스텔라리아 ... 68 포르투갈 국민이 사랑하는 작가, 페르난도 페소아와 주제 사라마구 ... 73 친근하고 깊은 맛, 포르투갈 요리백서 포르투갈 대표요리, 바칼랴우 ... 79 빵과 수프, 쿠버트 ... 82 바다 왕국 포르투갈, 해산물 요리열전 ... 86 빼 놓을 수 없는 육류 요리 ... 90 빵의 천국, 파스텔 ... 94 여행자의 비타민, 세르베자리아 ... 104 매일 보아도 물리지 않는 은근한 매력의 도시, 리스본 내 멋대로 리스본 여행하기 리스본 여행의 시작, 로시우 광장 ... 111 리베르다드 거리와 에두아르두 공원을 매일 걷다 ... 116 해양제국의 영광을 느끼려면 벨렘역사지구로 ... 120 상 조르제 성에서의 기도 ... 125 리스본의 속살, 알 파마 ... 128 석유 재벌의 유난한 리스본 사랑의 결정체, 굴벵키앙 미술관 ... 133 마차 박물관과 아주다 궁전 ... 135 카페 브라질레이라를 아시나요? ... 138 리스본에서 장보기 ... 142 영화〈리스본 스토리〉와 마드레두스 ... 150 성탄절과 볼루 헤이 ... 153 리스본의 핫 스트리트, 쉬아두 거리 ... 155 언덕 도시 리스본을 달리는 옐로우 트램 ... 159 현대 포르투갈의 자존심, 국제공원 ... 164 축구 강국의 상징, 벤피카 루스 구장 ... 167 리스본 근교의 사랑스런 곳 바이런이 말한 '에덴의 동산', 신트라 ... 175 세상의 끝, 카보 다 로카 ... 181 거친 대서양을 향해, 카스카이스 ... 186 파티마의 기적 ... 193 브라가에서 알부페이라까지 본격 포르투갈 일주 여행 아름다운 해양도시, 포르투 포루투에서 꼭 가야할 곳 5 ... 201 포트 와인의 산지, 빌라 노바 데 가이아 ... 206 마제스틱 카페의 추억 ... 212 여행자의 단골집 ... 218 소아레스 도스 레이스 미술관 ... 222 기도하는 도시, 브라가 ... 227 포르투갈 건국의 터, 기마랑이스 ... 237 아름다운 운하의 도시, 아베이루 ... 244 포르투갈 학문의 중심, 코임브라 ... 249 로마부터 중세까지의 역사를 간직한, 에보라 ... 272 강렬한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 알부페이라 ... 280 영화〈이중간첩〉의 촬영지, 세짐브라 ... 286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나자레 ... 291 지중해풍 마을, 오비두스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