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_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며 ... 10 제1장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일상의 나날들 감탄사가 그립다 ... 16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 18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22 봄편지 1 _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 27 봄편지 2 _ 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시간 ... 32 스님의 편지 ... 36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_ 회갑을 맞은 김용택 시인에게 ... 43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 되어서 ... 47 불안과 의심 없는 세상을 꿈꾸며 ... 51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56 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 ... 63 11월의 편지 _ 제 몫을 다하는 가을빛처럼 ... 68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 72 12월의 편지 _ 지상의 행복한 순례자 ... 77 제2장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 : 우정일기 ... 83 제3장 사계절의 정원 : 수도원일기 ... 111 제4장 누군가를 위한 기도 : 기도일기 3월, 성요셉을 기리며 ... 158 부활 단상 ... 160 5월 성모의 밤에 _ 더 많이 울어 주십시오 ... 166 사제를 위한 연가 ... 171 어느 교사의 기도 ... 174 군인들을 위한 기도 ... 177 어느 날 병원에서 _ 의사 선생님께 ... 182 고마운 간호천사들께 ... 185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_ 가정의 달에 바치는 기도 ... 188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 _ 휴가 때의 기도 ... 192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_ 성탄구유예절에서 ... 196 용서하십시오 _ 조그만 참회록 ... 201 감사하면 할수록 _ 송년 감사 ... 205 제5장 시간의 마디에서 : 성서묵상일기 ... 209 제6장 그리움은 꽃이 되어 : 추모일기 5월의 러브레터가 되어 떠나신 피천득 선생님께 ... 245 그리운 사랑의 바보 김수환 추기경님께 ... 251 하늘나라에서도 꼭 한 반 하자고? _ 김점선 화가 1주기에 부치는 편지 ... 257 우리에게 봄이 된 영희에게 _ 장영희 1주기를 맞아 ... 261 사랑으로 녹아 버린 눈사람처럼 _ 김형모 선생님께 ... 265 물처럼 바람처럼 …… 법정 스님께 ... 269 사랑의 눈물 속에 불러 보는 이름 _ 이태석 신부 선종 100일 후에 ... 273 많은 추억은 많이 울게 하네요! _ 박완서 선생님을 그리며 ... 277 닫는 글 _ 여정 ... 284